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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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NH농우바이오 현장 방문

연구개발 경쟁력과 글로벌 종자사업 확대 전략 점검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NH농우바이오 현장 방문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지난 14일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본사를 방문해 연구개발(R&D) 현황과 글로벌 종자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는 연구시설과 주요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종자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국산 우수 품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 안정적인 종자 공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국내 농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K-Seed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국산 종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는 "농협의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품종 개발과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종자는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술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NH농우바이오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자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동,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 공략 본격화

DJI 드론 T25·T50·T70P 등 라인업 3종 구축, 농가 규모·작업 환경별 선택 폭 확대 국내 DJI 공식 판매사 단 두 곳, 150여 개 서비스망으로 시장 공략 DJI 드론-정밀농업 서비스 연계 검토, 데이터 기반 농작업 체계 고도화 구상

대동,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 공략 본격화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의 농업용 드론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드론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4,000~5,000대 규모의 농업용 드론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동은 이번 시장 진출을 통해 연평균 1,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한국 농업용 드론 시장은 2025년 약 1억 270만 달러(한화 약 1,400억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21.1%로 성장해 약 4억 6,710만 달러(한화 약 4,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DJI는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DJI 농업용 드론을 공식 판매하는 업체는 두 곳뿐이다. 대동은 보유한 전국 150여 개 대리점과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구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콤팩트형부터 초대형 모델까지 선택 폭 넓혀 대동이 국내에 공급하는 DJI 농업용 드론은 ▲T25, ▲T50, ▲T70P 등 총 3종이다. 중소 및 소규모 필지에 적합한 콤팩트형부터 대형 농지용 모델까지 제품군을 구성해 농가 규모와 작업 환경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각 제품은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농지 측량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3종 라인업 중 T25와 T50은 중소 규모 농지부터 대형 농지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10~13ha(약 3만~4만평) 단위 농지를 10분 만에 매핑할 수 있는 측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양안 비전과 레이더를 결합한 감지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을 지원한다. T25는 약제 20kg, 입제 25kg의 적재 용량과 분당 최대 24L의 살포 속도를 갖춘 콤팩트형 드론으로, 약제가 필요한 순간에만 분사되는 '솔레노이드 밸브 시스템'을 적용해 이동 중 약액이 새는 문제를 줄였다. 분무 40kg, 살포 50kg급 적재 용량을 갖춘 T50은 대형 작업도 해낼 수 있으며, '이중 미립자 원심 노즐'을 통해 넓은 면적에서도 균일하고 정밀한 살포 작업을 지원한다. 초대형 농업용 드론 T70P는 70kg 약제 탱크와 70kg 입제 탱크를 탑재해 대규모 농지 작업에 적합한 모델이다. 분당 최대 40L의 약제 살포량과 분당 최대 400kg 입제 살포량으로 광활한 면적을 빠르게 커버할 수 있다. 4개의 수냉식 무화 노즐을 통해 입자 크기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대동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은 "농업용 드론은 단순 방제 장비를 넘어 데이터 기반 농업을 실현하는 핵심 장비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대동은 드론을 비롯한 AI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농업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이번 드론 공급을 계기로 DJI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자사 정밀농업 서비스와의 연계성을 높여 나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DJI 농업용 드론에서 확보한 작업 이력과 살포 데이터, 농지·작물 상태 정보를 정밀농업 플랫폼과 연계해 농작업 진단, 처방, 실행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aT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KADX),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참가

‘수요자 중심’ 데이터 거래 활성화 위해 맞춤형 데이터 추천 박람회 현장서 기업별 사업 현안 맞춤형 1:1 심층 상담 진행

aT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KADX),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참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 www.kadx.co.kr)의 데이터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KADX는 농식품 관련 데이터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찾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단계적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농업·축산 생산, ▲유통시장, ▲가격정보, ▲소비트렌드, ▲국제무역 등을 포함한 10개 분야의 데이터가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실제 사업에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거래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ADX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데이터가 필요한 ‘테크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거래로 연결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 부스에서는 기업이 겪고 있는 사업 현안과 데이터 활용 목적을 분석해 적합한 농식품 데이터를 추천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이나 플랫폼을 활용해 농식품 데이터를 생산·가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KADX의 신규 데이터 판매기업으로 유치하기 위한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식품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을 확대하고 거래 생태계를 더욱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잠재적 농식품 데이터 수요처를 발굴해 가시적인 거래 매칭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가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정원, 미래 농산업 이끌 '영농(Young 農) 히어로' 최종 5개 팀 선발

