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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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참여농가 모집, 5월 22일까지

2026년 지원단가 인상 및 신규활동 추가로 탄소감축 활동 지원 확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참여농가 모집, 5월 2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지원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의 직불 단가를 상향하고, 2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은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저탄소 영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이, 분뇨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축산법 제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신청자격을 갖춘 농업인·농업법인은 해당 농장 소재지 시·군·구 및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위한 추가 소요비용을 보전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단가를 대폭 상향하였다. ‘26년 지원단가는 소 대상 저메탄사료 급이는 두당 5.5만원(’25, 2.5만원)와 분뇨처리방식 개선(기계교반·강제송풍시설 설치)은 톤당 2.6천원~5.5천원(’25, 0.5천원~1.5)으로 상향하였다. 또한, 거세한우의 사육기간을 29개월 이하로 단축하는 경우 단축 기간에 따라 두당 평균 8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신규 활동(사육방식 개선)도 추가 되었으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이 해당 사업을 신청하여 이행할 시 추가적으로 지원(지원단가의 20% 추가)하여 관련 사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였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되었으며, 축산 농가의 실천이 모이면 큰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직불 단가도 상향되고, 새로운 활동도 추가된 만큼 많은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팜한농 4월 추천 제품

세티스 입상수화제. 메가썸머멜론,뿌리조은

팜한농 4월 추천 제품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4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꿀벌에 안전하고 약효가 오래가는 진딧물약 ‘세티스 입상수화제’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하며,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네트 굵고 비대력이 우수하며, 흰가루병에 강한 고품질 하계 멜론 ‘메가썸머멜론‘ 신품종 ‘메가썸머멜론’은 고온기에도 네트가 굵고 선명하게 형성되며, 열과 발생이 적고 꽃눈 발생 및 착과가 원활한 고품질 하계 멜론이다. 뿌리 활력이 강해 한여름에도 초세가 잘 유지되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연작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과중은 평균 2.5kg 전후의 대과종으로, 중소엽에 해당하는 잎 크기와 직립형 초형을 갖추고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밀식 재배에도 적합하다. 과육의 당도가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뿌리 활착 증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뿌리조은‘ ‘뿌리조은’은 질소, 인산, 칼리를 비롯해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고토, 붕산, 규산, 석회, 유황, 황산칼리 등을 골고루 함유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생육 초기에는 뿌리 발달을 강화해 활착을 빠르게 하고, 양분 흡수 효율을 높여 수확량 증가로 이어진다. 작물의 맛과 향, 색을 개선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서 주목받은 K-푸드!, 일본 바이어 사로잡다!

통합한국관 73개 기업·단체 참가, 수출 상담 1,333건(99백만불, 전년 대비 11% 증가), 업무협약 23건(12백만불, 전년 대비 9% 증가) 체결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서 주목받은 K-푸드!, 일본 바이어 사로잡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 이하 푸덱스)’에 참가하여 총 1,333건, 99백만불(전년 대비 11% 증가)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23건, 12백만불(전년 대비 9% 증가)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푸덱스(FOODEX)’는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K-푸드 수출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푸덱스에서는 최근 일본 내 외식비 상승, 1인 가구 증가,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냉동·간편·건강식품 등이 많이 소개되었으며,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박람회 트렌드에 맞춰 K-푸드 수출기업, 충청북도·전라북도 등 5개 지방정부, 파프리카·토마토·감귤 등 4개 수출통합조직으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하였다. 특히, 냉동식품을 주제로 ‘K-Frozen’ 테마관을 별도 구성하여 전시와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對일본 수출 전략품목 홍보를 위한 ‘넥스트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프리미엄 과일인 파프리카·키위·감귤,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동결 건조 국 블록, 감자핫도그, 고구마빵, ▲건강음료, 단백질 제품 등 기능성식품 등이 한국관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음료류 수출기업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일본 트렌드에 따라 기능성 음료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져 제품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단백질 제품 수출기업 관계자는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바가 인기였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일본 유통업체 ‘베이시아’의 담당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국식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한국식품의 포장과 맛의 품질이 매년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에 취급하고 있는 냉동만두 외에도 아이스크림, 빵 등의 냉동식품 유통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일본은 K-푸드 수출 3대 전략 국가 중 하나로 전체 수출액의 13%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정부는 2026년 일본 수출 전략품목으로 신선농산물, 우리술, 간편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이번 푸덱스 박람회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개발부터 현지 마케팅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7기 농어촌분과위원회 출범, 농어촌 정책 논의 본격화

