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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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푸드(K-Food)의 새로운 장, 전통주(K-Sool)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K-푸드 수출거점 공관 보급 전통주 36종, 농식품 수출 상위 국가 주한 외교단에 홍보 전통주와 한식 페어링 통해 ‘문화 외교’ 박차 …전통주 수출 본격화 신호탄

케이푸드(K-Food)의 새로운 장, 전통주(K-Sool)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외교부(공공외교대사 임상우)는 4월 29일(수), 서울 한국의 집(국가유산진흥원 운영)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세계화와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의 정성과 철학이 담긴 전통주 36종을 전문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K-푸드 수출거점 공관에 보급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한식과 한국 전통주(K-Sool)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 전반의 매력을 주한 외교공관을 통해 확산하고자 하였으며,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 집’에서 개최되어 행사 의미를 더욱 높였다. 행사에서는 쌀을 비롯한 한국 농산물(임산물 대추‧감 포함)을 기반으로 생산된 전통주 36종 전시, 참여자에게 전통주 특성 및 유래 설명과 함께 시음이 진행되었다. 시음은 2025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중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각 1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오찬을 진행하며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 2종(약‧청주 ‘청명주’, 과실주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을 제공하였다. 농식품부는 한국 전통주(K-Sool)의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해 전통주를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가지 종류로 크게 분류하고, 주종별 영문 명칭을 체계화하는 등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주는 ‘K-Sool’, 막걸리는 ‘Makgeolli’, 약·청주는 ‘Yakju’, 과실주는 ‘Fruit Wine’, 증류주는 ‘K-Soju’로 구분하여 명칭을 정립하였다. 농식품부와 외교부는 K-푸드 수출거점 재외공관 30곳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수출 유망 전통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선정된 전통주 대표 36종을 가이드북과 함께 3월부터 재외공관에 순차적으로 배송하여 4월 현재 발송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전통주 홍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문·영문으로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36개 전통주의 특성, 양조장 정보, 어울리는 음식, 구매처와 가격 정보, 칵테일 레시피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해외 활용도를 높였다. 농식품부는 향후에도 전통주 산업의 규모화, 품질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전통주의 소비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편의점 입점, 국적기 판매, 공항 면세점 입점,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팝업 스토어 개설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외교부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전통주(K-Sool)는 한국 농업과 지역, 그리고 오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K-Food 확산과 연계하여 K-Sool이 함께 성장할 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식과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외교부는 170여 개 재외공관을 통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고 하고, “외교부와 농식품부 간 협력 시너지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 또한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청년의 아이디어로 농촌에 활력을!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활동 시작!

사전교육 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10개군)으로 파견, 주민 맞춤형 서비스 발굴 나서

청년의 아이디어로 농촌에 활력을!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활동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하였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하였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수)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하였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계획이다. 이후 6월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청년 서포터즈가 발굴한 아이디어를 각 지역에 공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농촌 소셜창업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농촌의 무한한 자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업의 씨앗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가져온 아이디어가 우리 농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소셜창업 모델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봄철 잡초 확산 전 비선택성 제초제 선택 중요

봄비·기온 상승으로 잡초 급증, 초기 방제가 작업효율 좌우 접촉형·이행형 비선택성 제초제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

