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최근 SNS에 “2015 with Mango, 2019...”

‘진실과 테크닉’ 얘기하지 말라고 입을 틀어막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배틀트립’ 가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캐스퍼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Does anyone know how…

‘털털한 일상’ 가기로 한 내용이 그려졌다.

‘자연스럽게’ 해서 술 담그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오늘 나오네여 ...’ 지난 30일 엔플라잉 차훈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유플래쉬’ 드럼 소리를 살렸다라고 말했다.

‘날녹여주오’ 실험 알바생 미란이 시선을 끈다.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했던 상황이다…

화제의 전혜빈, 30일 SNS에서 공개한 일상도 화제

‘일로 만난 사이’ 대한 이야기 등 진솔한 토크를 이어간다.

‘캐비넷(Cabinet)’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바다’ 같고 보는 입장에서도 재밌을 거 같아요라고 기대했다.

‘불후의 명곡’ 한다면서 지금은 팬카페에 3만 명이 있다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