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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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통해 신뢰 높인다

aT, 농관원과 협력해 전문인력 활용 품질점검 및 현장관리 본격화 전국 청과 및 양곡 부류 판매자 약 700개소 직접 방문 농산물 품질 확인 예정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통해 신뢰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도매시장은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품질관리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갖춘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했으며, 30일과 31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 농산물 품질관리(표준규격, 안전), ▲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 이용방법 등을 다뤄 품질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고도화했다. 교육을 마친 품질관리사들은 올해 신규 가입된 판매자를 포함해 전국에 있는 청과 및 양곡 부류 판매자 약 700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농산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구매자가 믿고 살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의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품질관리사 현장관리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온라인거래의 품질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판매자와 구매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사연공모 새참캠페인 실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사연 공모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 대상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사연공모 새참캠페인 실시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캠페인을 진행한다.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새참캠페인은, 농촌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 도시락“을 배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연 응모 방법은 카카오톡채널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사연응모 링크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입력하거나, 손편지, 영상 등을 우편이나 이메일(sunjin@30agro.co.kr)을 통하여 새참캠페인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사연 응모자와 당선자에게는 새참 도시락과 함께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LED TV, 드럼세탁기 등 많은 경품을 준비했으며, 또한 사연 응모와는 별도로 카카오톡채널과 유튜브에 가입하고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참여 선물을 준비했다. 새참캠페인의 사연 당선자는 SG한국삼공㈜의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5월 18일 발표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공㈜ 담당자는 “새참캠페인으로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11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로 소중한 사연을 통해 정을 나누고, 농업인의 노력을 기리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젠타코리아, 제주 감귤 품질 강화 위한 '2026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 개최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 대상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 제시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 초청,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 제시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신젠타코리아의 혁신적인 작물보호제 소개

신젠타코리아, 제주 감귤 품질 강화 위한 '2026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가 3월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주 감귤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의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과 신젠타코리아의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혁신적인 작물보호제를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현 박사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며 농협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제주 감귤 시장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살충제 '미네토스타'의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10년간 미네토스타를 선택해 준 제주 농업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감사대잔치'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에 대하여 공유했다. 살균제 소개 세션에서는 국내 최초 감귤 누른무늬병(황반병) 등록 제품인 '미래빛'이 주목받았다. 미래빛은 누른무늬병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병과 더뎅이병까지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살포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감귤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비온엠' 등 신젠타만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가 소개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신젠타코리아 최지은 마케팅본부장은 "제주 감귤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달려 있다"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혁신 제품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감귤 방제 시즌에 맞춰 현장 기술 지원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젠타코리아, 주한 스위스 대사관 심포지엄서 '재생농업 혁신' 주도

과학 기반 혁신과 국제 협력 연결하는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초대 참여 티에리 케롤, '재생농업' 통한 토양 건강·기후 변화 대응 전략 제시

신젠타코리아, 주한 스위스 대사관 심포지엄서 '재생농업 혁신' 주도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는 3월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농촌진흥청(RDA),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Agroscope) 연구소, 에코링크스(EcoLinks)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신젠타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와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농업부문이 합병하여 출범한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서 과학 기반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연결하는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초대되어 참여했다. 특히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신젠타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은 '재생농업과 관련한 혁신 기술, 토양 건강 및 기후 회복력 중심 농법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재생농업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국가 간 협력과 산업 전반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젠타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재생농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로지컬 작물보호제와 토양 관리 기술 등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으며, 혁신적인 신기술 '타이미리움(TYMIRIUM®)'을 적용한 '바니바® (VANIVA®)' 제품을 통해 토양 선충 및 병해 관리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신젠타는 글로벌 농업 혁신 기업으로서 농업인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양 건강에 대한 깊이 있는 과학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생물학적 솔루션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우 씨수소,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첫 시행

조기 선발 씨수소 40마리 최초 선발, 선발기간 5년 → 1년 단축 유전능력 상위 100두 중 78두가 조기 선발 씨수소로 개량효과 확인 소비자 선호 부분육 반영 선발지수 도입으로 한우 부가가치 제고

