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9.11.25 06:50:06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레오가 엔과 두터운 우정을 보였다.


이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오는 엔의 품에 안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히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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