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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그룹, 일본 J AGRI에서 선진 기술력 선보여

생산에서 유통까지, 스마트한 미래농업 기술 대거 공개 글로벌 농업시장 겨냥한 동오그룹의 토탈 솔루션 현지 호평

동오그룹, 일본 J AGRI에서 선진 기술력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농업 솔루션 기업 동오그룹이 일본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J AGRI’에 참가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 농업기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농업 관계자 및 바이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0월 9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동오그룹은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 국내 완효성 비료의 선두주자 ‘조비’, 수확 후 관리 전문기업 ‘탑프레쉬’ 등 주요 계열사 브랜드의 핵심 전략 제품을 다채롭게 출품했다. 스마트팜 ‘시그닛’, 에어포그 및 복합환경제어 플랫폼으로 노동력 절감 제시 ㈜경농의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은 미세 입자 분사로 하우스 내 온·습도 조절과 무인 방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에어포그’ 및 제어장치 ‘포그닛’, 포장 환경을 관리하는 ‘복합환경제어기’ 등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복잡한 하우스의 재배 환경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복합환경제어 기술에 높은 관심으로 일본 농업계의 심각한 화두인 농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 대안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환경 ‘글로벌아그로’, 토양 염류 집적 및 기후변화 극복 바이오 솔루션 조명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주)는 고온·저온 등 불리한 환경에 대한 내성을 유도하고 시설 재배지의 토양 염류 집적 피해를 완화해 주는 ‘메소나’를 필두로, 강력한 발근 촉진제 ‘랜드콘 제이에스’, 병원균 침입을 이중으로 억제하는 ‘듀얼가드’, 토양 수분 및 양분 보습제 ‘스마트워터’ 등 차별화된 친환경 바이오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는 화학 농약과 비료 사용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하는 일본 친환경 유기농업 시장의 니즈와 부합하며 현지 파트너사들의 강한 구매 의사를 이끌어냈다. ‘조비’ 완효성 비료 & ‘탑프레쉬’ 수확 후 관리 기술로 유통 경쟁력 극대화 국내 최초 완효성 비료를 개발한 ㈜조비는 단립자 올코팅 기술이 적용된 ‘원코트6M’과 최대 360일까지 용출 기간 설계가 가능한 ‘단한번’시리즈를 소개했다. 단 한번의 시비로 생육 전 기간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가능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수확 후 관리 전문기업 ㈜탑프레쉬는 신선도 유지제 ‘후레쉬업’, 에틸렌 흡착제 ‘후레쉬라이프’, 일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저장 비닐 ‘그린라이트’, 저장고 원터치 소독제 ‘원샷케어’등을 선보였다. 고급 과일 위주의 일본 유통 시장 특성에 발맞춰 농산물의 탈수·변색을 막고 유통 손실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수확 후 관리 솔루션으로 호평이 이어졌다. 동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J AGRI 박람회 참가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농업 시장에 동오그룹의 앞선 기술력과 선진 농업 솔루션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농업인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기능성·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 브라질 EKOA와 공동연구계약(CRA) 체결, 글로벌 식량 작물 시장 본격 정조준

콩·옥수수 대상 생물·화학 통합 솔루션 18개월 공동 연구 돌입 브라질 콩·옥수수 재배 면적, 대한민국 전체 국토의 7배 규모… 초대형 시장 공략 완효성 코팅비료 ‘하이코트’ 중심으로 기능성 비료 테스트 및 상업화 계획

