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이종옥 부사장의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이종옥 사장 직무대행은 최규성 전 사장이 친형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뇌물수수로 구속된데 이어 취임 전 태양광업체 대표 전력이 논란이 일면서 사임했기 떄문이다.
공사는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조직 안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이종옥 부사장의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이종옥 사장 직무대행은 최규성 전 사장이 친형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뇌물수수로 구속된데 이어 취임 전 태양광업체 대표 전력이 논란이 일면서 사임했기 떄문이다.
공사는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조직 안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