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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강원 철원 플라자서 10월 2일까지 ISEKI 콤바인 고객 대상 서비스 캠프 운영

엔지니어 5명∙부품 담당 1명 투입… 작업 전 점검부터 현장 수리까지 지원

TYM, 강원 철원 플라자서 10월 2일까지 ISEKI 콤바인 고객 대상 서비스 캠프 운영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국내에서 벼 수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위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런 점을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 이번 캠프는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캠프의 주요 지원 대상이다. 캠프가 운영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콤바인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고객과의 소통 속도가 빨라진 만큼,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원활한 작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TYM은 이번 캠프를 포함한 필드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 고장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제품 신뢰도를 유지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TYM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콤바인이 멈추는 순간이 곧 고객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 서비스 캠프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순간 곁에서 힘이 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

도시농업팀 앞세워 농업의 즐거움과 우수 종자 알린다

아시아종묘,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아시아종묘 도시농업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시아종묘의 도시농업 브랜드 ‘채가원’을 알리며 우수한 채소 종자뿐 아니라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아종묘는 도시농업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 농업인은 물론 도시농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종자부터 농기자재까지 폭넓은 분야를 소개하며 농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와 직접 재배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농업 역시 새로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농업을 접하고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채가원’ 브랜드를 런칭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시아종묘가 개발한 우수 품종과 종자 기술을 널리 알리고, 도시농업을 비롯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품종 개발을 통해 국내 농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오시드, 차세대 오이 신품종 ‘다복향’ 본격 출시

저온신장성·내병성·안정성·상품성으로 네 가지 福전달 ‘설향’의 상품성에 노균병·흰가루병 복합내병성 강화

동오시드, 차세대 오이 신품종 ‘다복향’ 본격 출시

국내 오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종 경쟁력을 입증해온 동오그룹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가 대표 백다다기 오이, ‘설향’ 품종의 명성을 잇는 차세대 신품종 ‘다복향’을 본격 출시하며 겨울 오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품종은 기존 ‘설향’ 품종이 가진 우수한 외관 상품성과 재배 안정성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장 농가에서 보완 요구가 높았던 흰가루병·노균병 복합내병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파에 따른 생육 저하와 고습한 하우스 환경 속 병해충 발생이 겨울철 시설 오이 재배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만큼, 동오시드의 ‘다복향’은 뛰어난 저온신장성으로 생육 안정성을 확보하는 첫 번째 복, 흰가루병과 노균병을 강력 차단하는 복합내병성의 두 번째 복, 중장과형 과형으로 저온기 단과 발생을 줄여 안정적인 수확을 보장하는 세 번째 복, 짙은 어깨색과 연녹색 바탕으로 높은 시장 선호도를 자랑하는 우수한 상품성의 네 번째 복을 차례로 담아내어 겨울 오이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복(福) | 뛰어난 저온신장성, 겨울철 생육 안정성 확보 ‘다복향’의 첫 번째 강점은 탁월한 저온신장성이다. 저온 환경에서도 초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마디 간격(절간)이 짧아 재배 및 유인 관리가 대단히 수월하다. 겨울철 한파나 저온 스트레스 속에서도 멈춤 없이 안정적인 생육을 이어갈 수 있어, 겨울철 시설 하우스 재배 시 발생하기 쉬운 생육 지연이나 작황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고 높은 재배 안정성을 제공한다. 두 번째 복(福) | 흰가루병·노균병 강력 차단하는 복합내병성 탑재 시설 오이 재배의 최대 걸림돌인 병해 대응 능력도 대폭 진화했다. ‘다복향’은 시설 오이 포장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흰가루병과 노균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약제 방제 부담과 인력 소모를 크게 줄여준다. 기존 ‘설향’을 재배하면서 내병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농가들에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병해 걱정 없는 고품질 오이 생산을 가능하게 돕는다. 세 번째 복(福) | 저온기 단과 발생 적고 안정적인 수확 유지를 보장 수량성과 품질의 균일성 측면에서도 큰 개선을 이루었다. 과실 형태가 선명한 중장과형으로 안정되게 형성되며, 겨울철 저온기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단과(과실 길이가 짧아지는 현상) 발생 비율이 적다. 이에 따라 작기 내내 기후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균일하고 뛰어난 수확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수익 창출에 기여한다. 네 번째 복(福) | 짙은 어깨색과 연녹색 바탕으로 선호도 높인 우수한 상품성 외관 상품성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어깨 색이 짙고 바탕색은 선명한 연녹색을 띨 뿐만 아니라, 과형이 깔끔하고 균일하여 산지 공판장과 도매시장에서 선호하는 고품질 외관 요소를 완벽히 충족한다. 뛰어난 외관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하 시 높은 경락가를 형성할 수 있어 농가의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오시드 관계자는 “신품종 ‘다복향’은 설향의 장점은 살리고 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병성과 저온 생육성을 한 단계 진화시킨 완성형 백다다기 오이”라며 “이름처럼 저온기 잘 자라는 복, 병에 강한 복, 안정적으로 수확하는 복, 고단가 출하로 소득을 높이는 복을 농업인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TYM, 자율주행 친환경 잡초 억제 로봇 ‘아이가모로보’ 국내 공식 출시

