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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무상지원 실시

HACCP인증원, 공유주방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수준 향상 기대

공유주방 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무상지원 실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공유주방을 창업하려 하거나 운영 중인 업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공유주방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합니다. HACCP인증원 현재 규제 샌드박스로 시범운영 중인 「공유주방」의 위생 및 식품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설 설계에서 위생관리까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유주방이란 하나의 주방을 둘 이상의 영업자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2019년 4월부터 규제 샌드박스로 시범운영하여 현재 22개소 운영 중에 있다. 지원사업 주요내용은 ▲창업 준비업체의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시설 컨설팅 ▲운영업체의 위생·안전 현장검증 및 교육 ▲관리 미흡업체를 위한 개선방안 제시 등 현장에 맞는 기술지원 및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나 개인은 HACCP인증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내용은 HACCP 인증원(☎ 043-928-0153)으로 문의가능하다. 조기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식업계에 불황이 지속 되고 있어 예비창업자 및 영업자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공유주방이 공유경제를 활용한 대표적 성공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식품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HACCP인증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곡물이야기’농식품소비공감에서 만나세요!

농식품부, 농식품 정보 매거진‘농식품 소비공감’ 봄호 발간

‘우리 곡물이야기’농식품소비공감에서 만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쌀, 밀, 콩, 옥수수 등 우리 곡물을 주제로 농식품 종합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봄호를 발간했다. ‘농식품소비공감’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다양한 농식품 소비·식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농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를 돕기 위해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농촌의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하여 콩기름 잉크와 친환경 용지 등 친환경 방식으로 제작했다. 올해는 ‘농업·농촌 공익 가치’에 대한 ‘공감’을 콘셉트로 기획‧제작되었으며, 인문학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농식품 소비·식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봄호의 각 섹션은 ‘농식품 소비공감’의 단어들을 조합한 ‘농식품공감’, ‘농촌 공감’, ‘소비 공감’으로 구성됐다. ‘농식품 공감’ 섹션은 ‘밥’에 대한 독자 사연을 시작으로 ‘우리 곡물’로서 쌀, 밀, 콩, 옥수수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쌀에 대한 품종 및 보관법 등의 식생활 정보와 ‘밤타락 죽’, ‘감자보리밥’ 등 곡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농촌 공감’ 섹션은 매화와 전통주, 전통장으로 유명한 ‘양주 맹골마을’과 국산 슈퍼푸드 강진 쌀귀리 전문가인 ‘개똥이네 농장’ 박정웅 대표를 소개하여 농촌 체험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팜 우수사례로 철원의 ‘여에덴목장’과 조선된장 장인 ‘조정숙 명인’을 만나, 농업·농촌의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소비 공감’ 섹션에서는 방풍 나물을 비롯한 봄 제철채소의 활용법과 재구매 의사가 높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못난이 농산물’을 소개했다. 농식품 소비공감 봄호는 오는 5월 11일부터 오프라인 배포처와 웹매거진 형태로 농식품 정보누리에서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독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독자엽서와 후기, 퀴즈맞추기, 빈칸채우기 등 이벤트를 실시해 제철농산물꾸러미, 농촌사랑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제철 농산물 인증샷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해시태그(#농식품소비공감 #제철은옳다 #제철농산물)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제철농산물꾸러미도 주어진다. 농식품부 이용직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농식품 소비공감’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공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킴이, 농지연금