제28차 농어촌분과위원회 개최 및 제7기 위원 위촉 농어촌 정책 거버넌스 필요성 및 농어촌분과위원회 역할 강조

제7기 농어촌분과위원회 출범, 농어촌 정책 논의 본격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는 2026년 3월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기 농수산식품분과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26차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어촌분과위원회(이하 농어촌분과위)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농어촌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이다. 농어촌분과위는 2019년 출범 이후 농어촌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농어촌정책의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구축 방안, 농어촌 돌봄서비스 개선, 농산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농산어촌 재생 방향 마련 등 농어촌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제7기 농어촌분과위원회는 농촌·산촌·어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이다. 분과위원장으로는 허헌중 (재)지역재단 이사장이 위촉됐다.ㄴㅇ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농어촌분과위 운영계획(안)이 보고됐으며, 향후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할 주요 의제와 추진방향에 대해 위원 간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 간 협력과 정책 연계가 가능한 의제 선정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농어촌 읍면자치 강화 방안, 농정 거버넌스 복원, 농어촌 공동체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다양한 주제가 제시되었다. 향후 의견을 종합하여 논의 과제를 구체화하고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호 농특위원장은 “농산어촌은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니라 국민의 삶의 기반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농어촌 정책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부처 간 정책이 연계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분과위원회가 농어촌 정책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농촌 왕진버스, 올해는 더 따뜻한 보따리를 싣고 찾아갑니다.

법률구조공단과 협업, 3월 18일 충북 청주시부터 법률서비스 연계 제공 시작 다양한 서비스 연계로 농촌 왕진버스를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농촌 왕진버스, 올해는 더 따뜻한 보따리를 싣고 찾아갑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병·의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농식품부와 지방정부, 농협이 함께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26년부터 여러 기관·단체와 협업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고 밝혔다. ’26년에는 지난 3월 12일 전남 영암을 시작으로 112개 시·군 353개소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3월에는 경남 하동, 충남 태안, 충북 청주 등 21개소를 방문한다. 또한, 지역농협 등과 함께 ’25년 2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및 재택진료 대상지역을 10개 시·군, 22개소로 확대하고, 경로당 등 마을 내 소규모 거점을 정기 방문(2회 이상)하는 소규모 정기왕진버스 도입 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소·지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왕진버스 운영 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18일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찾아가는 법률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선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주민만족도 등 성과분석을 토대로 협업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주민들이 전문 상담과 권리구제 서비스를 현장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법률구조공단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부처·기관과의 서비스 연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5년부터 협업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대상 지역을 ’26년 20개(’25년 10개)로 확대하였고,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 상담 연계도 협의 중이다. 또한, 대학생봉사단체의 재능나눔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교육·법률·문화 등 농촌 주민의 수요가 높은 서비스를 왕진버스 진료 현장에서 함께 제공함으로써, 농식품부는 농촌 왕진버스를 지역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업하여 농촌 왕진버스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보, 이토추(Itochu) 협약 후 안정적인 코팅비료 수출 기반 구축

이토추 계열사 중심 공급 확대, 연 2천톤 이상 수출하며 안정적 거래 기반 구축 대규모 플랜테이션 작물 대상 테스트 진행, 향후 공급 확대 협의 중

누보, 이토추(Itochu) 협약 후 안정적인 코팅비료 수출 기반 구축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공급 협약 이후 실제 수출 성과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보는 지난 협약을 기반으로 이토추 및 계열사를 통해 완효성 코팅비료 제품을 공급하며 실질적인 거래를 확대해왔다. 특히 이토추 계열사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내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수 작물용 CRF 제품도 함께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2천톤 이상의 코팅요소가 공급되었으며, 이와 함께 플랜테이션 작물 용 CRF 코팅비료 제품도 공급이 이루어졌다. 2026년 1~2월에도 추가적인 코팅비료 수출이 이어지며 양사 간 거래 관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수출 성과는 단순한 단발성 거래를 넘어, 이토추의 글로벌 유통망과 누보의 기술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사는 현재 동남아 등지에서 대규모 플랜테이션 작물을 대상으로 CRF 코팅비료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테스트는 작물 생산성 향상, 비료 사용 효율 개선,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토추와의 협약 이후 실제 수출로 이어지며 글로벌 사업 확대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현재 진행 중인 플랜테이션 작물 테스트 결과에 따라 향후 대규모 공급 확대 및 장기적인 협력 관계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누보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별·작물별 맞춤형 비료를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이토추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및 신흥 농업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농어촌공간 개편’, 농어촌공사-국토·도시 계획학회 힘 모은다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와 농어촌공간 개편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공간 개편’, 농어촌공사-국토·도시 계획학회 힘 모은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권일)와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중 사장과 권일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공사와 국토·도시계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학회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농촌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촌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농어민과 국민을 위한 삶터, 일터, 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공사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학회의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 대한민국 전역을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드는 ‘K-치킨벨트’ 전격 가동