누보, 브라질 EKOA와 공동연구계약(CRA) 체결, 글로벌 식량 작물 시장 본격 정조준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브라질의 바이오 농업 선도 기업 EKOA Life Sciences와 지식재산권 및 데이터 권리 등을 포함하는 공동연구계약(CRA)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 농업 강국인 브라질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 누보는 이번 협약을 교두보로 삼아 원예 및 특수 작물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식량 작물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물학적 농자재와 무기질 비료를 결합(Biological-Chemical Integration)하여 상용화하는 18개월간의 연구 개발(R&D) 계획으로 특히 전 세계 식량 안보의 핵심이자 대규모 소비 작물인 ‘콩(Soybean)’과 ‘옥수수(Corn)’에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 대한민국 국토 7배에 달하는 브라질의 콩·옥수수 밭… 압도적 스케일의 시장 브라질은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콩 생산국이자 주요 옥수수 수출국으로, 글로벌 식량 공급망의 심장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주요 글로벌 농업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의 콩 재배 면적은 약 4,700만 헥타르, 옥수수 재배 면적은 약 2,200만 헥타르를 상회한다. 이 두 작물의 재배 면적을 합치면 약 6,900만~7,000만 헥타르에 달하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국토 면적의 무려 7배에 육박한다. 누보는 이처럼 광활한 브라질의 대단위 식량 작물 시장에 자사의 고효율 특수 비료를 직접 투입함으로써, 압도적인 매출 스케일업(Scale-up)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체계적 현지화 및 상업화 전략 본 협약에 따라 누보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완효성 코팅비료 ‘하이코트(HI-COTE)’, 드론용 비료 등을 현지에 공급하며, EKOA 측은 미생물 접종제(BNF inoculants) 등 생물학적 제제 기술과 브라질 현지 상업 유통망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1~2단계에서는 누보의 비료와 EKOA의 미생물 제제간 코팅 제형화의 타당성 검증 및 콩과 옥수수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예정이며 3~4단계에서는 실제 생산량 검증 및 브라질에 제품 등록 후 상업적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브라질은 세계적인 농업 생산국인 동시에 농업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기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시장으로 특히 콩과 옥수수는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환경 저감 특징을 지닌 누보의 고효율 완효성 코팅비료를 적용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메가 마켓”이라며, “EKOA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및 브라질 현지 농장 실증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남미 주요 농업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농진원, 감초 신품종 산업 활성화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국산 감초 우량 신품종, 보급 넘어 산업화 연계 지역별 산업화 전략 공유, 기업 수요 반영한 계약재배 연계 방안 논의

농진원, 감초 신품종 산업 활성화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 이하 원예원),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촌진흥청과 농진원, 지방정부, 관련 단체, 기업, 농가 등 50명 내외가 참여하여 지역별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감초의 생산부터 가공·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 감초는 한약재와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이지만,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생산 기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이 2016년 개발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되면서 국내 의약품 및 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한민국약전 등재 이후에는 신품종을 실제 농가와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제천에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는 평창과 평택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는 금산·제천·평택·임실의 지역별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의 원료 수요를 농가의 계약재배와 연결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약용작물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도모 김용 대표), △감초 신품종 주요 특성 및 시장 동향(원예원 이정훈 연구관), △약용작물 신품종 보급 확대 계획(농진원 김종규 팀장)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금산·제천·평택·임실은 지역별 감초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은 감초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 현황을 소개한다. 안정적 판로 마련 협력 방안 모색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련 단체, 기업, 농가가 함께 △신품종 보급 확대, △기업과 농가의 계약재배,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등을 논의하고, 기업의 원료 수요를 생산에 반영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윤영호 인삼특작부장은 “국산 감초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우수한 신품종 개발과 함께 지역의 재배 여건과 기업의 원료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과 산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신품종 연구와 현장 보급에 반영해 국산 감초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판로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농진원은 기업과 농가의 계약재배를 연계하고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국산 감초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구보다, 김제자유무역지역 신사옥 개소식 개최

연면적 9,841㎡ 규모, 고객 서비스 및 대리점 교육 기능 강화 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이사, 사방호(四方好) 경영이념 실현 강조