20개팀 교육, 멘토링 거쳐 데모데이 통해 우수 5개팀 선정

농정원, 미래 농산업 이끌 '영농(Young 農) 히어로' 최종 5개 팀 선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농산업 분야 미래 취·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영농(Young 農) 히어로 육성 프로젝트'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우수 5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영농 히어로 프로젝트는 농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농대 재학생·졸업생·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정원은 지난 5월 34개팀을 모집해 서면평가를 거쳐 20개 팀(49명)을 선발하고,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2주간의 집중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참가팀은 기업가정신, 창업정책,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 받았으며, 농산업 선도기업 현장탐방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교육 마지막 날 열린 데모데이(IR Pitching)에서는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성, 혁신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 심사했으며, 최종 5개 우수팀이 선정됐다. < 영농 히어로 우수 5개팀 선정 결과 > 팀명 아이템 모그린 폐돈모 활용, 친환경 생분해성 ‘K-멀칭패드’ 보타니브랩 두메부추 등 신품종 IP 기반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그린바이오 상업화 플랫폼 웅인정 사과나무 무병 묘목 보급 및 사후관리 서비스 탐다른 스마트팜 작업관리 AI SaaS 솔루션 ‘Grow-Link’ 트로피트리오 아열대 작물을 활용해 연중 판매가 가능한 ‘차와 티푸드’ 최종 선발된 5개 팀에게는 11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글로벌 농산업 혁신기업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상과 함께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지원도 추진된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농정원의 핵심 역할은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이를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영농 히어로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시각이야말로 우리 농산업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결할 혁신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교육과 지원에 머물지 않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민간 기업, 투자자들과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더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도록 농정원이 적극적인 세일즈맨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투자설명회 개최

8개 우수기업 투자 발표(IR) 통해 사업성과 공유 및 투자 유치 기회 확대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7월 15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26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통합 투자설명회(이하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은 농식품 분야 전문성을 갖춘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고, 유망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보육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액셀러레이터별 농식품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투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며 민간 주도의 농식품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액셀러레이터의 우수 보육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농식품 액셀러레이터인 더넥스트랩·스타트업리서치(컨소시엄), 블리스바인벤처스, 씨엔티테크, 아이디어파트너스, 엠와이소셜컴퍼니, 와이앤아처, 크립톤, 탭엔젤파트너스가 추천한 농식품 우수기업 8개사가 사업모델과 기술경쟁력, 성장전략 등을 발표했다. 발표기업은 딥벨로, 도시곳간, 로웨인, 모두사이언스, 이오하모니, 주미당, 티센바이오팜, 퓨처에프바이오텍으로,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축산, 곤충, 인공지능(AI) 기반 식품 서비스, 바이오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평가는 시장성, 기술성, 사업화 역량, 팀 역량, 투자 매력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주미당’, 우수상은 ‘도시곳간’, ‘딥벨로’가 수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총 40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됐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보육 성과와 참여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농진원은 앞으로도 농식품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민간 투자와 연계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유망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밀의 채소 ‘비채’, 현대백화점 입점

7월 1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 공식 입점 ‘비채’, 몸에 좋은 기능성분 최대 수백 배 …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밀의 채소 ‘비채’, 현대백화점 입점

