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다이빙할땐 고프로 들고 다니면서 언더더씨 많이 찍었었는데...이젠 눈으로만 담는다 절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다 온더더씨도 이쁜곳이 많다 #도대체 무슨말 #아무말 #귀차니즘탈피하고싶다”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빈이 있다.
한편, 수빈은 지난 8일 종영한 SBS '수상한 장모'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