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2.0℃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4℃
  • 박무광주 -1.4℃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3.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지속 성장하는 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에 영업익도 68%↑

국내외 상품·시장·딜러 채널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 '성과' 해외 사업 견조한 성장, 시장 축소와 관세에도 북미+유럽 매출 전년 대비 949억 원 증가 2026년 AI·로보틱스 기업 전환, AI트랙터, 로봇,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사업 강화

지속 성장하는 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에 영업익도 68↑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5년 연결 기준(잠정) 매출 1조 4,75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2년 기록한 1조 4,637억 원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다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매출 반등과 최고치 갱신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업이익은 3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3%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당기순손실은 251억 원으로 적자 폭이 현저히 축소됐다. 회사 측은 이번 성장이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 속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타코마 지역에 신규 창고를 개설해 기존 동부 중심의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신규 딜러 영입과 온보딩 프로그램 구축으로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전년 대비 두자리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한 유럽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를 주요 공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집중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 실행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유럽 전반의 서비스·물류 인프라를 촘촘히 확충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압박 속에서도 연결 기준 북미와 유럽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4%, 949억 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업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노력을 병행해 전사적 원가 절감, 판매단가 인상, 금융비용 축소 등을 통해 이익도 개선했다. 2026년 AI·로보틱스 기업 도약 실행 원년 대동은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원년으로 삼고 미래농업 상품/서비스 기반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부터 고객 경험까지 AI·로보틱스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매출 및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AI 무인 트랙터, 농업 로봇, 드론,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등의 미래농업 상품 판매와 농기계의 부품·서비스 사업을 고도화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 해외에서는 시장 데이터 기반의 사업 전략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 북미에서는 올해 최대 100개의 신규 딜러를 유치하고, 중대형 트랙터 시장 본격 진출과 소형 건설장비 및 부품 사업 확대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 유럽에서도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와 신규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병행한다. 여기에 미래사업으로 스마트팜 운영 및 로보틱스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기술 전환의 흐름 속에서 대동은 AI와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전사 핵심 역량을 미래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만드는 실행력으로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일구고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종부터 이앙까지, 육묘상처리제로 수도 병해충 초기 관리 한 번에!

벼 병해충 묻고 더블로 가! 오래가는 육묘상처리제 ‘더블팀’ 입제

파종부터 이앙까지, 육묘상처리제로 수도 병해충 초기 관리 한 번에!

벼 재배에서 초기 육묘 단계는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초기 생육이 저해되고, 이후 방제 부담과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있다. 따라서 육묘 단계부터 병해충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것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육묘상처리제는 초기 방제 효율을 높이고, 본답 방제 횟수와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벼농사에서 필수적인 농자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한얼싸이언스는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육묘상처리제 ‘더블팀’ 입제를 추천했다. ‘더블팀’입제는 우수한 침투이행성을 바탕으로 유효성분이 작물체 내로 빠르게 침투되며,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주요 병해충을 장기간 효과적으로 예방 및 방제할 수 있다. 특히, 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뛰어나 파종 동시 처리는 물론, 이앙 당일까지도 사용이 가능해 현장 활용성이 높다. 육묘상에서 1회 처리만으로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 주요 병해는 물론,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벼멸구 등 주요 해충까지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효율적인 초기 통합 방제가 가능하다.

노균병·역병, 이제 '시바나'로 방제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경남 양파 농가 대상 제품 출시회 열어 시바나, 신물질 함유된 새로운 차원의 노균병·역병 전문약