팜한농(대표 김무용)의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지난 14일 입점했다.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압구정점에서 열린 ‘비채’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공식 입점이 성사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 마련된 ‘비채 브랜드존’에서는 ○시크릿레드(라이코펜 수박), ○비타참(베타카로틴 멜론) 등 프리미엄 여름 과채류를 비롯해 ○트리플톡(기능성 방울토마토 3종), ○레인보우킨(항산화 단호박 3종), ○슬림핏(다이어트 오이), ○베타콜리(베타카로틴 콜리플라워) 등 다양한 기능성 채소를 선보인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품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은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다. 면역력 증진과 활력 강화, 신체 기능 보호 및 회복,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분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하고 있다. 팜한농이 유전자 변형 없이 과학적으로 개발한 품종을 엄선하고, 전문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해 공급하는 상생의 채소 브랜드다. ‘비채’는 현재 오아시스마켓 온·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팜한농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의 원료와 영양 성분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맛뿐만 아니라 영양과 기능성까지 강화한 ‘비채’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국산 과일 품질 경쟁력 한층 높인다

1차 7.27~8.28까지, 2차 9.28~10.23까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통해 신청 농림축산식품부·한국과수농협연합회, 일반·산림과수 11개 품목 46점 선발 대상(국무총리상) 등 총 6,300만 원 시상 및 과일산업대전서 전시

2026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국산 과일 품질 경쟁력 한층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다양한 과수 품목·품종 가운데 최고 수준의 과일을 품질·안전성·소비자 선호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며 국내과수 산업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 왔다. 이번 대회는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 과수농가의 출품 과일을 대상으로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를 거쳐 일반과수·산림과수 총 46점(대상 1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은 사과·배·포도·감귤·복숭아·단감·참다래 등 일반과수 7종과 밤·호두·떫은감·대추 등 산림과수 4종으로, 품종별 다양한 출품을 통해 우리 과일의 폭넓은 품질 수준을 보여줄 예정이다. 각 시·도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품목(지역)농협과 협의해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품목별 대표과일을 선발·추천하며, 조·중생종과 만생종을 구분해 1차·2차 출품기회를 제공해 참여를 확대한다. 참가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통해 신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품목별 신청 시기(1차 : 7.27~8.28까지, 2차 : 9.28~10.23까지)내에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일반과수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림과수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력해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는 외관심사, 계측심사, 과원심사로 구성되며, 정형과, 색택, 균일감, 식미, 당도, 경도 등 항목별 기준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외관심사에서는 과일의 모양과 색, 맛 등의 외형적 품질을 평가하고, 계측심사에서는 당도·경도 등 계측값을 바탕으로 객관적 수치를 확인한다. ▲과원심사는 농가의 재배기술과 생산 환경,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생산 과정을 현지에서 점검해 지속가능한 고품질 생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6년 대회에서는 소비자의 과종·품종 선호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고, 안전성·친환경 인증(GAP, 무농약 인증 등) 보유 농가에 대한 가점을 확대하는 등 공정성·객관성을 강화해 심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상 등 총 46점에 상장 및 총 6,300만 원 상금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은 ‘2026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2026. 11. 27, 대전DCC)에서 시상하며, 대상(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 총 46점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6,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등이 수여되며, 품목별 입상자에게는 관련 기관·단체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제공된다. 입상 농가에는 농식품부와 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관련 기관·단체와 언론 보도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함께, 과일 소비촉진 홍보사업 및 마케팅 지원, 고품질 과수 브랜드 육성 사업과 연계한 판로 확대 기회가 부여된다. 매년 선정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은 수입 과일과의 경쟁 속에서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브랜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과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뛰어난 품질과 품종 다양성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알리고,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적인 과수산업 육성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26년 대회를 계기로 청년농·귀농인, 친환경·안전성 인증 농가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국산 과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과일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표과일 선발대회 출품과 관련한 문의는 일반과수의 경우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담당부서 및 한국과수농협연합회로, 산림과수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구보다㈜, '2026년 하반기 대리점 총회' 성료

14일 대리점 총회 개최, 상반기 사업 현황 점검 및 하반기 방향성 공유 오카모토 대표, "농업 현장과 대리점의 동반 성장이 회사의 존재 이유" 준법 경영 원칙 재확인, 현장 중심의 상생 기조 이어가

