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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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신임 원장 취임

4월 1일 취임, 지역 농업·관광 함께 키운 현장형 리더 기술·현장·시장을 잇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전환 의지 표명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신임 원장 취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제6대 원장으로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4월 1일 취임했다. 국가 농업 기술을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하는 농진원의 핵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지냈으며,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농진원은 이석형 원장의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기술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술이 실제 소득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학력 및 주요 경력 ○ 함평농업고(’78졸) ○ 전남대 농학 학사(’86졸) ○ 전남대 행정학 석사(’01졸) ○ 전남대 농업정책학 석사(’03졸) ○ 산림조합중앙회 회장(’14.11∼’19.12) ○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12.01∼’13.12) ○ 밀알중앙회 총재(’10.11∼’13.05) ○ 전라남도 함평군 군수(’98.07~’10.01)

글로벌아그로, 해외 수출 확대 가능성 확인

바이백신·스마트워터에 해외 바이어 관심 집중 이상기후 대응형 바이오 자재 수요 확인, 수출에 박차

글로벌아그로, 해외 수출 확대 가능성 확인

동오그룹의 친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주)(대표이사 이용진)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중국 상하이 국제농화학 및 작물보호제 전시회(CAC)’에 참가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친환경 자재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친환경·바이오 자재 관심 높아진 해외 시장 글로벌아그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CAC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 미팅과 시장 조사, 필드 시험 진행 상황 점검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식물병 방제용 제품인 ‘바이백신’과 토양 수분 관리 제품 ‘스마트워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오 제품군에 대한 문의가 높아졌다. 다양한 국가 바이어 방문, 수출 가능성 확대 국가별 관심 제품도 차이를 보였다. 동남아 지역 바이어들은 가뭄과 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뿌리활착·작물 활력 증진 제품 ‘메소나’와 ‘랜드콘JS’에 관심을 보인 반면, 최근 가뭄 스트레스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중남미와 중앙아시아 바이어들은 친환경 병해 관리제 ‘바이백신’과 토양 환경 개선 제품 ‘스마트워터’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바이오 자재 수요가 커져가며, 스마트워터, 바이백신, 메소나, 랜드콘 등 주요 제품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지 시험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인도, 필리핀, 멕시코, 아제르바이잔, 스페인, 모로코,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글로벌아그로 부스를 방문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중국 바이어 비중이 높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협업을 계획하고 국가별 수요에 맞춘 제품 상담이 활발히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핵심 바이어 중심 후속 협업·협력 추진 글로벌아그로는 이번 CAC 참가를 계기로 핵심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제품별 기술자료 및 그동안의 해외 시험자료를 공유해 실제 협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제품 등록과 수출 확대를 위해 후속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아그로(주)의 김동련 마케팅부문장은 “친환경 농업과 바이오 자재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국가별 수요에 맞는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자료 제공과 현지 시험을 확대해 수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신선농산물, 국산 신품종으로 틈새시장 열고 수출다변화

딸기·포도·배·파프리카의 국산 신품종(총 18종) 육성‧활용으로 수출 품종 다양화, 수출 가능 시기 확대, 농업인의 로열티 절감 등 성과 기대

K-신선농산물, 국산 신품종으로 틈새시장 열고 수출다변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K-신선농산물의 국산 신품종 보급‧활용 지원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산 신품종 육성‧활용 사업은 3년차이며, 농식품부는 2년 간 국가‧품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산 신품종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주력 신선 수출 품목인 포도‧딸기‧배‧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하며, 신품종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소비자 선호 등을 감안하여 선정하였다. 무엇보다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수출 가능 시기 확대와 로열티 절감 등을 도모하여 신선농산물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농식품부가 지원한 포도‧딸기‧배‧파프리카의 국산 신품종 수출은 358만불(590톤)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1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을 포함한 수출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재배 매뉴얼 보급과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묘목, 영농자재, 상품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수출통합조직을 통해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중장기 국산 신품종 연구개발(R&D)도 지원한다. 샤인머스캣(수출의 90% 이상 차지)을 중심으로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실적(85백만불)을 기록한 포도는 ‘글로리스타’ 등 적색계 신품종을 확대하여 수출 가능 시기를 연장하고 해외 소비자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미국‧캐나다‧러시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딸기는 지난해 72백만불(전년대비 4.0% 증)을 수출하였고,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골드베리’ 등 고품질 신품종을 통해 미국‧중동 등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고, 항공 기내식 공급 및 호텔 체인 프로모션, 해외 바이어 대상 신품종 런칭 등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등으로 수출 성장세가 주춤한 배의 경우, 주력 수출 품종인 ‘신고’ 보다 수확시기가 빠르고,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조생종인 ‘화산’ 등의 신품종을 육성하여 수출 가능 시기를 연장하고 호주‧인니 등의 신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국산 품종 의존도가 높았던 파프리카는 ‘레아레드’ 등 국산 신품종 보급을 통해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필리핀 및 미국 시장 초도 수출 성과를 토대로 신남방(싱가폴, 베트남 등) 국가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K-신선농산물 수출은 기후변화, 검역, 안전성, 위생 등 수출환경의 변화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산 신품종 육성‧활용 사업이 K-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견인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기후부, 가축분뇨 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 추진

민원·수계 인접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 집중 점검 및 법령 준수 여부 확인 교육·홍보 연계한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가축분뇨 환경관리 수준 제고

