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TV 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서는 여름철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도시,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한 부산광역시를 세 번째 뽕밭으로 택한 뽕남매 송가인과 붐의 이열치열 더위사냥기가 담긴다.
푸른 바다를 향해 달리며 송가인은 행복감을 표했다.
핫바디의 장정들을 보며 “물이 좋다”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송가인은 나훈아의 '홍시'와 '칠갑산'을 불렀다.
노래교실 어르신들은 송가인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