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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농식품 민간 기술평가 수행기관 모집

특허 기반 농식품 특화 평가모델 적용, 기술가치 신뢰도 제고 모집대상은 기술가치 평가 실적 보유한 민간 기술평가 기관

농진원, 농식품 민간 기술평가 수행기관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 기술평가」를 수행할 민간 기술평가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유일한 농식품 분야 기술평가 공공기관으로, 농식품 기술의 발굴부터 평가, 사업화, 투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농식품 기술의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농식품 기술평가 모델을 직접 고안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해당 평가 방법은 ‘농림축산식품 기술평가 시스템’으로 특허 등록돼 기술적 신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농진원이 자체 개발한 농식품 특화 기술평가 모델을 민간 기술평가 기관이 적용해 평가를 수행하도록 하는 데 있다. 공공기관이 축적해 온 평가 기준과 방법론을 민간 전문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기술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평가 결과가 실제 사업화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농진원은 평가 위탁에 그치지 않고, 공공 기술평가 모델을 중심으로 민간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식품 기술평가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가치 평가가 기술이전, 투자·융자 등 금융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기술가치 평가 실적을 보유한 민간 기술평가 기관으로, 기술가치 산정이 가능한 기관에 한해 2개 기관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농식품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산정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기술평가 수수료는 건당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 수준이며, 기관당 연간 최대 10건의 평가를 수행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평가 수행을 위해 농진원이 개발한 ‘농식품 특화 기술평가 수행모델’을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필수 사항이다. 농진원은 동일한 평가모델 적용을 통해 농식품 기술평가의 표준화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평가는 농진원이 접수·관리하는 평가 수요를 바탕으로 수행기관에 배정되며, 평가 과정에는 최소 1회 이상의 현장평가가 포함된다. 평가 완료 후에는 검수 절차를 거쳐 최종 기술평가서가 발행되고, 평가 결과는 향후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은 자유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안서 접수 마감은 2월 13일 오후 6시다. 제안서는 전자우편(sychoi95@koat.or.kr)으로 접수하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농진원 경준형 기술거래평가팀장은 “이번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농식품 분야에 특화된 기술평가 체계를 확산하고, 민간과의 협력으로 농식품 기업의 혁신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반값 한우 즐기는 설 명절

전국한우협회, 설 명절 맞아 한우 최대 50% 할인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 할인판매

반값 한우 즐기는 설 명절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반값 한우 구매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류와 국거리, 명절 선물용 부산물까지 품목별로 기간을 나눠 진행된다. 명절 기간 소비 수요가 가장 많은 등심 및 정육(국거리·불고기) 부위는 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집중 할인 판매한다.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한우영농조합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롯데마트·롯대슈퍼·GS리테일 등 대형마트와 SSG닷컴·쿠팡·지마켓·옥션·11번가·NS쇼핑·배달의민족·카카오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 및 공영홈쇼핑·홈앤쇼핑·현대홈쇼핑 등 TV 홈쇼핑 온라인몰에서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우 부산물을 중심으로 한 곰거리 할인판매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사골, 우족, 꼬리반골, 잡뼈 등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영풍축산·한우먹는날·그린육가공 등 3개 지정 판매처를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주문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별 자세한 행사 일정과 품목 정보는 전국한우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설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부담 없이 한우를 선물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민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가 되고, 한우로 맛있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농 ‘펜큐브레’, 사용 편리한 친환경 석회보르도

DISPERSS 기술 적용으로 수화성 및 물리성 우수

경농 ‘펜큐브레’, 사용 편리한 친환경 석회보르도

최근 국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효과적인 병해 예방을 위한 자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석회보르도액은 우수한 살균 효과와 환경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자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지난해 출시된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펜큐브레’가 사용 편의성과 뛰어난 약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석회보르도액은 다양한 식물 병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자재다. 식물의 잎과 줄기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의 침투를 막아주고, 함유된 구리 이온은 병원균의 포자를 파괴해 발아를 억제하며 병원균의 효소 기능을 방해해 성장을 억제하는 등 병해 방제 효과가 뛰어나다. 경농의 펜큐브레는 보르도액의 원산지인 프랑스 기업의 수입 완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가 뛰어나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DISPERSS 기술로 제조돼 수화성 및 물리성을 높였고, 구리 분산력이 우수해 특정 부분에 뭉치지 않고, CO2와 안정적으로 반응해 꾸준한 약효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석회와 혼합된 보르도라는 점에서 동제보다 약해에 안전하고 입상수화제 제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펜큐브레는 살포된 이후 공기 중 CO2와 반응해 H2CO3를 생성하고, Cu2+ 이온을 방출해 병원균의 세포기관과 세포막을 파괴한다. 경농 제품개발팀은 “펜큐브레는 다양한 작물과 적용 대상에 대한 시험을 통해 효과가 확인된 제품”이라며 “친환경 방제를 고민하는 농업인들에게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보, 브라질 농업 시장 ‘골드러시’, 2028년까지 코팅비료 공급계약 체결