노균병·역병, 이제 '시바나'로 방제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대표이사 이지숙)와 팜한농 (대표이사 김무용)이 공동 주관한 ‘시바나(Xivana) 액상수화제’ 신제품 출시회가 지난 1월 19부터 20일까지 양일에 걸쳐 경남 양파 생산자 협의회 농가 회원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출시회는 창녕·의령·합천·산청·함양군 등 주요 양파 생산지역의 협의회 임원진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노균병·역병 시장에 7년만에 신규물질로 출시된 혁신적 제품인 시바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난균류 방제 교육과 시바나 액상수화제 제품소개로 구성되었으며, 신물질의 차별적 효능과 적용 작물 특장점을 심도있게 다루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시바나가 가진 탁월한 보호효과와 초기감염 치료 및 더 길어진 지속성, 안전성에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우현 지역사업총괄은 “시바나는 기존 노균병·역병 방제제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더 많은 농가가 시바나를 통해 고품질 수확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팜한농과의 긴밀한 업무 현력을 통해 농가에 더 빠르게, 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팜한농 한상훈 경남팀 총괄은 “이번 경남지역 시바나 제품 출시회를 통해 농가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을 강화해 농업 현장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바나는 신물질 함유한 노균병·역병 전문약으로 신규물질 플로옥사피프롤린(Fluoxapiprolin) 성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작용기작 (OBSPI) 계통의 약제로 예방과 초기감염 치료에서 모두 탁월한 약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긴 약효, 강력한 내우성, 작물과 사용자, 환경, 천적에 대한 우수한 안전성을 동시에 갖추며 농가의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이며 고품질 수확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역병 노균병 전문약이다. 또한 시바나는 배추, 감자, 양파, 쪽파 등 주요 작물에서 무인 항공 방제까지 가능해 노동력 절감에 효과적이다.

애즈위메이크, 고려신용정보와 '유통 핀테크' MOU 체결

식자재 유통에 신용관리 기능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도입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건강한 유통 금융 생태계 조성

애즈위메이크, 고려신용정보와 '유통 핀테크' MOU 체결

대한민국 1등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국내 대표적인 신용정보 및 채권추심 기업인 고려신용정보(049720, 윤태훈 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자재 유통 시장에 신용관리 기능을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식자재 유통 시장은 식자재마트와 식당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외상거래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거래가 장기 연체로 이어질 경우, 개별 점주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거래 단절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 되어왔다. 이는 데이터와 금융 시스템이 결합 된 관리 체계가 부재한 전통 유통 구조의 한계라는 지적도 있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주문·물류 중개를 넘어, 거래 안정성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반 금융 인프라 역할까지 수행하는 '유통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신용정보와 협력해 관련 법과 절차에 기반한 체계적인 신용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거래 리스크를 완화하고 상거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연체 발생 이후 거래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장기 연체로 흔들린 거래를 정상적인 거래 관계로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의 신뢰 중심 거래 구조 위에 데이터 기반 신용관리 체계를 더해 보다 건강한 유통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설명이다. 이번 MOU를 주도한 애즈위메이크 대외협력본부는 "유통 플랫폼이 단순히 상품을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거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며 "유통 데이터와 신용관리 인프라를 결합해 소상공인 간 거래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 역시 "전통 유통 영역에 신용관리 전문성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거래 관계 회복과 건전한 거래 질서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즈위메이크는 향후 유통 데이터와 금융 기능을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식자재 유통 시장을 시작으로 플랫폼 기반 유통 핀테크 모델을 전 산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미래농업 동반 성장안 제시

대리점과 국내 미래농업 보급 및 지속 성장 위한 관련 기술·상품·사업 전략 등 공유 2026년 국내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드론 등 미래사업 본격화 천명 대리점 상생·지원 확대, 현장 중심 경쟁력 제고 추진 및 AI·로보틱스 포트폴리오 강화

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미래농업 동반 성장안 제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딜러 컨벤션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세션을 통해 미래농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 분야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대리점과 함께 맞이할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및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비전 AI 기반 트랙터를 활용한 무인 농업, 데이터 농업 확장 가능성 등 6개 전문 세션을 통해 미래사업과 현장 운영을 연결하는 실질적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대리점 상생 협력 강화 이와 함께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 의지도 밝혔다. 지역별 영업 전략 고도화, 시장 중심 제품 기획·개발,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 부품 공급 효율화 등 대리점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리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마케팅·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대동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대동의 미래농업 비즈니스 전략과 방향을 대리점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미래사업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대리점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대리점과 함께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한 우수 대리점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국 ▲특별상 ▲영업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총 18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부문에서는 당진 대리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품 실적 최우수상은 전남부품총판이, 전국 최대 판매상은 여주 대리점이 차지했다. 전국 서비스 우수상은 평택 대리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평택·신청주·함평 대리점이 받았으며, 영업 부문에서는 횡성·제천·아산·안성·안동·함양·김제·호성 대리점이 권역별 최우수 및 우수 대리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평창·서천·경주·익산 대리점이 각 권역 최우수 서비스 대리점으로 선정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TYM, 2025년 매출 9,403억원 달성… 영업이익 641억원, 전년比 300% 증가

