‘신지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의 셀카가 담겼다

2019.11.24 05:36:03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추워지는군요 누워서 딩굴딩글 귤까먹고 과자까먹다 새벽 세시쯤 자서 오후 한시쯤 일어나고 오후 다섯시까지 늘어져있다가 밥먹으러 일곱시쯤 나가고 싶군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모자를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웃음이 보는 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육아에 매진 중이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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