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넣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19.08.20 12:06: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컬투쇼’ 도연이 위키미키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유정은 어반자카파 앞에서 '네가 싫다'를 열창했다.


조현아는 화음을 넣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그의 말에 위키미키 멤버 도연은 “저희가 얼마 전에 2주년 팬미팅을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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