북미 노스이스트∙시더타운 캠퍼스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고마력대 판매 주효 국내에선 직영 통합 서비스 거점 ‘TYM 플라자’ 전국 6대 권역 구축… 고객 만족도 강화

TYM, 2025년 매출 9,403억원 달성… 영업이익 641억원, 전년比 300 증가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비약적인 수익성 개선을 알렸다. TYM은 2025년 연간 매출액 9,403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298.5% 급증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또한 4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호실적은 글로벌 최대 농기계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TYM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를 잇달아 구축하며 서비스 전략 거점을 완성했다. 현지 부품 공급망과 서비스 대응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딜러와 고객의 신뢰도가 상승했고, 이것이 실질적인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 라인업 강화와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급등을 견인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T3025’, ‘T4058P’ 등 북미 전략형 신모델이 현지 수요를 정확히 공략하며 포트폴리오를 탄탄히 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 강도 높게 추진해 온 생산 및 영업 비용 효율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이익률을 극대화했다. TYM의 이러한 노력은 공신력 있는 외부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2025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부문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2020~2023년 4년 연속 석권 이후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미국 시장조사 기관 파이드 파이퍼(Pied Piper)의 인터넷 리드 효율성 연구에서도 북미 진출 국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노력도 빛을 발했다. TYM은 지난해 충청·중부·철원·호남·영남·제주에 이르는 전국 6대 권역별 통합 서비스 거점 ‘TYM 플라자’ 구축을 완료했다. 업계 유일의 직영 통합 거점인 ‘TYM 플라자’를 통해 부품 공급과 정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한편,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 등을 전개하며 국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북미를 넘어선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도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TYM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누적 35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고, 인도네시아와도 5년간 35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CNG(압축천연가스) 트랙터를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판로를 열었고, 슬로바키아에서는 정부 조달 사업을 따내며 동유럽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여 매출 다각화를 실현했다. 김도훈 TYM 대표이사는 “지난해 전략적인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품질 강화 노력이 비약적인 실적 반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2026년이지만, 혁신적인 신모델 출시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잠정 수치로, 향후 외부 감사인의 검토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모집

회당 최대 2억 원 지원, 생산공정 자동화부터 해외 진출까지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통해 접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모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와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는 농산업 분야 제조기업이다. 공사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 공장 설루션 도입과 이와 연동되는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총 2억 5천만 원 내에서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지원 비율 50%)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제조 환경 개선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 공장에서 생산한 품목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사업 참여 기업에 ‘농산업 수출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인허가 취득 및 마켓테스트 비용 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출 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9일 17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박미란 스마트기술처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농산업 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을 이루고, 이를 발판 삼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시연회 개최’

전남 영암군 일원에서 깊이갈이 시연

‘월동 왕우렁이 피해예방 시연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라남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2월 5일(목)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 피해 예방의 일환으로 왕우렁이 개체수 감소와 월동 방지를 위해 논 깊이갈이 시연회 및 예방대책 행사를 개최했다.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 효과가 입증되면서 친환경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생물이나, 최근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월동한 왕우렁이가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등 피해 발생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는 피해가 우려되는 농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실천중에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논 깊이갈이 장비 및 작업과정 시연,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기술설명, 농업인 대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벼재배 농업인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겨울철 월동개체의 특성을 고려한 사전관리와 예방기술의 확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농업현장의 대응역량을 보다 강화하여 왕우렁이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담당자는 “지난해에도 논 깊이갈이 효과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2월말까지 논말리기 캠페인과 함께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는 전라남도 영암군 현장 시연회를 계기로 다른 시군에서도 농업인의 왕우렁이 피해대책 실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 점검

과수 성수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수급상황 점검 및 현장 관계자 격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7일(토)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6.5천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설 성수기인 ’26.1.29~2.16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 등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는 2.10부터 2.14까지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며, 소비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국립자연휴양림, 국립농업박물관 등 농업관련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농축산믈의 안전·위생 검사 강화와 반려동물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기간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송 장관은 “설 연휴가 가까워지면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늘어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에서도 자체 할인 등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는 유통공사, 농업관측센터와 주요 품목별 산지·유통업체 재고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