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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시대, 수많은 농가가 선택한 ‘아미65’

도프, 그린&기후테크 부문 녹색에너지 대상 수상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

이상기후 시대, 수많은 농가가 선택한 ‘아미65’

㈜도프(대표 장동길)의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아미65'가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그린&기후테크 부문)'을 수상하며 이상기후 시대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프가 이상기후 시대에 맞춰 만든 ‘아미65’는 총 아미노산 함량이 65%(유리아미노산 40%+펩타이드아미노산 25%)인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제품이다. 고온·저온 스트레스, 생리장해 극복 외에도 이상기후에서도 작물의 생육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수확량과 품질까지 동시에 향상된다. ‘아미65’를 사용한 농가들은 농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아미65’는 단순한 영양제가 아닌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용 농가들은 ‘생육이 확실히 빠르다’, ‘이상기후에도 작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수확량과 품질이 동시에 올라간다’는 등 명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지역과 작물에서 사용 농가로부터 검증된 결과가 ‘아미65’의 가치를 증명한다. 도프 관계자는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는 작물의 생리활성을 끌어올리는 제품으로 기존 식물영양제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기후변화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농사는 ‘관리’가 아니라 ‘전략’으로 ‘아미65’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수확을 결정짓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이 정식기, 품종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작황, 동오시드‘PMR춘향1542’에 관심 노균병·흰가루병 본격 대응, 고온기 초세 안정

오이 정식기, 품종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

3월에 들어서면서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노균병·흰가루병 동시에 발생, 후기 생육 좌우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약한 품종을 재배할 경우 생육 후반에 초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온기에 접어들면 착과가 불안정해지고 과형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나타나기 쉬워, 병해에 강하면서도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진한 과색·복합내병계 고온기 백다다기, ‘PMR춘향1542’ (주)경농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PMR춘향1542’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오이 품종으로, 고온기 재배에서도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쉽게 약해지지 않아 착과가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장기 작기에서도 수량 확보가 수월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과형이 균일하고 곡과 및 곤봉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이 뛰어나며, 과색이 진하고 선명해 출하 품질이 좋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시설·노지에 모두 안정적, 후기까지 세력 유지 ‘PMR춘향1542’는 시설재배뿐 아니라 노지 재배에서도 안정적인 작황을 보이며, 노지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생육 저하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생육 후반까지 세력이 유지돼 착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과 크기가 균일해 상품성이 높아 재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경농 종자사업부문 유강현 본부장은 “최근 오이 재배는 병해뿐 아니라 고온 스트레스 대응이 중요한 요소로, 내병성과 후기 세력 안정성이 동시에 확보된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며 “PMR춘향1542는 복합내병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봄·여름 작기에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이어 중국까지…케이(K)-농기자재, 아시아서 입지 굳히다

‘중국 국제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계약 체결

일본 이어 중국까지…케이(K)-농기자재, 아시아서 입지 굳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일본에 이어 중국 농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며 아시아 농기자재 시장에서 케이(K)-농기자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박람회 참가기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하며 케이(K)-농기자재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했다. 식량안보, 친환경 정책 기조 발맞춰 케이(K)-농기자재 맞춤 공략 중국 정부는 2024년 ‘식량안보법’을 개정하며 자국 내 식량 생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공사는 현지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수요를 겨냥해, 국내 우수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기업 20개 사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맞춤형 시장 공략으로 케이(K)-농기자재는 현지 바이어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공사는 박람회 참가 전 중국 농산업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해 현장에서 수준 높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에서는 997만 달러(238건) 규모의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188만 달러(12건)의 수출 업무협약과 1만 달러(1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아시아 최대 농업 시장이자 세계적인 농업 강국인 중국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케이(K)-농기자재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농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공사는 현재 ‘농산업수출종합지원시스템(https://www.agroex.or.kr/)’을 통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시장개척단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의 사업에 참가할 국내 농기자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누보이엔지, 순창로제비앙GC ‘GTB 공사’ 수주

