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1℃
  • 구름조금강릉 20.4℃
  • 구름조금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20.0℃
  • 맑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18.3℃
  • 맑음광주 19.1℃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5.7℃
  • 구름많음제주 18.1℃
  • 구름조금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명전바이오, 신제품 ‘시스타 썬’, ‘시스타 방패’ 출시

일소경감 ‘시스타 썬’, 열과경감 ‘시스타 방패’

명전바이오, 신제품 ‘시스타 썬’, ‘시스타 방패’ 출시

명전바이오(주)(대표이사 이윤정)는 올해 5월 신제품으로 사과 일소경감제 ‘시스타 썬’과 과수·원예 열과경감제 ‘시스타 방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시스타 썬’과 ‘시스타 방패’는 수용성규산염(SiO3)에 각각 과수·원예작물의 일소 및 열과경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부여해 개발됐다. 농가에 시험재배를 통해 기능성에 대한 효과를 검증했으며, 일소 및 열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전바이오 관계자는 “그동안 과수·원예 농가에서는 일소 및 열과에 대한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시스타 썬’과 ‘시스타 방패’는 효과가 인정되는 우수한 제품으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전바이오(주)는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수용성규산염(SiO3)을 개발·특허 획득에 성공해 독보적인 농업용 제품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용성 규산염은 벼의 도복경감 효과를 위해 엽면살포 및 항공방제의 사용이 가능하며 과수,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등 모든 농작물에 사용이 가능해 농업계의 만능엔터테이너라 불릴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작물보호제 담당자 전문성 강화 박차!

27일, 지역농협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직원 인증서 전달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작물보호제 담당자 전문성 강화 박차!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27일 경기 화성 조암농협(조합장 양대석)을 방문해 작물보호제(농약) 담당직원(과장대리 김기수)의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축하하고, 식물보호산업기사 운영농협 인증서를 전달했다. 식물보호산업기사는 식물보호에 관한 기술이론 지식과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식물 피해의 진단 및 방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로, 작물보호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식물보호산업기사는 매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이날 인증서를 전달받은 조암농협 김기수 과장대리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농가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농협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협경제지주 박서홍 자재부장은 “지역농협 농약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종식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2025년까지 전국의 모든 지역농협에서 식물보호산업기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작물보호제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식물보호산업기사 통신연수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와 함께 교육원 집합교육, 특강 등을 병행해 전국 161개 농협에서 195명의 작물보호제 업무 담당자들이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무기질비료 출하량 전년대비 2.2% 감소

수년간 계속돼온 침체 못 벗어나 2019년, 출하량 2.2%↓, 생산량 0.9%↓, 수출량 11%↓, 수입량 4.9%↓ 신기술 접목한 기능성·완효성비료 소폭증가