한국구보다, 김제자유무역지역 신사옥 개소식 개최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한국구보다㈜(대표이사 오카모토 마사노리)는 지난 1일 전북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본사에서 생산·업무시설을 새롭게 갖춘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이사는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부품 공급 및 서비스, 정비, 대리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응 농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김제시와 자유무역관리원의 지원에 힘입어 신사옥을 준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제시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신사옥 개소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고객, 대리점,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잘되는 ‘사방호(四方好)’ 경영이념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소한 신사옥은 연면적 9,841㎡(사무동 1,631㎡, 공장동 8,210㎡) 규모에 각각 지상 2층 구조로 사무동과 공장동 새롭게 정비했다. 사무동 1층에는 대강당과 전시실을 마련해 교육 기능을 강화했으며, 2층에는 임직원 사무공간과 접견실을 배치했다. 공장동에도 2층에 부품실과 사무실을 마련해 고객 및 대리점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1층 정비 공간에는 세척실과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특히 쾌적한 작업환경을 위해 냉난방 설비에 신경 썼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배기환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 정길수 영광농협 조합장, 김대식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일본 ㈜구보다 이이즈카 상무와 쓰루타 본부장, 농기계·건설기계 대리점 관계자 및 협력·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은 “한국구보다는 김제시 산업 기반과 매우 잘 어울리는 소중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 기계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김제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배기환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은 “한국구보다는 김제시자유무역지역의 1호 입주기업”이라며, “같은 먹거리를 재배하는 한일 양국이 국경을 넘어 생명 존중과 농업의 본질적 가치를 공감하는 것은 문화적 유산이자 교류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농업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온 한국구보다는 한국농업의 성장사와 같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신사옥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미래 스마트농업 시대를 선해 나갈 혁신과 도약의 전초기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길수 영광농협 조합장은 “한국구보다는 농업 생산성 증대 및 편리성을 위해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농업 체계를 제공하여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특히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농업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영광농협은 앞으로도 강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만드는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대리점협의회장은 “신사옥은 새로운 20년을 도약하기 위한 뜻 깊은 출발점”이라며, “어려운 농기계 시장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우리 대리점 가족들에게 신사옥 개소는 큰 자부심과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대리점들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부품 공급,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일본 ㈜구보다 이이즈카 부품사업부장은 "고객이 다시 구보다를 선택하는 기준은 제품 자체뿐 아니라 구매 후 서비스의 품질에도 달려 있다"며 "필요한 부품을 필요한 때에 확실하게 전달하는 작은 실천의 축적이 고객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한국구보다가 대리점과 함께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가기를 기대한다"며 "일본 구보다도 제품과 보수부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고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구보다㈜는 2000년 3월 ㈜KAMCO로 출범했으며, 2001년에 김제시 만경농공단지에 김제공장을 준공했다. 이어 2012년에는 전라북도·김제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13년 김제자유무역지역 제1호 기업으로 입주하면서 약 3,300㎡ 부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서울 본사를 김제로 이전했다.

대동 AI트랙터 시승 행사, 전국 고객 접점 확대

연말까지 전국 29개 대리점서 AI트랙터 무료 시승, 자율작업 성능·편의성 직접 체험 단순 제품 사양 비교 넘어 직접 운전하며 AI 자율작업 기능·사용성 확인 AI트랙터 고객 경험 확대해 자율작업 기술 이해도 높이고 현장 확산 기반 강화

대동 AI트랙터 시승 행사, 전국 고객 접점 확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농업인이 AI트랙터(HX1400 AI, HX1200 AI)의 자율작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환경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29개 대리점을 중심으로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동은 AI트랙터에 대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자율작업 기술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시승은 대동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고객에게는 대동 각 권역센터에서 개별 연락하여 세부 일정과 내용을 조율한다. 시승 행사는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 농기계는 마력과 작업 성능, 편의사양 등이 주요 제품 선택 기준이다. 반면 AI트랙터는 작업 경로 설정이나 자율주행 방식, 운전자 개입 수준 등 실제 작업 과정에서 체감하는 사용성과 편의성이 제품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대동은 제품 설명이나 영상만으로 기술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며 자율작업 기술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선 것이다. A-Motion 간편모드, 작업 상황에 맞춰 자율작업 대동이 지난 4월 국내 출시해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된 AI트랙터는 6개의 카메라를 활용한 비전 AI와 정밀 위치정보 기술 등을 기반으로 4단계 자율작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주행과 작업 과정에서의 운전자 조작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A-Motion 간편모드'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A-B 직선 및 곡선 경로, 방위각을 활용한 작업 경로 등을 설정할 수 있어 농가 환경과 작업 상황에 맞춰 자율작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대동은 이번 시승 행사를 계기로 AI트랙터와 자율작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대리점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넓혀 고객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AI 기반 농작업 방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 확산될 수 있는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대동 최형우 국내사업본부장은 "AI 농기계가 확산되면서 고객의 제품 선택 기준도 단순한 기계 성능에서 실제 작업 효율과 기술 활용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대동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이 제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AI트랙터가 새로운 농작업 방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농업박물관-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농업과 청소년·청년을 문화로 잇다