골프장의 핵심 시설인 그린(Green), 티(Tees), 벙커(Bunker) 조성 공사 수주 전라북도 대표 18홀 프리미엄 골프장 조성 참여

누보이엔지, 순창로제비앙GC ‘GTB 공사’ 수주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대광건영이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이하 순창로제비앙GC)’의 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완공 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누보가 수행하는 GTB 공사는 골프장의 핵심 플레이 시설인 ‘그린(Green), 티(Tees), 벙커(Bunker)’를 조성하는 공정으로, 코스 품질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구축 단계다. 특히 그린과 티 구역은 미세한 경사와 배수 구조, 토양 기반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벙커 또한 시공 완성도에 따라 코스 전략성과 유지관리 효율이 크게 좌우된다. GTB 공사는 단순 시공을 넘어 골프장의 장기적인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으로 평가된다. 초기 조성 단계에서의 정밀한 시공과 체계적인 관리 설계가 향후 잔디 품질, 코스 균일성, 유지관리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누보는 그동안 다양한 골프장 관리 및 시공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해온 현장 중심의 운영 노하우를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계절별 잔디 생육 관리, 코스 상태 유지, 배수 및 토양 관리, 병해 대응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검증된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의 코스 환경을 구현해 왔다. 특히 이러한 관리 노하우는 GTB 공사 단계에서부터 반영되어,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개장 이후까지 고려한 ‘운영 최적화형 골프장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누보 관계자는 “GTB 공사는 골프장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시설을 구축하는 단계이자, 향후 운영 수준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보가 보유한 골프장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제비앙GC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종자소독, 보이는 키다리증상만 잡는게 답이 아니다

키다리병·마름증상 동시발생 늘어, 초기 방제가 해답 한번에 잡아야한다! 침투이행형 ‘경농팜닥터’ 추천!

종자소독, 보이는 키다리증상만 잡는게 답이 아니다

본격적인 벼 육묘철이 다가오면서 키다리병 등 초기 병해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 생육불량,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종자처리 단계에서의 약제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육묘기 방심하면 정식 후 본답 피해 커져 벼 재배에서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종자 소독시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앙 후 본답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육묘 과정에서 생육이 불균일해지거나 모판 병해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 피해는 육묘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활착 불량, 분얼 감소, 수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종자처리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까지 관리해야 최근 벼농사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모가 웃자라는 단순 키다리병에 그치지 않는다. 도장지 발생, 생육정지, 잎마름, 활착불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마름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벼 농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신종 키다리병균은 푸모니신 독소를 생산하는데, 기존 병원균이 식물체 호르몬의 균형을 파괴하는 것과 달리 이앙 후 본답에서 식물체를 직접 공격해 줄기를 모두 마르게하는 특징을 보인다. 실제 2017년 국내 키다리병의 60% 이상에서 마름증상이 나타난 사례도 있어 기존 키다리병은 물론 마름증상까지 동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키다리병·마름증상 동시 관리 가능한 ‘경농팜닥터’ 주목 경농의 종자처리용 살균제 ‘경농팜닥터’는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우수한 침투이행성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육묘장, 못자리 육묘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다리병뿐 아니라 본답에서 나타나는 마름증상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전국 대부분의 벼 품종에 대해서도 약해 발생이 적어 초기 생육이 중요한 종자소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농가들의 관심이 높다. 초기 관리가 벼농사 절반, 종자처리 단계가 가장 중요 전문가들은 벼농사의 성패는 육묘 단계에서 절반 이상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키다리병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종자처리 단계에서 확실하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기람 PM은 “육묘기 병해는 눈에 보일 때 이미 피해가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자처리제를 사용하는 것이 수확량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고온·열대야 증가 전망, 벼 깨씨무늬병 확산 우려