농사 계속 지으면서 종신형, 기간형, 일시인출형 등 다양한 연금 지급방식에 만족도 높아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킴이, 농지연금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수령하는 농지연금사업에 올해 전년보다 330억원이 추가된 1,8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1만7천여건 가입, 평균 월 93만원 지급받아 농지연금은 2011년 도입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가입 1만 7천 여 건이 넘으면서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연 평균 2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농지연금의 평균 가입연령은 74세로 월 평균 93만원의 연금을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연금은 만65세 이상, 영농경력이 5년 이상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 중인 전(밭)․답(논)․과수원을 소유한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연금액은 개별공시지가의 100% 또는 감정평가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 중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금은 월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방식은 살아있는 동안 지급받는 종신형과 정해진 기간 동안 지급받는 기간형으로 나뉜다. 종신형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받는 정액종신형과 가입 초기 10년 동안은 많이 받고 11년째부터는 더 적게 받는 전후후박형, 일시적인 목돈이 필요한 경우 전체 수령 가능액의 30% 이내에서 필요금액을 수시로 인출하는 일시인출형이 있다. 기간형에는 가입자가 선택한 일정기간 동안 매월 일정금액을 받는 기간정액형과 지급기간이 끝난 뒤 가입농지를 공사에 매도하기로 약정하여 기간정액형보다 더 많은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경영이양형 상품이 있다. 6억원 이하까지 재산세를 감면 공사에 담보로 제공한 농지는 농업인이 계속 영농에 이용하거나 임대하여 연금 수령 중에도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농지연금을 받는 동안 담보로 제공한 농지의 6억원 이하까지 재산세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작년 7월부터는 농지연금지킴이통장을 이용하면 월 185만원까지 제3자의 압류로부터 연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실제, 2018년 울산에서 배 농사를 짓는 70세 김00씨는 별다른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채로 지내다 심근경색으로 병원신세까지 지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김씨는 농지연금 일시인출형을 이용해 병원비와 대출금을 해결하고 현재는 매월 210만원의 연금을 수령 받고 있다.“연금을 받으면서도 계속 농사를 지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다”며 농지연금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인식 사장은 “농지연금은 평생 농업에 헌신해 온 고령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노후를 선물하는 것과 같다”며 “자녀분들이 먼저 가입 신청을 권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농지연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대표전화(1577-7770)나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및 가까운 공사의 지사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출하 두 해째를 맞은 아시아종묘 K3 멜론, 재배 농가 작황 ‘우수’

‘경남 육성 품종 특화 단지조성’ 사업으로 지원 확대

출하 두 해째를 맞은 아시아종묘 K3 멜론, 재배 농가 작황 ‘우수’

아시아종묘의 네트 멜론 K3(케이쓰리)가 경남 의령에서 출하 두 해째를 맞았으며, 우수한 작황으로 재배 농가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경남 육성 품종 K3 멜론 특화 단지조성’ 사업 K3 멜론은 지난해 의령군 9개 농가에서 경남도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으로 재배해 농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경남 육성 품종 K3 멜론 특화 단지조성’ 사업을 통해 총 1억여원이 지원되었으며, 참여 농가 수는 40여개로 늘어났다. 특유의 고급스런 맛과 향으로 주로 백화점 및 고급 과일 판매점으로 유통 아시아종묘 경남지점에 따르면 지난 4월 경남의 주요 네트 멜론 산지인 의령군 용덕면 일대에 방문해 K3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적으로 우수한 작황을 보여주었다. 아시아종묘 경남지점 박재윤 사원은 “K3 멜론의 수확은 4월 10일부터 5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과 맛으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주로 백화점 및 고급 과일 판매점으로 유통된다.”고 설명했다. 봄, 가을 포복 재배에 적합한 K3는 당도가 15~17Brix로 맛과 향이 뛰어나며, 네트가 굵고 약고구형으로 외관이 우수하다. 과중은 2~2.5kg이며, 과육이 단단하고 과피 역시 경도가 높아 저장성이 양호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K3 멜론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매진할 계획 한편 K3는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개발한 품종으로 통상실시계약을 통해 아시아종묘에서 생산 및 채종하여 농가로 보급∙판매하는 품종이다. 아시아종묘는 K3 사례와 같이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특산물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배지에 안정적으로 종자를 보급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시아종묘 해외영업부에서는 종자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해 K3 멜론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품질 콩, 수확량 늘리기 위한 비결!

㈜조비 완효성비료, 노동력 및 비료 사용량 절감 가능 질소이용률 높여주는 프리미엄요소, 고품질 콩 수확비결

고품질 콩, 수확량 늘리기 위한 비결!

