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블루베리는 성질이 차가워서 몸이 찬사람은 과다 섭취 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일반인은 하루 25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즙, 주스, 우유 등 많은 활용도를 보이는 효자 과일중 하나이다.
블루베리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는 것이 좋다.
당뇨예방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당조절 효과에 있어서 당뇨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테로스틸벤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