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 차별점’ 정보를 입수하지 않은채 무작정 떠나려

2019.12.28 02:11:16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충분한 정보를 입수하지 않은채 무작정 떠나려 한다면 고행길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현재 필리핀 어학원들은 대부분 실시간으로 마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담을 미루게 되면 가고자하는 어학원에 가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진다. 때문에 가고자하는 기간에 못가 연수를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가고자하는 어학연수문의를 통해 가고자하는 어학원의 공실을 파악하며 정보를 입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 환경이 좋아 짐에 따라 필리핀어학연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한국 학생위주의 구성에서 현재는 대만, 중국,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의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해외경험과 영어어학능력을 쌓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어학연수의 수요는 눈깜짝할 사이에 급증을 하게되었다. 이에 따른 요즘 젊은 대학생들은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해외 인턴쉽, 유학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떠나기위해 비행기 티켓을 끊고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스파르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어학연수이다. 실제로 타 국가로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영어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기초 쌓기에는 더할나위 없는 장소라는 것이다.


성적이 별로라면 국내에서 실력을 일정 수준까지 쌓은 후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못하는 상태에서도 가려면 가지만 해외 체류에 드는 막대한 비용에 비해 얻는 게 적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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