과거 마땅한 농기계가 없어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물로 여겨졌던 콩은 농기계의 발달과 보급이 늘어나면서 재배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력과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완효성 비료와 생육을 활발히 함으로써 수확량 증대에 도움이 되는 요소에 대한 콩 재배 농가들의 관심과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이다. 콩 재배 추천 기비, 완효성 + 부식산 함유된 ‘단한번OK원예’ 콩의 생육기간은 90일~160일 정도로, 콩은 다양한 영양성분인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에게 좋은 영양을 공급해주는 콩을 재배할 때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중 ㈜조비에서는 비효지속기간을 늘려주는 단한번OK원예를 추천한다. 단한번OK원예는 완효성 비료가 함유되어 있어 시비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유기농업자재 공시를 받은 뉴트리세이브가 함유되어 있어 토양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완효성질소, 토양 내 유기물 분해촉진으로 빠른 양분화 및 뿌리 활착을 도모할 수 있는 생력화 비료이다. 콩 개화기 이후 관수만큼 중요한 질소 공급, ‘슈퍼듀얼요소’ 콩의 경우 보통 개화 10일 후 300평에 5kg의 요소를 시비하면 관행대비 6~10% 정도 증수된다. 특히 논에 콩을 심은 농가에서는 콩에 공중질소를 공급해주는 뿌리혹박테리아의 활성이 낮아 반드시 생육상황에 따라 요소를 시비해야만 한다. 또한 콩은 가뭄이 생기면 수확량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수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포장의 조건상 관수를 할 수 없을 경우 비료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요소를 300평에 5kg 정도 약하게 추비하면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콩 재배에 가장 적합한 요소로 ‘슈펴듀얼요소’를 추천한다. ‘슈퍼듀얼요소’는 일반 요소와 달리 질소이용률을 높여주는 기능성요소와 칼륨, 규산의 함유로 콩의 뿌리와 줄기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입자가 균일하고 단단해 기계시비 시 막힘이 없고, 드론으로도 살포가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 전년 대비 24% 줄어

4월 말 우화기 전 31만 본 피해 감염목 전량 제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 전년 대비 24 줄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가 재선충을 몸에 지니고 우화(4~5월)되기 전까지 감염목을 전량 제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을 마무리했다. 전년도 41만 본보다 24% 감소 강원, 경기, 울산, 제주가 크게 줄어 2021년 4월 30일 기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본수는 31만 본으로 전년도 41만 본보다 24% 감소했다. 또한, 모든 시․군․구가 피해목 본수를 기준으로 심각 정도가 ‘중(中)’ 이하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심’ 등급 이상(3만 본 이상)으로 남아있던 울주군, 경주시, 제주도가 1만 본 이상 대폭 감소하면서 피해 등급이 낮아졌다. 권역별로는 전남과 경남이 다소 늘어났지만, 강원, 경기, 울산, 제주가 크게 줄었다. 기존 발생지 중에서 이번 방제 기간에 피해목이 한 본도 발생하지 않은 시·군·구가 충남 논산, 강원 인제 등 15개였고, 그중에서도 2년 계속하여 발생하지 않은 지역도 충북 옥천 등 5개이다. 파쇄한 방제 산물을 미이용 바이오매스로 활용 지난해 춘천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있었던 강원 지역은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고, 기관 등과의 협업으로 파쇄한 방제 산물을 미이용 바이오매스로 활용하고, 한국도로공사와 도로변의 고사목을 제거했다. 강원 정선군도 피해목 본수는 작으나 백두대간 확산을 저지하는 최전방으로서 조기에 감염의심목을 발견하도록 드론 정밀예찰을 실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도 강원․경기 권역 내 ‘북부권 산림병해충 생생정보’ 누리소통망 플랫폼을 구축하여 실시간 예찰․방제 정보를 공유하는 지자체, 지방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강원도는 재선충병 48% 감소의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 여수, 순천, 광양은 지난해에 이어 감염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사유림에 대한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여수시와 순천시도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하였고, 예찰을 강화하여 올 가을철에도 추가 감염목을 집중 방제할 계획으로 그 증가세가 곧 잡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남 진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점검 요원을 운영하고, 경북 안동시는 목재 파쇄장 입구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구미시는 참여업체 평가를 통하여 부실업체가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지자체별로 재선충병 방제의 품질 제고를 위하여 노력했다. 예찰활동 부진과 이에 따른 피해 대상목 누락 등으로 피해가 확산 반면, 예찰활동 부진과 이에 따른 피해 대상목 누락 등으로 피해가 확산하기도 하였다. 부산시 기장군의 경우, 예찰단이 조사한 감염목을 방제 대상목으로 관리하지 않는 등 관리 미흡으로 감소추세에서 다시 반등하였고, 경북 고령의 경우 예산 등의 이유로 감염목을 계속 방치하여 오랫동안 2~3천 수준이었던 피해목이 1만 본 가까이 지난해에 이어 또 늘었다. 경남 고성, 사천, 밀양의 경우에도 이전 방제 지역에 대한 추가 예찰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가 확산됐다. 이러한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였고,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론과 전자예찰함을 통한 예찰과 QR코드를 활용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 관리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본수는 줄어가고 있으나, 소규모로 분산 발생하는 추세는 계속되어 부산 수영구, 대구 남구, 강원 삼척, 충남 공주·홍성, 전남 곡성, 경북 문경·울진 8개 지역에서 신규(재) 발생했다. 재선충병 피해 시․군․구는 124개에서 131개로(청정지역 환원 전남 신안군 1개소) 늘었다. 피해목 1천 본 이하의 ‘경미’ 수준의 시군구 수는 2014년과 비교하여 각각 19개에서 89개로 늘어, 전체 피해 지역 중 6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드론과 전자예찰함을 통한 예찰과 큐알 코드(QR코드)를 활용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 관리를 강화하여 예찰 단계에서부터 누락이 없도록 하고, 주요 지역에 대해서는 설계용역 준공 전에 전문가가 참여하는 설계 검토 등 밀착 상담할 계획이다. 특히, 경미지역은 임업진흥원의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에서 정밀예찰을 실시하여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방제 방법에 서도 피해목 제거 외에 예방적 차원의 우려목 사전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실시 등 복합 방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적은 본수의 피해지역은 오히려 늘고 있어 산림청 강혜영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목 본수는 줄고 있으나, 적은 본수의 피해지역은 오히려 늘고 있어, 예찰과 방제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투입 재원은 더 요구되고 있는 만큼 경미 지역의 빠른 청정지역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농대,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조건에서도 책임운영기관 평가 A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공개

