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국화를 피우기 위해

2021.04.20 07:53:56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병에 강한 국산 국화 품종인 ‘백강’의 아주심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적의 재배 조건을 찾아 가을 국화인 ‘백강’의 여름 재배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