봄철 잡초 확산 전 비선택성 제초제 선택 중요

최근 봄비가 이어지고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과수원과 밭작물, 비농경지 주변의 잡초 발생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봄철 잡초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한 번 번지기 시작하면 양분, 수분 경쟁은 물론 병해충의 서식처가 되어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초기 관리 시기를 놓치면 방제 비용과 노동력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농사 시작 전 선제적인 잡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봄철 초기 잡초 관리, 농사 시작의 첫 단계 과수원과 밭고랑, 논둑, 비농경지에 발생하는 잡초는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라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 특히 다년생 잡초나 쇠뜨기처럼 번식력이 강한 잡초는 뿌리까지 관리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발생해 관리 부담이 커진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빠른 약효 발현과 지속성, 작물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한 비선택성 제초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바로바로’, 빠르고 안전한 접촉형 제초제 경농의 ‘바로바로’는 글루포시네이트피 성분의 비선택성 제초제로, 새로운 Chiral Switch 기술을 적용해 제초 활성물질인 L-Type 성분 비율을 높여 빠르고 강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활성 본체가 20% 더 들어 있어 잡초의 잎과 줄기로 빠르게 흡수되며, 보통 1~3일 내 시들기 시작하고 약효는 40~50일 정도 지속된다. 또한 접촉형 약제로 약제가 묻은 부위만 고사되고 토양에 닿으면 빠르게 불활성화돼 작물과 환경에 대한 부담이 적다. 과수원은 물론 고추, 배추, 콩, 참깨, 감자밭의 밭고랑 잡초와 논둑, 비농경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봄철 초기 잡초 관리에 적합하다. ‘티나골드’, 접촉형 두 가지 성분의 합제로 확실하게 ‘티나골드’는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과 티아페나실을 함유한 액상수화제로, 빠른 살초 효과를 보이는 비선택성 제초제다. 접촉형 성분의 합제로 약제가 닿은 부위만 빠르게 고사시키며, 잡초의 잎과 줄기로 빠르게 흡수돼 2~5일 후부터 약효가 나타난다. 특히 물에 희석할 때 거품 발생이 적어 사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과수류와 밭작물, 논둑, 비농경지, 담수직파벼의 잡초성벼 관리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빠른 초동 방제가 필요한 봄철 잡초 관리에 효과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티나프로’, 빠른 약효와 뿌리까지 잡는 이중 효과 ‘티나프로’는 글리포세이트이소프로필아민과 티아페나실을 조합한 제품으로, 접촉형과 이행형 성분을 함께 갖춘 비선택성 제초제다. 잡초에 약제가 묻은 부위뿐 아니라 내부로 이행해 뿌리까지 관리할 수 있어 속효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년생 잡초나 재발이 쉬운 잡초 관리에 강점을 보여 봄철 농사 준비 단계에서 장기적인 잡초 억제를 원하는 농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환경과 재배 조건에 맞는 제초제 선택 중요 경농 관계자는 “봄철 잡초는 발생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어떤 제초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후 농작업 부담과 방제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며 “바로바로, 티나골드, 티나프로는 각각 빠른 약효, 작물 안전성, 지속성이라는 강점을 갖춘 제품으로 재배 환경과 잡초 특성에 맞춰 선택하면 더욱 안정적인 잡초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창사원 모듈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첫선

세계 최초 온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사원’의 새로운 모델 공개 서울숲 기업 정원 구역 전시 … 도심형팜의 미래 가능성 제시

창사원 모듈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첫선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창사원 모듈팜(Module Farm)’을 처음 선보인다. 창사원 모듈팜은 조립형 방식으로 제작한 자연 채광형 온실에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이다. 필요에 따라 이동이 가능하고 주문에서 설치까지 2개월에 불과하다. 공간 규모와 용도, 예산에 맞춰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도심 속 다양한 장소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창사원(蒼笥園)은 ‘푸른 상자 정원’이라는 뜻으로 세계 최초의 온실로 알려진 ‘창사루(蒼笥樓)’에서 이름을 따왔다. 1450년경 문헌인 산가요록(山家要錄)에 따르면,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은 창덕궁 후원에 창사루를 지어 한겨울에도 꽃과 채소를 재배해 왕실에 공급했다. 1619년 만들어진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온실보다 무려 170년 앞선 기록이다. 창사원은 이와 같은 선조들의 지혜와 기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도심형팜이다.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함께 나누는 건강한 행복을 누리는 공간’을 표방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천안 연암대학교 내에 오픈한 창사원 1호점은 사계절 내내 작물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사원은 기업체 ESG경영 실현 공간, 프리미엄·시니어 레지던스, 호텔·리조트, 교육·복지기관, F&B 사업장 등 민간 및 공공 분야의 새로운 공간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도시 곳곳의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창사원 모듈팜에서 도시민 누구나 햇빛 가득한 건강한 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창사원의 장점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사원 모듈팜은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숲 입구 기업 정원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동, '2026 테크데이'서 농업 피지컬 AI 전략 공개

농업 피지컬 AI 기반 농업 운영 방식 전환, 관리 중심 '구독형 AI 농업 서비스' 제시 소규모 농경지 특화형 '비전 AI트랙터', 앱 하나로 복수 동시 작업 가능 농업 운반로봇은 공장까지 확장, 자율주행 음성인식·예초 로봇은 상반기 출시 예정 작업 시간만큼 데이터 축적·학습으로 진화하는 AI 농업, 글로벌 농업 생산성 혁신