브라질에 2026년부터 3년간 완효성 코팅비료 6천톤 공급 계약 3년간 공급 실적 바탕으로 브라질 현지 생산 시설 설립 합의

누보, 브라질 농업 시장 ‘골드러시’, 2028년까지 코팅비료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브라질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농자재 유통 기업과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옥수수, 대두, 사탕수수 등 식량 및 가공 식품의 원료가 되는 작물을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브라질의 작물 재배 면적은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농업 국가 중 하나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3년간 총 6,000톤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이번 계약을 위해 수년 전부터 브라질 현지 작물 대상 다양한 비료 적용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협의된 제품은 옥수수, 콩, 밀, 대두, 사탕수수 등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브라질 기후에 맞게 개량된 완효성 코팅비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종 및 정식 시 한번의 시비로 작물이 필요한 영양분을 지속 공급하여 농가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브라질은 세계 최대 농업국인만큼 비료 시장은 연 380억 달러(약 55조)에 달하는 가장 큰 시장 중에 하나로 상상 이상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3년간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합의된 목표 달성에 따라 브라질 현지 생산 시설 설립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고 밝혔다. 누보는 2025년 8월 국내 최초로 우량비료로 지정된 생분해 코팅비료를 개발하는 등 비료를 통해 스마트 농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우자조금, ‘2026년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개최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낮추는 ‘온라인 한우장터’ 및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진행 온라인 한우장터, 전국 19개 브랜드 참여... 1등급 이상 한우 등심·채끝부터 불고기·국거리까지 특가 판매

한우자조금, ‘2026년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하고, 이어 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 행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양지 4,33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3,070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용은 물론 차례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우족·사골 등 보양 부위와 다양한 한우 가공품도 특가로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녹색한우(전남),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경남),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총체보리한우(전북), 참품한우(경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홍천한우(강원), 농협라이블리, 서경한우(경기), 신선설한우(경기), 소깨비(경북), 횡성축협한우(강원) 등 전국을 대표하는 19개 고품질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누리집(www.온라인한우장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와 더불어 한우자조금과 (사)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대형마트와 농축협 매장 등이 참여해 등심, 채끝, 양지, 불고기 등 주요 부위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누리집(www.hanwooboard.or.kr) 또는 ‘한우유명한곳(www.한우유명한곳.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민들이 부담 없이 고품질 한우를 즐기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6년 새해에도 우리 한우가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식재료로 자리하길 바라며, 모든 소망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세아텍 SS기 ASS5·ASS6·ATS6. 과수 방제 혁신을 이루다