지난해 무기질비료 출하량 전년대비 2.2 감소

한국비료협회(회장 하형수)는 2019년 무기질비료 농업용 출하량이 100만1,000톤으로 2018년 105만4,000톤 보다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정부 시책의 변화 및 농업 환경 강화 등 영향과 농경지 면적 감소 등으로 인해 수요가 줄었다고 분석했다. 주요 비종별로 보면 요소와 21복비, 맞춤형비료는 감소했으나, 원예용과 완효성비료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소와 21복비는 최근 수년간 사용량의 등락이 심했으나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맞춤형비료는 처음 공급한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15% 감소해 왔으며, 2019년은 전년보다 3만4,000톤 줄어든 15만1,000톤의 실적을 보였다. 원예용비료는 맞춤형비료 보조가 중단된 2013년부터 작물별 전용비료의 특성을 보이면서 급격히 증가했으며, 전년보다 2만1,000톤 증가한 42만1,000톤의 실적을 기록했다. 완효성비료도 정부 시책의 변화에 대응하고 양분효과가 높고 노동력도 절감돼 농가 선호가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1만4,000톤 증가한 7만5,000톤의 실적을 보였다. 올해 3월말까지는 일부 농작물의 냉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전물량 확보 등의 영향으로 전년과 비슷한 출하를 보였다.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정책 등으로 무기질비료 업계의 어려움은 있겠으나, 농가에서 시비처방에 의한 적정사용 영농이 정착되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생산량 전년대비 0.9% 감소 올해 3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15% 감소 2019년도 무기질비료 생산량은 231만1,000톤으로 전년 233만2,000톤보다 2만1,000톤이 줄어 전년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용 수요 감소로 21복비와 맞춤형비료의 생산량이 각각 2만8,000톤, 3만1,000톤 줄었고 수출용 복비도 2만3,000톤 감소했다. 반면에 원예용비료와 완효성비료는 농작물별 특화된 비종개발이 늘어나고 영농 효율성도 뛰어나 농가의 수요가 늘어나 각각 8만5,000톤, 4,000톤 늘어났다. 한편, 올해 3월말까지 생산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원자재 조달 어려움과 수출 감소 및 봄철 냉해로 인한 비료 사용이 줄어들어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했다. 2019년 수출량 전년대비 1.5% 감소 올해 3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 2019년도 무기질비료 수출량은 117만9,000톤으로 전년도 116만2,000톤보다 1만7,000톤이 늘어 전년대비 1.5%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비료 원자재 생산국인 중국·러시아·중동 등이 가격우위로 수출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국내업계는 품질 차별화로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을 공략하고 있다. 주력 수출비종인 복합비료는 매년 60만톤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황산암모늄은 교역조건에 따라 등락이 심한 편이다. 올해 3월말까지 수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태국과 유럽, 북미지역의 주요 수출시장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1%가 감소했다. 2019년 원자재 수입량 전년대비 4.9% 감소 올해 3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9% 감소 2019년도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입량은 78만8,000톤으로 전년보다 4.9% 감소했다.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입량이 감소한 것은 국내 농업용 및 수출용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요소 수입량은 자체 복합비료 원료 2만3,000톤, 농업용 출하 7,000톤이 줄어들어 감소했으며, DAP는 복합비료 수요 감소로 줄었으나, 염화칼륨은 전년보다 증가했다. 올해 3월말까지 원자재 수입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자국내 우선 공급정책에 따른 원자재 수출금지로 전년보다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협회 하형수 회장은 “무기질비료가 가지고 있는 양분 효과성, 안전성, 경제성 등은 이미 오랜기간 사용해 온 농가로부터 입증되었다”며 “최근 변화하고 있는 농정방향에 맞춰 무기질비료 생산업계도 신기술과 접목해 농작물별 특화된 기능성·완효성 비료의 공급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무기질비료 생산업계는 지난해 공급가격이 제조원가보다 낮아 전체 500억원이 넘는 손실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어 올해 돌파구를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비료의 적정사용을 위한 여러 시책 변화에 대처해야 하고, 정책적 지원이 취약한 현실에서 오랜기간 고착화된 유통시스템으로 인한 경영리스크 등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협회는 학계·전문가·관계기관 등 전문가그룹의 중지를 모아 대안을 강구하고,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며, 무기질비료의 인식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산업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 대비하자!

aT,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 CEO 혁신자문위원회 개최

농식품산업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 대비하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제1차 CEO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식품산업의 영향을 살펴보고, aT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 경제적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신속히 발굴하고자 농업정책,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농산물 교역환경과 소비·유통트렌드 등 우리 농식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aT의 역할과 농업·식품·외식업계 등의 지원방안에 대한 대안과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한 자리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식품외식시장에서는 간편식의 대명사인 신선식재료 밀키트와 장기보관이 가능한 냉동식품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산지에서 국산 농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가공하거나 급속냉각으로 유통기한을 늘려 망실률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산지인프라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자는 전문가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aT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대비한 장기적인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에 귀 기울여 나가는 한편,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통한 수급안정과 IT기술에 기반한 유통경로 확대, 교역환경 불안정성에 대응한 수출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의 꿈, 스마트팜으로 도전하라!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현장 설명회 개최

청년창업의 꿈, 스마트팜으로 도전하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5개 권역(전북, 세종, 전남, 경남, 서울)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사업(이하 스마트팜 보육센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도 스마트팜 보육센터 교육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교육생 선발부터 교육 커리큘럼, 수료생 혜택 등 교육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관련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설명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입장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등 방역에 특히 유의하여 진행되며, 경북의 경우 코로나-19 초기 감염 확산으로 인해 장소 대관이 어려워 세종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 세종(경북), 전남, 경남 지역은 해당 보육센터 담당자가 참석하여 교육 커리큘럼 및 운영방안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5개 권역 설명회 일정을 참고하여, 사전신청 없이 참석하면 된다. 스마트팜 보육센터 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www.smartfarmkorea.net)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스마트팜 콜센터(1522-2911) 또는 보육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신명식 원장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장기 교육으로 교육의 효과가 높다”라며, “농업·농촌에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영농철 농촌일손 돕기 나서