재배 전부터 대비 필요, 양분 관리·예방 방제가 수량 좌우 씨엠씨코리아 ‘투보르탄’·‘제균탄플러스에스’ 관심 집중

올해 고온·열대야 증가 전망, 벼 깨씨무늬병 확산 우려

올해 벼 재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전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라도, 충청남도, 경상도 등 주요 벼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과 양분 불균형 조건이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깨씨무늬병은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병해로, 최근과 같은 고온·이상기후 환경에서는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지난해 기준 깨씨무늬병 발생 면적 비율은 약 18.7% 수준이었으며,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25%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기온 상승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기상 전망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0~2.0℃ 높은 수준이 예측되며, 이에 따라 병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1주 이상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생리 약화가 병 확산, 양분 관리 중요성 부각 깨씨무늬병은 단순한 병원균 감염이 아니라 작물의 생리적 약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양분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질소 비료 과다 시용 시 벼 조직이 연약해지고, 칼륨 부족 시 세포벽 형성이 약화되면서 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칼륨 함량이 적정 기준(0.25 cmol+/kg) 이하인 논에서는 깨씨무늬병 발생률이 약 1.6배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규산 부족 역시 병 발생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규산은 벼 조직을 강화해 병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토양 내 함량이 낮을 경우 병 확산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장영철 쌀전업농김포시연합회장은 최근 깨씨무늬병 발병과 관련해 병원균보다 작물 체력 저하가 더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며 초기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영철 회장은 “오랜시간 연작으로 인해 토양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초기 뿌리 생육부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이는 곧 양분 흡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어 “발병 이후 대처가 아닌 예방 차원 방제가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규산과 황과 같은 성분, 그리고 토양과 생육까지 한번에 관리가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올해 고온·열대야 증가 전망, ‘위험 조건’ 형성 가능성 높아 기후 변화 역시 주요 변수다. 최근 여름철 고온과 열대야 증가로 벼 생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기상자료에 따르면 최근 여름철 평균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온 환경에서는 벼의 호흡량 증가로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생리적 스트레스가 누적된다. 이로 인해 병 저항성이 저하되고 깨씨무늬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깨씨무늬병은 고온·고습 조건에서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어, 기온 상승과 함께 병 확산 위험도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다. 현장 사전 예방이 핵심, 기능성 농자재 활용 관심 증가 현장 농가에서는 이미 예방 중심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기능성 농자재 활용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자재는 단순 예방을 넘어 작물 생리 활성 개선과 토양 환경 안정화 측면에서 활용도가 확대되는 추세다. 쌀전업농문경시연합회 남정수 씨는 “양질의 양분 공급과 예방 방제가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씨엠씨코리아의 제품을 사용한 이후 주변 농가와 뚜렷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투보르탄은 보르도액과 규산을 결합한 제품으로 양분 공급과 균 억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고, 제균탄플러스에스는 미생물과 황 성분을 기반으로 생육과 병 대응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자재”라고 설명했다. 영주시쌀전업농 이강식 부회장도 “지난해 씨엠씨코리아 제품을 기비부터 액상까지 적용하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깨씨무늬병 피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농가와 비교했을 때 나는 피해가 거의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그 결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재배 전 관리가 수량 좌우, 선제 대응 필요 농림축산식품부는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질소 비료 과다 사용 억제, ▲칼륨·규산 보충, ▲초기 생육기 예방 방제 등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벼 재배에서 깨씨무늬병 대응 여부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씨엠씨코리아 이효진 전무는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 패턴이 바뀌고 있는 만큼 재배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양분 관리 및 예방 차원의 선제적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160년 전 석파정에 놓였던 앙부일구, 문화유산이 되다

국립농업박물관 소장 앙부일구,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160년 전 석파정에 놓였던 앙부일구, 문화유산이 되다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소장 유물인 ‘앙부일구(仰釜日晷)’가 3월 20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해당 유물이 지닌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앙부일구는 세종대왕 시기 처음 제작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시계로 알려져 있다. 세종대 제작본은 현재 전해지는 것이 없지만, 조선 후기 제작된 약 10여 점이 남아 있으며, 이 중 5점은 이미 국가 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농업박물관의 앙부일구는 기본 구조는 전통 양식을 따르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지닌 유물이다. 절기를 알 수 있는 동지선 눈금 표시가 단순화되어 있고, Y자 형태의 받침대와 금속 합금 비율 등에서 일반적인 형태와 다른 점이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앙부일구는 ‘열십자(十)’ 모양의 받침 위에 꾸며진 다리를 설치한 형태지만, 박물관 소장품은 Y자형 삼족 구조를 갖고 있어 희귀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이 유물은 흥선대원군이 사용하던 별장 ‘석파정(石坡亭)’과 직접 연결된 흔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선 후기 화가 이한철이 그린 ‘석파정도(石坡亭圖)’에는 앙부일구가 놓여 있는 석대(石臺)가 표현되어 있는데, 실제 석파정에 남아 있는 석대의 홈과 금속 부재가 박물관 소장 앙부일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통해 이 유물이 과거 석파정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농업박물관의 앙부일구는 은입사 공예 기법이 정교하게 활용된 예술적 가치 높은 작품이기도 하다. 시각·절기선 등은 선상감(線象嵌) 기법으로, 시간·방위·절기 등 문자는 면상감(面象嵌) 기법으로 새겨져 있어 조선 후기 금속 공예기술의 높은 수준을 잘 보여준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지정이 우리 농업과 생활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유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보유한 유물들에 대해 문화유산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기다려온 흰가루병 치료제 출시!