500ℓ급 베스트셀러 라인업 페이스리프트 방제 품질·작업 편의성 대폭 상향

아세아텍 SS기 ASS5·ASS6·ATS6. 과수 방제 혁신을 이루다

아세아텍이 500ℓ급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라인업을 전면 페이스 리프트하여 2026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 방제 전용 SS기 ASS5·ASS6와 다목적 SS기 ATS6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과수 농가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며 검증받은 베스트셀러 모델의 강점을 바탕으로 현장 요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제기 생산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제 핵심 기능을 전 모델에 동일하게 적용해, 기종에 관계없이 독보적인 방제 성능을 구현했다.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은 라인업 전반에서 방제 품질의 비약적인 향상이다. 먼저 송풍 시스템을 강화했다. 고속 회전에서도 고르고 안정적인 풍량을 확보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팬을 공통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약액을 잎 표면뿐 아니라 내부까지 고르게 침투시켜 방제 효과 편차를 줄였다. 여기에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자랑하는 아세아 100ℓ 주물 분무기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에도 고른 성능과 분사 품질까지 확보했다. 분사 구조 역시 전면적으로 개선됐다. 4분할 분사 시스템과 2열 2분구 노즐을 적용해 과수 수형과 재배 환경에 따라 분사 방향과 분사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 2엽에서 3엽으로 늘어난 기계식 교반 시스템은 방제 작업 시작부터 종료까지 균일한 약액 농도를 유지한다.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도 대폭 반영됐다. 운전석 공간이 기존보다 100㎜ 넓어져 조작 간섭을 줄이고, 비상시 탈출 공간을 확보했다. 게다가 업계 최초로 자동조향 컨트롤러 기능이 적용돼 방제 작업 중 조향변경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밖에도 디지털 계기판, 전체 LED 등화류, 서스펜션 시트 등 운전자 중심 설계로 방제 작업의 편의성은 물론 장시간 작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제 품질은 기본, 선택은 농사에 맞게 새롭게 선보인 아세아텍 SS기 페이스리프트 라인업은 방제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제품 선택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정리했다. 방제 작업이 주력인 농가는 ASS5·ASS6로 작업 편의성과 가성비를 챙길 수 있고, 리프트·덤프 작업 비중이 높은 농가는 ATS6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불필요한 장비 구매를 줄이고 실제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의 장비 운용 효율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현장에서 오랜 기간 검증받아온 모델을 기반으로, 농가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정밀하게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방제 품질과 작업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농기계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 임직원 대상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 "책임 경영 및 동반 성장 가치 제고"

임직원 로열티 강화 통해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및 지속 가능 성장 동력 확보

누보, 임직원 대상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 "책임 경영 및 동반 성장 가치 제고"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며 '인재 중심 경영'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누보는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로열티 향상을 위해 자사주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약 3억원(27만주)으로 이번 자사주 지급은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임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래 성장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됐다. 누보 측은 임직원이 주주가 되어 경영에 참여하는 ‘주인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현금 인센티브와 달리 자사주 지급(스톡 그랜트)은 임직원이 회사의 주가 가치에 직접적인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 관점의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책임 경영'의 토대가 된다. 누보는 이번 자사주 지급을 통해 우수 인재의 이탈을 방지하고, 임직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모델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누보 관계자는 "누보의 임직원이 가장 큰 경쟁력이며, 이들의 로열티는 곧 고객과 주주에게 돌아갈 가치로 직결된다"며, "발행 주식의 0.7%의 적은 비중으로 시장에 미치는 물량 부담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얻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미래 비전 공유 효과는 수치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는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약 52억으로 2024년 연간 영업이익 37억을 상회하여 곧 발표될 2025년 연간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사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취득

윤리·준법 경영체계 국제적 수준 입증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사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취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세계적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은 법령,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경영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더불어 ▲규범준수 문화 내재화를 위한 캠페인 추진 ▲부패 위험 식별 및 관리체계 강화 ▲대내외 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등을 통해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은 공사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가 되도록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경영 전반에서 윤리와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공사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공공부문 투명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관으로서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다.

설 명절, 한우고기 할인행사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세요!

2월 2일(월)부터 2월 15일(일) 기간 중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1,600여 개소 참여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 7,870원, 양지 4,730원, 불고기용 3,220원 이하로 판매

설 명절, 한우고기 할인행사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협력하여 설 성수기 2월 2일(월)부터 2월 15일(일)까지 14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2026년 새해 첫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별 할인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나,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hanwooboardmarket.com)에서는 2월 2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5일(목)부터 2월 15일(일) 기간중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하여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업체의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7,870원/100g, 양지는 4,73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22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평년 같은 기간(2월 상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20~27%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 확대

지원 연령 상향 등 대상인원 대폭 확대를 통해 여성농 건강권 보호 본격화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사업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은 농업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나, 그동안 지원 연령, 병원 선택권 등 제한으로 사업 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검진비 지원 연령을 상향(만51세~ 만70세 → 만51세~만80세)하고, 시행 지역(150개 시·군·구 → 전국 시·군·구) 및 지원인원(5만 명 → 8만 명)도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검진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병원 선택과 관련하여서는, 2025년까지는 시·군·구별 단일 병원 및 검진 형태(병원방문형, 이동검진형 중 한가지) 지정으로 병원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시·군·구내 복수 병원 중 선택 가능할 뿐 아니라 병원검진과 이동검진 중 검진받는 사람의 여건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관할 관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발급받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검진 신청이 가능한 농업e지 앱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검진 일정과 참여 의료기관은 각 지방정부 및 농업e지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국가가 검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2026년 대상 확대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