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레오가 엔과 두터운 우정을 보였다.
이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오는 엔의 품에 안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히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