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은 고스란히 기억하는 나의 구시월”이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들은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강민경부터 강민경의 반려견, 이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다.
강민경은 편안한 차림을 한 일상 속 모습도 화보 같이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줬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12월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