한우 씨수소,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첫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 도입에 따라 3월 26일 개최한 가축개량협의회를 통해 조기 선발 씨수소 40마리를 최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 선발 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약 5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으로 어린 개체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12개월령 단계에서 씨수소를 선발하는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씨수소 선발기간은 기존 약 5년에서 1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된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선발체계 도입을 위해 가축검정기준(농림축산식품부 고시)을 3월 25일 개정하였다. 이번에 신규로 선발되는 씨수소의 유전능력을 평가한 결과, 선발지수 기준 상위 100두(평가대상 전체 539두) 중 신규 선발대상 씨수소가 78두, 기존 보증씨수소는 22두로 나타나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의 개량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중 정액 생산을 위해 상위 40두를 선발하였으며, 약 11개월간의 정액 생산 및 비축 과정을 거쳐 2027년 2월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선발 체계에서 이미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후대축의 검정자료를 활용하여 오는 6월 보증씨수소로 약 15마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씨수소의 정액 공급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기 전까지 정액 공급 안정을 위해 활용되며, 2028년까지 유전체 기반 씨수소 선발 체계로 완전히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선호하고 가격이 높은 안심·등심·채끝과 같은 주요 부분육의 생산 수율이 높은 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부분육 형질을 반영한 선발지수를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급 부위 생산이 확대되어 한우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씨수소 선발체계 개편이 완료되면 한우 집단의 연간 유전적 개량량이 크게 향상되고, 이에 따라 개량 속도는 기존 대비 약 2.7배 향상되어 과거 3년 가까이 걸리던 성과를 1년만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전체 한우 산업으로 확대할 경우 약 5,054억 원의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추가로 정액판매 대상 씨수소 및 수량은 현재 1백마리 연간 220만개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8년까지 씨수소 2백마리 규모로 확대하고 최대 270만개 정액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액 생산량 확대를 위해 정액 생산·제조 시설은 충남 서산 한우개량사업소에 더해 2026년 하반기 경북 영양사업장에 추가로 설치·운영하여 정액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씨수소의 정액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농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은 농협경제지주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암소 유전체 분석,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개체 선발·지원, 암소검정사업 등 암소 개량기반을 강화하고, 우량 암소를 활용한 수정란 생산·공급 및 수정란 생산업체 지원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씨수소와 암소를 아우르는 개량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집단 전체의 유전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이번 씨수소 조기 선발은 유전체 분석 기반 한우 개량체계 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 성과가 농가 현장에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동, 원유현 대표 재선임 "농업 AI·로봇 사업 가속"

원유현 대표이사 사내이사 중임 의결, 임기 2026년 3월~2029년 3월 2020년부터 미래사업 로드맵 수립부터 상용화 성과까지 이끈 전략 리더 대동, AI·데이터 기반 미래 5대 사업 고도화…실행력 중심 성장 가속

대동, 원유현 대표 재선임 "농업 AI·로봇 사업 가속"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대동 훈련원(경남 창녕군)에서 제7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원유현 부회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로, 이번 재선임으로 대동은 미래사업 가속화를 위한 안정적인 리더십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원유현 대표이사는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대동의 미래농업 기업 전환을 위한 기틀 구축에 주력해 왔다. 스마트 농기계·파밍·모빌리티를 미래 성장 전략으로 삼고 이를 위해 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과 더불어 농기계 중심이던 기존 사업 구조를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커넥티드 기술의 핵심 역량을 확보하며, 대동을 국내 스마트 농기계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전반의 현실화 속도를 끌어올렸다. 실증 단계였던 농업 로봇과 정밀농업 기술을 상용화해 국내 출시하고, 로봇과 데이터 기반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립했다. 또한 농업에 필요한 AI, 로봇 기술 내재화 및 고도화를 위해 대동에이아이랩, 대동로보틱스 등의 관련 기업을 설립하 며 미래사업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AI·데이터 기반 미래 5대 사업 고도화 원유현 대표이사는 새 임기가 시작되는 2026년부터 AI와 로보틱스로 산업이 재편되는 거대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동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 사업을 바탕으로 정립한 ▲정밀농업, ▲로보틱스, ▲스마트파밍, ▲AI 에이전트, ▲커넥티드 등 5대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해 농업 및 비농업 분야의 AI·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생산·서비스까지 전 밸류체인의 운영 효율을 높여 사업 실행력 및 생산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AI 기반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 로봇, 정밀농업, 농업 AI 에이전트 등 미래농업 상품의 국내외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집되는 농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역량으로 고도화 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로서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미래 사업을 반드시 성과로 입증하겠다"며 "AI·데이터·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대동을 농업 혁신을 주도하는 AI 로봇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ST,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박차