대동, '2026 테크데이'서 농업 피지컬 AI 전략 공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인 AI 트랙터와 운반로봇을 공개했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동 창녕 캠퍼스와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는 ▲그룹 농업 AX 전략, ▲AI트랙터 무인 자율작업 시연, ▲트랙터 성능·품질 테스트 현장 투어, ▲농업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 및 예초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농업 피지컬 AI를 현장에 적용해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관리 감독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수집 및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기계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농업 피지컬 AI 구현, 글로벌 기업과 다른 한국형 AI트랙터 선봬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위한 대동의 전략은 농기계의 로봇화, AI 농업 운영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농업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것이다. AI트랙터 및 농업로봇을 보급해 농업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고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농업 생산비를 낮추고 양질의 농산물 수확량을 높이는 농업 운영 서비스를 제공해 장비 매출과 서비스 매출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구조를 꾀한다. 이 전략의 실현을 위해 대동은 로봇·AI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2022년부터 4년간 510만 장의 피지컬 AI용 데이터를 수집했다. 농민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데이터로 정의하고, 이를 AI 학습에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대동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행사에서 대동은 AI트랙터 시연을 통해 작업자 탑승 없이 앱 하나로 두 대의 트랙터에 동시 작업을 지시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또한 스마트루프에 달린 6대의 카메라를 통해 최적의 작업 경로를 스스로 생성해 작업을 수행하고, 두둑 경계와 돌발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대동의 AI트랙터는 MLOps(Machine Leaning Operations)와 OTA(Over-The-Air, 원격 업데이트)를 통해 현장 데이터가 쌓일수록 AI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동의 AI트랙터는 존디어·구보다 등 글로벌 업체도 개발하지 않은 소규모 농경지 특화형 비전 AI 트랙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활한 농경지가 펼쳐진 북미·유럽과 달리, 한국은 논둑(경계선)으로 구분된 소규모 농경지 중심의 농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논둑을 인식하지 못하면 트랙터가 농경지를 이탈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이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핵심 기술 요건이다. 현재 비전 AI를 기반으로 농경지 인식과 농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는 전 세계에서 대동의 AI트랙터가 유일하다. 대동은 AI 트랙터 출시를 기점으로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 트랙터가 수집한 현장 데이터를 대동의 오퍼레이션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 성능 개선과 정밀농업 솔루션으로 연계되는 구독형 AI 농업 서비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비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동은 플랫폼 기반의 반복 매출 기반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AI트랙터가 비전 인식하는 작업기는 로터리, 쟁기, 써레, 배토기 4종의 20여 개 모델이며, 향후 더 많은 작업기로 인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무인 작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 반응을 살핀 뒤 유료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동의 AI트랙터는 사람이 트랙터에 탑승하지 않고도 정교한 무인 자율작업이 가능하기에 장시간 농기계 운전 및 조작으로 인한 작업 피로도와 사고 위험도도 낮출 수 있다. 또한 사람은 이 제품의 작업 시간에 농경지 주변에서 작업 결과에 대한 확인 및 관리만 하면서, 약제 및 비료 살포, 이앙 작업, 배수로 관리 등의 다른 농작업 준비도 할 수 있어 작업 시간당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대동 감병우 개발부문장은 "AI트랙터는 작업할 때마다 데이터를 쌓고, 학습하고, 진화하는 대동 AI농업 플랫폼의 첨병"이라며, "농민에게 AI가 농사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대동은 AI 트랙터가 농민의 손에 닿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를 보여주는 테스트 현장도 공개했다. 영하 2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환경 시험, 경사지에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도각 테스트, 우중 속 전자제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살수 테스트, 그리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을 종합 검증하는 시험까지 다양한 과정을 선보였다. 테스트 현장 투어는 농업 현장의 예측 불가능한 환경 변수에 대응하는 대동의 촘촘한 품질 검증 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점점 고도화되는 운반로봇, 산업용까지 사업 모델 확장 29일에는 대동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대표이사 강성철)가 농업 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및 현재까지 개발된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필드 AI 로봇 플랫폼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지향하는 대동로보틱스는 대동 그룹의 농업 피지컬 AI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 대동로보틱스는 2030년까지 소·중·대형의 전동 자율주행 플랫폼에 운반·예초·방제·예찰·수확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부착해 다목적 농업 로봇으로 진화 시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핵심 기술로 ▲비정형 환경 특화 AI, ▲비정형 오프로드 하드웨어 시스템 설계, ▲노지·플랜트 최적화 자율주행 및 로봇 운영 기술 등 3대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대동로보틱스는 비정형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AI 고도화를 위해 실제 농가 현장을 순회하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 오르막·내리막·평지·험지 등 다양한 지형 조건에서의 주행 성능과 내구성 검증을 병행하고, 자율주행 경로 오차에 대한 정밀 테스트도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 1,000시간 이상의 반복 자율주행을 통해 총 360만 장의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향후에는 운반 로봇에 추가 센서를 적용해 지형 인식 성능을 고도화하고 RGB 카메라 기반 360도 장애물 감지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대동로보틱스는 매일 환경이 바뀌는 농작업 현장에서도, 실내외 자율주행에 기반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로봇에 집중하고 있다"며 "하나의 플랫폼이 과수원과 밭, 공장을 넘나드는 전천후 농·필드 산업 로봇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자율주행 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실외에서 출발해 공장의 자동문을 거쳐 주요 거점에 정차해 화물을 운반하는 모습을 선보인 이 운반로봇은 실외에서는 GPS 기반, 실내에서는 라이다 기반으로 자율주행 한다. 또한 트레일러를 체결해 평지 기준 최대 1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주요 대기업과 협업해 해당 기업 공장에 투입하는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어 공개된 예초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여름철 수시로 수행해야 하는 예초작업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운반로봇에 예초 작업기를 부착해 작업을 수행하며, 시연 행사에서는 넓은 벌판에서 라인을 따라 자율주행하며 잡초를 제거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여기에 운반로봇에 AI 음성인식 기능을 더한 버전의 로봇도 선보였다. 이 로봇은 작업중 번거로운 손 조작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어,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첨단 기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원유현 대동 부회장은 "이번 테크데이는 대동이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농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회사임을 선언한 자리"라며, "피지컬 AI로 한국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고, 나아가 글로벌 농업 생산성까지 대동이 책임지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민 먹거리 기본권, 국가가 책임진다!