신물질 살균제 경농 ‘알투도’, 저항성 문제 해결의 Key! 국내 최초 등록 흰가루병 전문약제로 관심 집중

모두가 기다려온 흰가루병 치료제 출시!

시설채소 재배가 본격화되면서 흰가루병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흰가루병은 발생 속도가 빠르고 저항성 발현이 쉬운 병해로, 방제 시기를 놓치면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으로 인해 약효가 떨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방제 방법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참외, 오이, 딸기, 호박 등 시설작물 재배 현장에서는 저항성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약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항성 관리 핵심, 신규계통 약제 선택 중요 흰가루병은 동일 계통 약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쉽게 발생하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계통의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지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서로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교호살포하는 저항성 관리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방 위주의 방제뿐 아니라 발병 이후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신규계통 약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신물질 흰가루병 약제 ‘알투도’, 저항성 문제 대응 경농이 2026년 출시한 신제품 ‘알투도’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신규계통(나7)의 살균제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저항성 문제가 발생한 포장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투도’는 병원균의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예방뿐만 아니라 발병 이후에도 치료효과를 나타내 다양한 재배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약효 오래가고 포자 억제까지, 재감염 차단 효과 ‘알투도’는 약효 지속 기간이 길며, 병원균의 포자 형성을 강하게 억제해 2차 전염원을 줄이는 효과가 우수하다. 경농 시험 결과에 따르면 약제 처리 후 28일차까지 안정적인 효과가 유지되며, 잎 앞면뿐 아니라 뒷면까지 약효가 고르게 발현되는 침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흰가루병 발생이 심한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전 생육기 사용 가능, 작물 안전성도 높아 ‘알투도’는 유묘기부터 개화기, 고온기까지 전 생육기에 사용할 수 있어 작물 안전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시설 재배뿐만 아니라 노지 재배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약해 발생이 적어 농가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매니저는 “최근 흰가루병 방제는 저항성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신규계통 약제를 활용한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며, “알투도는 예방과 치료, 지속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참여농가 모집, 5월 22일까지

2026년 지원단가 인상 및 신규활동 추가로 탄소감축 활동 지원 확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참여농가 모집, 5월 2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지원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의 직불 단가를 상향하고, 2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은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저탄소 영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이, 분뇨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축산법 제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신청자격을 갖춘 농업인·농업법인은 해당 농장 소재지 시·군·구 및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위한 추가 소요비용을 보전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단가를 대폭 상향하였다. ‘26년 지원단가는 소 대상 저메탄사료 급이는 두당 5.5만원(’25, 2.5만원)와 분뇨처리방식 개선(기계교반·강제송풍시설 설치)은 톤당 2.6천원~5.5천원(’25, 0.5천원~1.5)으로 상향하였다. 또한, 거세한우의 사육기간을 29개월 이하로 단축하는 경우 단축 기간에 따라 두당 평균 8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신규 활동(사육방식 개선)도 추가 되었으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이 해당 사업을 신청하여 이행할 시 추가적으로 지원(지원단가의 20% 추가)하여 관련 사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였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되었으며, 축산 농가의 실천이 모이면 큰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직불 단가도 상향되고, 새로운 활동도 추가된 만큼 많은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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