한농대,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조건에서도 책임운영기관 평가 A등급 달성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조건에서도 A등급을 획득해 2019년 이후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농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한적 대면 교육 실시, 비대면 교육 시스템 신규 구축 등 자체 사업 과제별(8개 전략 과제 및 19개 실행 과제)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기관장 공백 기간(2020년 8월 16일~12월 10일)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행안부의 긍정적 평가를 끌어냈다. 한농대는 올해도 대학 발전을 위해 ‘한농대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발표할 계획(2021년 8월 14일)으로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농대는 △영농 의지 중심의 입시 제도 개선 △교육 인프라 고도화 △졸업생 영농 정착 지원 강화 △교육 기관으로서 대학 위상 강화의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고, 추진 전략에 따라 학부 단위 신입생 모집, 새만금 스마트 농업실습장 조성 등 중점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조재호 한농대 총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학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직원과 학생이 하나가 돼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등 빠르게 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청년 농어업인을 양성하는 데 한농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농어업분야 탄소감축 속도 낸다

양수장 펌프 용수 필요시에만 가동되는 고효율 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 농어가 탄소배출권 거래 가능하도록 외부사업 등록 지원

농어촌공사, 농어업분야 탄소감축 속도 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일반 양수장에서 사용하는 펌프를 인버터 방식 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방법을 실행하고, 농어가 외부사업 등록을 지원하는 등 농어업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탄소 감축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축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양수장을 주목하고, 2020년 12월 새만금 동진양수장에 인버터 방식의 부스터 펌프를 시범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기존 일반펌프는 급수기에 농업용수 사용량과 관계없이 하루 평균 12~14시간 가동되는 방식이고, 고효율 펌프는 수로의 압력을 감지해 사용한 농업용수만큼 물이 다시 채워지는 방식이다. 고효율 펌프는 용수 필요시에만 가동되는 방식으로, 동진양수장의 경우 연간 약 200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공사는 표준화된 감축량을 측정하는 방법론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고효율 펌프 사용이 온실가스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방법론이 정식 등록될 경우, 농업기반 시설을 활용한 탄소 중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공사는 새만금 양수장 3곳에 고효율 펌프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연간 800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년생 참나무 50ha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은 수치다. 또한, 공사는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을 이용한 농어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량만큼 탄소배출권을 부여 받을 수 있도록‘외부사업’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업체가 자발적으로 감축을 시행했을 때 감축량만큼의 탄소배출권을 부여받는 제도로 배출권 거래를 통한 농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외부사업 등록지원은, 농어가에서 실제 감축량이 있더라도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현실적으로 사업 등록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 등록된 외부사업은 히트펌프를 이용한 김건조 가공시설과 새우양식장으로 각각 연간 714t, 721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지난 3월 ESG경영 선포식이후 본격적인 ESG경영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저수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저감 방안 등 농업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에 필요한 기초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공사가 농어촌공간을 친환경 저탄소 공간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해 농어촌 성장 계기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농어가 탄소배출권 거래에 필요한 외부사업 등록 지원을 계속해 농어민이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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