청소년과 청년의 문화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

국립농업박물관-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농업과 청소년·청년을 문화로 잇다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10월 6일(수) 농업·농촌문화 가치 확산과 청소년·청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청소년·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양 기관이 운영하는 문화행사 운영 상호 협력 ▲ 청소년·청년 활동, 프로그램, 교육 등 연계 지원 ▲ 주요 사업의 대내외 홍보 협조 ▲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조 ▲ 그 밖의 양 기관의 상호 우호 증진과 발전 등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문화주간 행사 공연, 수원특례시 청소년 직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문화·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청소년 교육·체험 프로그램, 자원봉사 활동, 행사·공연 등 교육·문화 분야의 연계 사업을 추진하여, 청소년과 청년의 문화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청소년과 청년은 농업·농촌문화의 가치를 미래로 이어갈 중요한 세대”라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농업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참여할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재단의 청소년·청년 네트워크가 만나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지임대·연금 수요 증가…농어촌공사, 디지털로 인증·대기 부담 줄인다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간소화·업무 자동화…임대수탁 처리시간 절반으로 단축 전자계약, 농지연금 가입 대기 정보 제공으로 고객 이용 편의 높여

농지임대·연금 수요 증가…농어촌공사, 디지털로 인증·대기 부담 줄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임대와 농지연금 관련 문의·신청이 늘어나는 가운데,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절차 간소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 정보 제공 등 농지은행 디지털 업무체계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임대와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공사는 임대수탁 업무 자동화와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절차도 개선해 고객이 농지은행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은 간편하게·처리는 빠르게 공공 마이데이터는 본인 인증을 거쳐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사는 고객이 각종 구비서류를 직접 발급·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이를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에 따라 고객은 계약에 필요한 서류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지사를 방문해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한 번에 제출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휴대전화 인증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기준 농지은행 계약 고객의 41.6%가 60대 이상인 만큼, 고령층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절차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10월부터 공공 마이데이터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사를 방문한 고객은 별도의 휴대전화 인증 없이 본인 확인 후 태블릿 서명만으로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인증이 어려운 고객이 별도로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해야 했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공공 마이데이터로 제출된 정보를 임대수탁 업무 자동화에도 활용하고 있다. 이 정보를 활용해 신청자의 인적 사항과 신청 정보를 자동 생성하고 사업 대상 적격 여부도 자동 판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결과 서류 제출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걸리는 처리시간이 기존 9분 30초에서 4분대로 절반 이상 줄어 고객 대기시간은 짧아지고 담당자 업무 부담도 덜어졌다. 농지연금 가입 순서도 실시간 확인…농지은행 이용 편의 지속 개선 올해 4월부터는 농지연금 가입 순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농지연금 신청자가 농지은행 통합포털에서 이름과 생년월일, 신청 지사 등을 입 력하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자신의 가입 대기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공사는 디지털 업무체계를 개선해 농지은행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여오고 있다. 지사를 방문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농지대장·경영체등록 원스톱 등록 서비스’를 통해 관계기관을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한 번에 관련 서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지은행 이용 수요와 고객 의견을 살펴 관련 업무체계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이사는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은행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객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업무체계와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농지은행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설 잿빛곰팡이병, 한 번 발생하면 대응 어렵다!

(주)경농, 잿빛곰팡이병 방제 솔루션으로 ‘미기와’, ‘벨리스플러스’ 추천 ‘가5’ 새로운 작용기작의 ‘미기와’, 침투이행성 뛰어난 ‘벨리스플러스’

시설 잿빛곰팡이병, 한 번 발생하면 대응 어렵다!