농특위, 제1차 먹거리기본권 보장 TF 회의 개최

국민 먹거리 기본권, 국가가 책임진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는 4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먹거리기본권 보장 TF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TF는 먹거리를 국민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자 공공재로 재정립하고, 생산·유통·소비 전 주기에 걸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TF 운영계획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실태 점검 및 개선과제 도출, △먹거리 돌봄 강화를 위한 부처 간 협업사업 발굴, △「먹거리기본법」 제정 지원 등이다. 특히 전국 174개 지자체에서 수립·운영 중인 지역먹거리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하고,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돌봄 정책을 기존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먹거리 보장 체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 전문가, 국회 등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먹거리기본권 보장을 위한 「먹거리기본법」 제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 농특위원장은 “먹거리기본권은 단순한 식량 공급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이 연계된 통합적 정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특위는 향후 권역별 간담회,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논의를 구체화하고, 정부의 국정 비전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서 먹거리기본권 보장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가락상생기금, 전남 우수 생산조직에 물류기자재 지원

전국 20개 생산조직 선정, 4억원 규모 지원 추진

가락상생기금, 전남 우수 생산조직에 물류기자재 지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4월 28일 전남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물류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를 주 출하처로 출하하고 있는 무진영농조합법인과 놀부영농조합법인에 각각 2천만원씩, 총 4천만 원의 가락상생기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철재 파레트와 전동지게차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 우만수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산지 농업인의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하고, 총 4억원 규모의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용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로 농산물 생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지 우수 조직에 대한 지원은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우만수 사무총장은 “인건비 상승과 유통비 증가 등으로 농업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물류 효율화와 영농기자재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생산성 향상과 유통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물류기자재 지원 외에도 △영농·출하 교육,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농산물 유통정책 지원 등 산지 생산자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T, 혁신자문위원회 통해 농업 발전 방향 모색