‘Beyond Chicken, Beyond Korea’의 슬로건 아래 K-미식 관광의 새로운 영토 확장 전국 닭요리와 지역 명소를 잇는 미식 순례길, 국민과 함께 그리다

농식품부, 대한민국 전역을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드는 ‘K-치킨벨트’ 전격 가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장(醬)류·김치·인삼·전통주 등을 주제로 한 미식벨트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인 ‘치킨’을 중심으로, 삼계탕·닭강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아우르는 치킨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킨, 그 이상의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히 ‘치킨’이라는 메뉴에 머물지 않고, K-식문화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전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치킨·닭요리와 지역 명소의 ‘맛있는 만남’ - 미식 거점 육성 ‘K-치킨벨트’는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를 지역의 역사, 문화, 특산물과 연계하여 하나의 K-미식 벨트로 연계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춘천의 닭갈비, 안동의 찜닭, 목포의 닭요리 등 대표 메뉴는 물론, 지역의 숨은 맛집과 한국관광공사 선정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촘촘하게 엮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글로벌 미식 거점’을 조성한다.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기존 치킨업계의 인프라 활용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의성 마늘, 창녕 양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나 지역 관광 자원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기존 치킨업계의 제조 인프라를 견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이 직접 그리는 미식 지도’, 대국민 참여 이벤트 개최 농식품부는 오늘부터 ‘나만의 K-치킨 벨트(성지)’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시작한다. 국민 누구나 지역의 숨은 치킨 맛집, 닭요리 특화거리, 관련 역사적 스토리가 있는 장소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향후 치킨벨트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K-치킨벨트 지도를 제작하여 상반기 중 공개하고,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전국 각지의 치킨·닭요리 명소를 탐방하여 촬영한 재미있는 영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미령 장관은 “치킨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적인 K-푸드인 만큼 K-치킨벨트가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전세계인의 글로벌 미식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치킨 및 관광업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동,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 글로벌 상위 15% ESG 역량 입증

전사 ESG 체계 고도화 및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로 성과 확보 주요 환경 지표의 체계적인 관리, 실행 중심 운영 성과 및 산업안전 정책 고평가 ESG 실행력 강화 위해 제품 전 과정 평가(LCA) 체계 고도화 '가속'

대동,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 글로벌 상위 15 ESG 역량 입증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에 대비해 연결 기준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 차원의 ESG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또한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지침(CSDDD)에 따라 확대되는 글로벌 파트너사의 ESG 실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에너지, 폐기물, 유해물질 등 주요 환경 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행 중심의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환경경영 정책과 정기적 개선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ISO 14001(환경경영 시스템) 인증을 운영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노동·인권 영역은 ISO 45001 기반의 안전보건 체계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및 근로환경 개선, 차별 금지 등 관련 정책을 정비했다. 주요 지표와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공시하며 투명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관리체계(ISO 27001)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여온 점도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기업의 ESG 관리 수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평가 결과가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유지 및 신규 계약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수 대동 경영기획부문장은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은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망과 고객사의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은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제품 전 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 및 호주 수출 모델을 중심으로 LCA 산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고객사의 탄소 배출량 검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LCA 역량의 내재화를 통해 전 모델로 확대 적용하고, 보다 정밀한 환경 영향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누보,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CAC 참가

로벌 시장 확대 및 원료 소싱 네트워크 확대 도모 (3/17~19)

누보,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CAC 참가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CAC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비료 및 농자재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핵심 플랫폼이다. 누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쟁 및 글로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소싱 네트워킹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비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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