중국 상해 CAC 국제농업박람회 참가 에코윈 주요 제품 홍보 및 글로벌 협력 가능성 모색

동아ST,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박차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 이하 ‘동아ST’)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AC 국제농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CAC 국제농업박람회는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전 세계 120여 개국, 2,200여 개의 기업,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비료, 농약 등 농자재 제품이 전시된다. 동아ST 에코윈팀은 이번 박람회에서 생물 기반 병해충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에 나섰다. 곤충 병원성 선충 외에도 청벌레, 나방류 유충을 관리하는 '슈퍼청', 뿌리혹 선충, 나선선충, 잎선충 등 식물기생선충류를 관리하는 '슈퍼선충', 잿빛곰팡이병 등 식물병원성 곰팡이병을 관리하는 '참빛', 노린재류, 깍지벌레, 총채벌레를 관리하는 '참깍진' 등이 글로벌 농업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중국, 인도, 대만 등 주요 농업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동아ST 에코윈팀 관계자는 "이번 CAC 국제농업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농업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에코윈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친환경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ST는 2024년 에코윈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에코윈은 ▲국내 토착 천적, 미생물, 천연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병해충 관리제, ▲미생물 유래 유용 물질을 이용한 위생 해충의 친환경 관리제, ▲곤충 및 곤충 유래 미생물을 이용한 기능성 제제 및 농의약제품 기술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대만, 중국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에스팜, 한울자람과 스마트팜 기술협력 MOU 체결… ‘K-스마트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케이에스팜, 한울자람과 스마트팜 기술협력 MOU 체결… ‘K-스마트팜’ 글로벌 진출 가속화

농업회사법인 케이에스팜㈜(대표 강성민)은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한울자람㈜과 ‘스마트팜 기술 혁신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에스팜이 보유한 스마트팜 운영 역량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에 한울자람의 스팀·온수 보일러 및 기능성 나노 액체비료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팜 생산성을 높이고 수출형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우선 스마트팜 실증 중심의 기술 고도화에 협력한다. 케이에스팜은 충남 보령과 경북 상주 등 국내 실증 온실과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사업지를 기반으로 한울자람의 기술을 적용한 재배 및 운영 테스트를 주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 개선, 이상기후 대응, 토양 염류집적 해소 등 재배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통 및 수출 확대도 핵심 협력 분야다. 케이에스팜은 자사가 확보한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와 유통 채널을 활용해 관련 제품의 해외 진출을 총괄한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구축과 연계된 농자재 패키지 수출 모델을 확대하고, 현지 농가 및 프로젝트 대상 맞춤형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통합형 스마트팜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재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형 솔루션을 마련해 K-스마트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자재와 스마트팜 기술을 결합한 ESG 기반 농업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자연 유래 소재 중심의 농자재를 활용하고, 스마트팜 환경 개선 및 악취 저감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케이에스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의 하드웨어와 재배 기술, 농자재를 통합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K-스마트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기후 시대, 수많은 농가가 선택한 ‘아미65’

도프, 그린&기후테크 부문 녹색에너지 대상 수상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

이상기후 시대, 수많은 농가가 선택한 ‘아미65’

㈜도프(대표 장동길)의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아미65'가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그린&기후테크 부문)'을 수상하며 이상기후 시대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프가 이상기후 시대에 맞춰 만든 ‘아미65’는 총 아미노산 함량이 65%(유리아미노산 40%+펩타이드아미노산 25%)인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제품이다. 고온·저온 스트레스, 생리장해 극복 외에도 이상기후에서도 작물의 생육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수확량과 품질까지 동시에 향상된다. ‘아미65’를 사용한 농가들은 농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아미65’는 단순한 영양제가 아닌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용 농가들은 ‘생육이 확실히 빠르다’, ‘이상기후에도 작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수확량과 품질이 동시에 올라간다’는 등 명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지역과 작물에서 사용 농가로부터 검증된 결과가 ‘아미65’의 가치를 증명한다. 도프 관계자는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는 작물의 생리활성을 끌어올리는 제품으로 기존 식물영양제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기후변화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농사는 ‘관리’가 아니라 ‘전략’으로 ‘아미65’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수확을 결정짓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