생산‧수출분과 자문위원회 개최, 유통혁신‧K-푸드 수출확대 등 논의 5월 중 조직‧경영 및 정책‧예산분과 자문회의 개최, 분야별 자문 이어갈 것

aT, 혁신자문위원회 통해 농업 발전 방향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정과제 이행력 제고 및 혁신전략 실천을 위한 중점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 혁신자문위원회는 농업 발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으로의 농업육성 등 정부 국정과제와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조직‧경영, ▲정책‧예산, ▲생산‧수출의 3개 분과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지난해에는 4차례의 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생산‧수출분과 회의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자문위원회로 우리 농수축산업 생산지원과 연계하여 aT가 추진하는 유통구조 혁신, 수급관리 강화 방안 및 K-푸드의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유통구조 혁신의 핵심 축인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하고, 기후 위기 시대 선제적 수급관리 및 K-푸드 수출 추진전략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구체적 자문내용으로는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의 최저 금액 거래조건 완화 등 개혁을 앞두고 거래중개 및 품질관리의 영역까지 모두 힘쓰려면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 등의 조언이 있었다. 수출 측면에서는 “한류의 유행 확산에 따른 K-푸드의 진출 확대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없다”며 넥스트 K-푸드 사업을 통한 신규 유망품목 발굴을 통한 품목별, 국가별 수출 다각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의 물류구조를 현재의 망 단위 운송에서 컨테이너 운송체계로 전환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공통적으로는 “중장기적 aT가 추진하고 있는 중점 과제는 국가적 과제임과 동시에 우리 농산업 자체를 혁신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성과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더 많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홍문표 aT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과 기후변화 시대 우리 농어업 발전을 위해서 농어업계의 생산단계 지원에서 수출확대까지 공사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분들의 고견들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aT는 이번 분과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5월 중에 조직‧경영 및 정책‧예산분과에서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자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 속 작물 스트레스 대응 중요성 확대

글로벌아그로 ‘불티’, 복합 환경 대응력 입증 시험·현장 모두에서 생육 개선 효과 확인

기후변화 속 작물 스트레스 대응 중요성 확대

최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저온과 가뭄 등 비생물적 스트레스가 작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상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복합적인 환경 스트레스가 동시에 작물에 작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재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련 농자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아그로㈜는 입제형 신제품 ‘불티’를 출시해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불티’는 특허 균주 기반 미생물 기술을 적용해 Bacillus velezensis와 토탄 추출물, 펄라이트를 결합한 입제 제형으로, 토양 물리성 개선과 작물 활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저온·가뭄·고온·염류 등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함께 생육 증진, 유해균 억제, 뿌리 발근 촉진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환경 스트레스에도 흔들림 없는 ‘불티’ ‘불티’는 가뭄과 저온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가뭄 스트레스 조건 시험에서 일반적으로 감소하는 엽록소 농도가 ‘불티’ 처리 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무처리 및 가뭄 처리 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광합성 능력을 유지·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작물의 생리적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 재배 환경에서도 효과 입증 실제 재배 환경을 반영한 포장 시험에서도 ‘불티’의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뭄 스트레스 조건에서 호밀과 배추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 결과, 호밀은 원줄기 수가 증가하며 초기 대비 약 40% 이상의 개선 효과를 보였고, 배추 역시 생체중이 약 15% 이상 증가해 관행 처리 대비 우수한 생육 결과를 나타냈다. 이처럼 ‘불티’는 실내 시험과 포장 시험 모두에서 생육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확인하며,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지원하는 농자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온 스트레스 대응력에서 차별화 저온 스트레스 조건에서 실시한 비교 시험에서도 고추 정식 28일 후에 72시간 저온 처리한 결과, ‘불티’는 처리량에 따라 생체중이 약 21~35% 증가하며 경쟁 제품 대비 가장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반량 처리에서도 약 25% 수준의 증가를 보여, 처리량 변화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반면 경쟁 제품은 각각 7~17% 수준의 증가에 그쳐, 저온 스트레스 대응력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기후변화 대응형 농자재, ‘불티’ 이처럼 ‘불티’는 가뭄·저온 등 대표적인 기후 스트레스 조건에서 일관된 효과를 보이며, 기존 단일 기능 제품과 차별화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아그로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불티’는 단순한 생육 보조제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형 농자재로서 농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접수 기간: 4.20.~10.31. / 접수처: 농기계·난방기를 등록한 지역농협 지원유종: 농기계용(트랙터·경운기·콤바인) 경유, 원예시설 난방유(등유·중유·부생연료유·난방용LPG)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된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과 시설농가 난방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신청·접수중(4월 20일~10월 31일)에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경예산에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가동에 사용하는 경유와, 3월, 4월, 9월에 원예시설 난방 용도로 사용하는 등유·중유·부생연료유·LPG에 대해 기준가격 대비 인상액의 70%를 유종별 한도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예산을 편성하였다. 신청 및 접수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중 지원 대상인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농업용 난방기를 지역농협에 등록한 경우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3, 4월분 지급액은 5월 26일 이내에, 5~9월분 지급액은 다음 달 15일 이내에 농업경영체별 면세유 카드 결제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었는데 유가연동보조금이 조금이나마 농가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농협의 적극적인 홍보와 농업인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