한국구보다㈜, '2026년 하반기 대리점 총회' 성료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한국구보다㈜(대표이사 오카모토 마사노리)가 지난 14일 전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상반기 사업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표이사 인사말을 시작으로 상반기 사업 현황 발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질의응답, 대리점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제123조가 명시하고 있는 농업 보호·육성과 중소기업 보호의 취지를 언급하며, 농업 현장과 대리점의 동반 성장이 곧 회사의 존재 이유임을 강조했다. 특히 ‘구보다그룹에는 회사의 품격을 훼손하면서까지 추구해야 할 매출이나 이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구보다 컴플라이언스의 기본 방침을 재확인하며, 준법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공유된 상반기 사업 현황에서는 대내외 여건의 변화 속에서도 대리점과 본사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온 점이 언급됐다. 하반기에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리점의 영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제품과 기술 전반에 걸친 중장기 준비 상황이 소개됐다. 회사 측은 자율주행을 비롯한 농작업 기술의 발전 흐름에 맞춰 다양한 검토와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시장의 목소리와 대리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단계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리점 운영의 건전성 제고, 농업기계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 온라인 홍보 활동 강화 등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다져나갈 과제들이 공유됐으며, 하반기 예정된 전시 및 고객 초청 행사에 대한 협조도 당부됐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대리점 여러분의 노력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리점과 함께 성장하고,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대동, 부품사업 매출 2026년 1,300억 원 전망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운영관리 서비스 고도화로 부품·애프터마켓 매출 확대 서비스 정책·채널·공급망 강화와 제품 라인업 확대, AI 기반 장비 관리 고도화 주효

대동, 부품사업 매출 2026년 1,300억 원 전망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AI 농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부품 및 애프터마켓 사업의 반복매출(Recurring Revenue)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동의 AI 농업 플랫폼은 농업 데이터 수집, AI 기반 영농 판단, 자율 농작업 수행, 장비 운영 관리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운영 체계다. 대동은 이를 기반으로 장비 판매 이후에도 부품 교체, 정기 점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서비스형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부품사업 매출은 2024년 약 810억 원에서 2025년에는 24% 증가한 약 1,00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비 30% 증가한 약 1,3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해외 70% 수준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주요 성장 배경으로 AI 농업 플랫폼 사업 전략에 맞춰 최근 2~3년간 추진한 ▲서비스 정책 강화, ▲국내외 서비스 채널 확대 ,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AI 기반 장비 관리 고도화 등을 꼽았다. 업계 최고 수준 품질 보증 정책 운영 우선 대동은 국내외 서비스 정책 강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트랙터 엔진·미션 10년/3,000시간 무상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점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연장 워런티(Extended Warranty) 상품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해 고객이 기본 보증기간 이후에도 최대 3년까지 무상점검과 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채널 확대도 주효했다. 대동은 지난해 국내에 농기계 판매 없이 정비와 수리에 특화된 '대동 서비스 마스터점'을 도입했다. 기존 판매 대리점 중심의 A/S 구조를 보완하고 전문 정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다. 올해 상반기 전남·충북 등에 2개점을 열었으며, 하반기에도 2개점을 추가 개소해 전국 단위 정비·서비스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공급망 강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동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약 8,900평 규모의 통합 물류창고를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약 4,000개 부품 품목을 보관할 수 있으며, 북미 서부 지역 서비스 부품을 전진 배치해 고객 대응 속도와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동은 내년까지 글로벌 부품 물류 역량 확대를 위해 물류 처리 능력을 확충하고, 창고 운영 과정에 AI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북미에서는 2025년 말 기준 약 570개의 카이오티(KIOTI) 딜러망을 2030년까지 1,100개로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매 채널 확대는 자연스럽게 부품 수요 증가와 A/S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대동은 딜러 수익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부품·정비 수요를 확대하는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 농작업 확산을 위한 제품 라인업 확대도 부품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동은 해외 시장에서 스키드로더와 미니 굴삭기 등 소형 건설장비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AI 트랙터, 도이치파 트랙터, 드론, 운반로봇 등 신규 장비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품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 안정적 반복 매출 기반 확대 대동은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AI 농업 플랫폼 기반의 커넥트 앱을 통해 장비 운영관리 및 부품 적기 공급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커넥트 앱을 통해 본사와 대리점은 농기계의 엔진, 미션, 주요 부품 상태와 정비 이력, 부품 교체 주기 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모품 교체 시기와 고장 가능성이 있는 부품을 사전에 파악해 공급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다. 또 AI 챗봇 'AI 대동이'를 통해 대동 농기계 전반에 대한 이상 증상 상담, 고장 점검, 부품·정비 서비스 추천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동은 내년까지 구독형 서비스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기존 일회성 부품 판매와 정비 서비스에서 나아가 정기 점검, 소모품 교체, 원격 진단, 보증 연장, 장비 운영관리 등을 결합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장비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고, 회사의 안정적인 반복매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동은 향후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 확대, AI 기반 장비 관리 서비스, 부품 수요 예측 및 예측정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 이용대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부품사업 성장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정책, 채널, 공급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온 성과"라며, "국내외 텔레매틱스 기반 장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 수요 예측과 예측정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 원 달성을 위한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마 후 폭염 기승, 작물 '일소피해' 비상