시설 하우스 내 다습한 환경에서 다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잿빛곰팡이병은 잎, 줄기, 과실 등에 포자로 신속히 전염되어 조직을 부패시키며, 한 번 발생하면 병반 표면에 수많은 포자를 형성해 2차 감염을 유발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난방제 병해다. 특히 잿빛곰팡이병은 저항성 발현이 쉬워 동일한 계통의 약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경농은 교차저항성이 없는 신규물질 ‘미기와 액상수화제’와 광범위 종합 살균제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호 방제 솔루션을 제시했다. ‘미기와’, 신물질·신규 작용기작으로 2차 전염 원천 차단 ‘미기와 액상수화제’는 작용기작 ‘가5’ 살균제다. 병원균의 핵산(DNA) 합성을 교란하여 생장과 증식을 신속히 억제하며, 기존 살균제들과 교차저항성이 없어 저항성이 형성된 포장에서도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한다. 뛰어난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을 갖추어 포자로 전염되는 잿빛곰팡이병의 1차 감염 예방은 물론, 2차 전염원인 포자 형성을 강력히 억제해 병의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주요 작물의 잿빛곰팡이병에 등록되어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우수한 침투이행성과 넓은 스펙트럼, 종합 살균제 ‘벨리스플러스’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는 서로 다른 계통의 두 성분이 결합된(다2+다3) 광범위 종합 살균제다.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약액이 직접 닿지 않은 부위까지 고르게 약효를 전달하며, 침달성이 뛰어나 잎 윗면에 살포해도 잎 전체에 방제 효과가 발현된다. 잿빛곰팡이병은 물론 탄저병, 균핵병, 잎마름병 등 시설작물의 주요 병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작물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하며 대부분의 진균성 곰팡이 병해에 활성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남윤정 PM은 “시설 하우스 내 잿빛곰팡이병은 초기 방제 실패 시 연속적인 2차 감염으로 이어져 피해가 대형화되기 쉽다”라며, “새로운 작용기작의 ‘미기와’로 포자 형성 및 병 확산을 차단하고 ‘벨리스플러스’를 교대로 살포하여 저항성 걱정 없이 시설 과채류의 잿빛곰팡이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세대 간 공감으로 공직사회의 기분 좋은 변화를 그려간다.

농식품부, ‘2026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그라미+) 성과발표회’ 개최

세대 간 공감으로 공직사회의 기분 좋은 변화를 그려간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일(목)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그라미+)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농그라미+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엠제트(MZ) 세대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시니어 공무원 총 36명 3개팀(△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혁신역량)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6월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우리 부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농그라미+가 한자리에 모여 팀별로 일궈낸 혁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각 팀에서 추진한 혁신 활동 내용은 영상일기(브이로그)로 재구성하여 흥미를 더했으며, 팀별로 혁신 활동 성과와 활동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팀별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팀에서는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간 정서적 소통을 위해 사연 있는 취미·물품을 기부하고 나누는 ‘플리마켓’ 활동 사례, 2팀에서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워케이션’에 참여하여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업무 형태 제안, 3팀에서는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본부와 소속기관 간 ‘혁신 워크숍’ 개최 성과 등을 발표하였다. 발표 이후 사전에 실시한 직원투표 점수와 성과발표회 참석자들의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수 혁신 활동을 선정,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제안된 의견 중 일부는 현재 시범 시행 중이거나 구체적인 실행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실행 가능성 있는 주요 혁신 활동은 우리 부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혁신책임관인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농그라미+의 활동이 전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견인차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혁신으로 공직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내산인 줄 알았는데”... 농관원, 추석 농식품 원산지 위반 256개소 적발

거짓표시 104개소(형사입건), 미표시 152개소(과태료 3,587만 원 부과)

“국내산인 줄 알았는데”... 농관원, 추석 농식품 원산지 위반 256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 등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256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17일간 실시했으며,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품 농식품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3,251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외국산 농식품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국내 유명 지역 특산물인 것처럼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256개소 가운데 거짓표시 104개 업체는 형사입건해 자체 수사 후 공소청에 송치할 계획이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52개소에는 총 3,58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체 위반품목은 273건으로 배추김치가 8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 38건, 콩 32건, 쇠고기 27건, 닭고기 12건, 대추 9건 등의 순이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서울의 한 식육판매점은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을 국내산으로 표시해 진열·판매하다 적발됐으며, 강원 춘천시의 한 음식점에서는 중국산 배추김치를 반찬으로 제공하면서 배추는 국내산, 고춧가루는 중국산으로 표시해 적발됐다. 또한, 중국산 고춧가루를 소분·재포장한 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표고버섯을 국내산으로 표시해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한 사례도 적발됐다. 농관원은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소비자가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서울 까치산시장 등 전국 159개 전통시장에서 생산자·소비자단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캠페인도 실시했으며, 산림청, 관세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원산지 표시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철 농관원장은 “농식품 원산지를 꼼꼼하게 확인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김장철에도 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 김장철 소비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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