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9.11.24 13:15:02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에 엄마가 갈대보고 젤이쁘다고 할때 저게머가 이뻐 먼지털이같구만 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제 엄마나이가됬나 오늘 갈대보고 이쁘다고 이쁘다고 소리소리질렀어요.오늘은 갈대가 다 한날이예요. 은색물결같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갈대밭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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