직원 300여 명 참여, 현장 기술지원 함께 추진

전남농업기술원, 영농철 농촌일손 돕기 나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및 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마늘, 양파, 감자 등 밭작물의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농가를 선정하여 일손돕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아울러 일손돕기와 함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내기 등 당면 영농사항에 대한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영농철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매년 도내 일손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봄․가을철 정기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15일부터 한 달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계속 발견, 야생멧돼지 감염사례 올해만 568건

작물비대기 맞아 농작물 피해도 우려 인축에 안전하고 경제적인 ‘멧돼지가라’ 인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계속 발견, 야생멧돼지 감염사례 올해만 568건

지난해 축산농가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해 10월 이후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들이 계속 발견되어 농가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야생멧돼지 ASF 바이러스 감염건이 11건 추가로 발생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의 ASF 바이러스 발견 건수는 총 623건, 이 중 올해 발견된 건수는 568건이다. 이처럼 ASF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면서 지난해 화제가 됐던 멧돼지 기피제 “멧돼지 가라”가 올해도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인들과 방역관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멧돼지 기피제는 “멧돼지 가라”는 농자재전문기업으로 유명한 ‘파인아그로’가 공급하고 있는 제품으로 멧돼지에 대한 높은 퇴치효과가 가장 큰 장점이다. 멧돼지의 후각을 자극하여 기피효과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제품섭취시 불쾌감을 주도록 고안되어 멧돼지의 접근 차단효과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멧돼지 가라”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제품으로 안전성 및 안정성이 높다. 사람과 작물에 어떠한 피해도 없으며 작물 및 토양에 잔류되지 않기에 걱정이 없다. “멧돼지 가라”는 이같은 우수한 효과가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농경지 뿐만 아니라 분묘, 골프장, 고속도로 인근 등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용방법은 멧돼지 출몰지역 및 발자국 주변에 제품 알갱이를 직접 살포하면 된다. 살포후 2~3개월 장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

과잉생산 마늘, 해외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aT, 정부비축마늘 2,000톤 해외수출용 공급 최초 추진

과잉생산 마늘, 해외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정부 비축물량의 시장격리와 수출을 통한 과잉물량 해소를 위해 2019년산 비축마늘의 수출용 공급을 최초로 추진한다. 최근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실측 결과, 올해 마늘은 평년대비 약 5만톤 정도 과잉생산이 전망되며, 작년산 재고 마늘까지 고려하면 과잉상태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 마늘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중국이 미․중 무역분쟁으로 해외수출에 타격을 받고 있고, 스페인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애로를 겪고 있어 한국산 마늘이 틈새 수출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정부비축 마늘의 수출용 공급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에 비축농산물 전자입찰시스템(atbid.co.kr)을 통해 공매입찰로 진행하며, 2020년산 햇마늘이 수출상품성을 갖추기 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물량은 매주 300톤 내외로, 이중 2,000톤 가량이 수출용으로 방출된다. aT는 수출용 공급물량이 국내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출 현장에 인력을 파견하여 입출고와 가공‧포장 등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나갈 계획이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이번 정부비축 마늘의 수출용 공급이 국내 수급안정을 위한 단기처방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해외 수출로 이어져 국내 생산농가와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농업기계대학과정 교육 시작

5월21일~11월6일(기간중 11회, 81시간), 농업인 36명 참석 체계적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농업기계 전문기술인력 육성

2020년 농업기계대학과정 교육 시작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이 농업기계 안전사고예방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 년 ‘농업기계대학’ 과정을 실시해 농업기계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업일수 및 교육이수시간이 기존 120시간에서 81시간으로 단축되어 운영된다. 5월21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장 제1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농업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 6일 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교육과정에 대한 일정과 교육 방법을 소개받았다. 교육과정은 농업기계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실시하며, 농업동력학, 건설기계학 및 관련법규, 유압공학 등 이론교육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 팜 기초 이해, 내연기관, 방제드론교육 등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농업분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굴삭기 및 지게차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1월 21일자로 경상남도로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아 교육생들에게 3톤 미만 굴삭기와 지게차운전 이론 및 실습과정을 병행, 수료 후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더 나아가 농기계정비와 운전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 희망교육생에게는 자격 취득 교육을 한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승윤 농업기계교육담당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업일수 및 교육이수시간을 단축해 운영함에 따라 전체적인 과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환 기술지원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교육을 희망하고 참석해주신 농업인들의 열정에 수준 높은 강의로 보답하고, 농업인들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계대학과정은 지난 2015년에 처음 개설돼 지난해까지 총 190명이 수료 했다.




농식품유통

더보기






배너




작물보호제

더보기



친환경농자재

더보기


비료/종자

더보기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