천지바이오, 일소피해 예방을 위한 ‘일소탄’ 주목

장마 후 폭염 기승, 작물 '일소피해' 비상

장마가 물러간 후 본격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 현상이 연일 지속되면서 과수 및 과채류를 비롯한 농업 일선에서는 열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려 수익을 저하시키는 일소 피해(햇빛 데임) 우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일소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의 영향으로 인해 과실 등 열매의 표면이나 잎의 조직이 타들어가는 생리장해 현상이다. 한 낮의 온도가 32℃ 이상으로 올라가고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과실의 표면온도가 46~49℃에 도달하면 본격적으로 일소피해가 나타난다. 토양 수분이 부족하거나 나무 자체의 생육이 떨어지면 증산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데, 이때 식물 스스로 과실 표면온도를 낮추지 못하면서 일소 피해가 더 쉽게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일소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실이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가지를 유인하고, 토양 수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물은 한 번에 많이 주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관수 하는 것이 수분 스트레스 관리에 용이하다. 또한 미세살수 장치가 구비된 과수원은 살수를 통해 과수원 내 온도를 직접 낮춰주되 한낮에는 오히려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녁시간에 가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작물 표면에 물리적인 코팅막을 만들어 직사광선을 반사하고 표면온도를 낮춰 주는 것이다. 피부에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비료전문기업 천지바이오는 일소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일소탄’을 제안했다. ‘일소탄’은 천연 야자추출물과 식물성 왁스, 폴리페놀 등의 기능성물질을 통해 작물의 과실과 엽면에 미세 코팅막을 형성하게 한다. 이 미세 코팅막은 햇빛으로 인한 표면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일소 피해를 현저히 감소케 한다. 또한 ‘일소탄’은 규산을 20% 함유하고 있어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시키고 내서성을 높여주고, 광 반사를 통해 과실 표면에 열이 축적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이는 높은 온도와 강한 직사광선 환경에서도 작물의 조직 손상을 억제하고, 열변성과 세포 파괴를 억제한다. 또한 천연물질 기반으로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공 막힘이나 호흡 저해 현상이 적어 연용을 하더라도 생육에 영향 없이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한다. 최근 천지바이오는 ‘일소탄’의 효과, 효능을 직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에서 사과를 대상으로 현장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은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일소탄을 과실에 엽면시비 한 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과실 표면 온도 변화를 추적 관찰했다. 시험 결과 물만 처리한 대조구에서는 사과 과실의 표면온도가 처리전 34.0℃에서 처리 직후 30.1℃로 일시적으로 내려갔으나, 처리 3시간 후에는 36.0℃로 표면온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반면에 ‘일소탄’을 처리한 사과는 처리전 33.0℃에서 처리 직후 28.3℃로 바로 표면온도가 떨어졌으며, 처리 3시간 후에는 32.6℃로 표면온도 상승이 억제되고 유지됐다. 천지바이오의 ‘일소탄’은 사과, 복숭아 등 과수류를 비롯하여 고추 등 노지채소 등 일소피해가 우려되는 모든 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다. 드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10리터(ℓ)당 일소탄 1병을 사용하여 약 1,200평 항공 방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엽면살포 시에는 ‘일소탄’ 1병(1ℓ)으로 500리터(25말)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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