농식품부·기후부, 가축분뇨 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가축분뇨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비 살포기준 미준수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지도·점검 결과 가축분뇨법령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제재를 부과하고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병행하여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환경오염 방지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하여 축산 및 경종 농가가 지켜야 하는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 처리의무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양 부처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 지도·점검 전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방법과 퇴비·액비 살포 기준 등 축산농가 등의 환경관리 역량을 스스로 높일 수 있도록 농·축협을 포함한 축산단체 등에 가축분뇨법령 위반 사례 소개 및 법령 준수 사항을 사전 교육·홍보한 바 있다. 부처 간 교육·홍보 협업으로 지난해 지도·점검의 가축분뇨법령 위반율이 감소*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가축분뇨 관련 시설의 자발적 환경보전 참여를 높이고 현장 관리 수준을 자체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가축분뇨 관리 수준 제고는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지도·점검과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현장의 법령 준수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지도·점검은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축산환경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지도·점검 전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현장의 가축분뇨 적정 관리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4월 1일부터 6월30일까지, 누구나(개인/팀) 응모 가능 총 상금 5,600만원, 2개 부문(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농식품부,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개 농식품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농촌 AI 대전환(AX)을 선도할 다양한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아이디어 기획(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과 ▲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농식품 서비스/앱/솔루션 개발) 부문으로, 오는 4월 1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http://data.mafra.go.kr)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7월중 서류(1차), 발표(2차) 심사를 통해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을 선정하여 8월 13일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총 5,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입상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IT 기술 교육 기회 부여 또는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홍보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9월 예정)에 출전할 자격과 출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업은 이제 노동 집약적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AI가 결합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AI 전환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담당자(☎ 044-861-8714, ahmin020@epis.or.kr)에게 문의하거나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통해 신뢰 높인다

aT, 농관원과 협력해 전문인력 활용 품질점검 및 현장관리 본격화 전국 청과 및 양곡 부류 판매자 약 700개소 직접 방문 농산물 품질 확인 예정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통해 신뢰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도매시장은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품질관리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갖춘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했으며, 30일과 31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 농산물 품질관리(표준규격, 안전), ▲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 이용방법 등을 다뤄 품질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고도화했다. 교육을 마친 품질관리사들은 올해 신규 가입된 판매자를 포함해 전국에 있는 청과 및 양곡 부류 판매자 약 700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농산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구매자가 믿고 살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의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품질관리사 현장관리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온라인거래의 품질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판매자와 구매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사연공모 새참캠페인 실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사연 공모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 대상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사연공모 새참캠페인 실시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캠페인을 진행한다.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새참캠페인은, 농촌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 도시락“을 배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연 응모 방법은 카카오톡채널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사연응모 링크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입력하거나, 손편지, 영상 등을 우편이나 이메일(sunjin@30agro.co.kr)을 통하여 새참캠페인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사연 응모자와 당선자에게는 새참 도시락과 함께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LED TV, 드럼세탁기 등 많은 경품을 준비했으며, 또한 사연 응모와는 별도로 카카오톡채널과 유튜브에 가입하고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참여 선물을 준비했다. 새참캠페인의 사연 당선자는 SG한국삼공㈜의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5월 18일 발표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공㈜ 담당자는 “새참캠페인으로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11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로 소중한 사연을 통해 정을 나누고, 농업인의 노력을 기리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젠타코리아, 제주 감귤 품질 강화 위한 '2026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 개최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 대상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 제시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 초청,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 제시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신젠타코리아의 혁신적인 작물보호제 소개

신젠타코리아, 제주 감귤 품질 강화 위한 '2026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 개최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가 3월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주 감귤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의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과 신젠타코리아의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혁신적인 작물보호제를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현 박사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며 농협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제주 감귤 시장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살충제 '미네토스타'의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10년간 미네토스타를 선택해 준 제주 농업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감사대잔치'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에 대하여 공유했다. 살균제 소개 세션에서는 국내 최초 감귤 누른무늬병(황반병) 등록 제품인 '미래빛'이 주목받았다. 미래빛은 누른무늬병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병과 더뎅이병까지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살포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감귤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비온엠' 등 신젠타만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가 소개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신젠타코리아 최지은 마케팅본부장은 "제주 감귤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달려 있다"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혁신 제품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감귤 방제 시즌에 맞춰 현장 기술 지원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젠타코리아, 주한 스위스 대사관 심포지엄서 '재생농업 혁신' 주도

과학 기반 혁신과 국제 협력 연결하는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초대 참여 티에리 케롤, '재생농업' 통한 토양 건강·기후 변화 대응 전략 제시

신젠타코리아, 주한 스위스 대사관 심포지엄서 '재생농업 혁신' 주도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는 3월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농촌진흥청(RDA),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Agroscope) 연구소, 에코링크스(EcoLinks)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신젠타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와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농업부문이 합병하여 출범한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서 과학 기반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연결하는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초대되어 참여했다. 특히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신젠타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은 '재생농업과 관련한 혁신 기술, 토양 건강 및 기후 회복력 중심 농법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재생농업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국가 간 협력과 산업 전반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젠타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재생농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로지컬 작물보호제와 토양 관리 기술 등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으며, 혁신적인 신기술 '타이미리움(TYMIRIUM®)'을 적용한 '바니바® (VANIVA®)' 제품을 통해 토양 선충 및 병해 관리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신젠타는 글로벌 농업 혁신 기업으로서 농업인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지속 가능한 농업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양 건강에 대한 깊이 있는 과학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생물학적 솔루션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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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신임 원장 취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제6대 원장으로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4월 1일 취임했다. 국가 농업 기술을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하는 농진원의 핵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지냈으며,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농진원은 이석형 원장의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기술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술이 실제 소득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