오리 농법을 로봇으로 구현… 화학 제초제 없는 친환경 벼농사 실현 실시간 궤적 확인부터 도난 방지까지, 전용 앱 연동 통한 스마트 원격 관리

TYM, 자율주행 친환경 잡초 억제 로봇 ‘아이가모로보’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제초제 없이 논 잡초 번식을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가모로보’는 과거 오리를 풀어 잡초를 관리하던 농법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이미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이 아닌, 잡초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억제’ 기술에 집중했다. ‘탁도’ 조절로 잡초 생장 차단… 실증 데이터로 성능 입증 아이가모로보는 주행 시 하부 브러시로 흙을 일으켜 발생하는 ‘물 흐림(탁도)’ 현상을 이용한다. 흐려진 물이 햇빛을 차단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가라앉는 진흙 입자가 잡초 종자를 덮어 발아를 막는 원리다. 이 방식은 수질 오염 방지 및 메탄 배출 감소에 기여하며, 잡초의 양분 흡수를 차단해 비료 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농가의 약제비와 생산비 부담을 덜어준다. 이 같은 억제 효과는 실증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2024년 일본 실증 시험에서 잡초 발생량을 유기농 재배 목표치(50g/㎡) 이하로 억제하는 성능을 검증한 데 이어,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국내 논 실증을 진행했다. 로봇 운행 구역과 미운행 구역을 나눠 잡초 발생량과 벼 생육 상태를 주 단위로 비교한 결과, 운행 구역에서 잡초 발생이 눈에 띄게 억제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로봇이 지나간 자리의 논물 탁도는 일반적인 흙탕물(100~200NTU)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이로 인한 수중 광 투과율은 3% 미만으로 나타나 잡초 광합성에 필요한 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오주선 교수는 “이번 실증에서 확인한 아이가모로보의 잡초 억제율은 2주차 47.39%에서 3주차 74.91%로 급격히 상승했다”며, “이는 로봇이 생성한 탁도와 약 96%의 차광률이 누적되면서 잡초의 초기 성장을 아주 효과적으로 막았음을 의미하며, 실제로 로봇이 운행하는 구역에서 시험했을 때 잡초는 단 한 개도 채집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6kg 초경량 설계와 전용 앱 기반 스마트 제어 아이가모로보는 기체 중량 6kg의 초경량 설계로 설치가 간편하며, 전원을 켜면 즉시 자율주행을 시작한다. 논두렁을 감지해 스스로 방향을 전환하며 논 전체를 구석구석 누빈다. 또한, GPS 자율주행과 전용 앱(iOS/안드로이드)을 통해 ▲실시간 주행 궤적 확인 ▲로봇 호출 ▲작업 설정 ▲도난 방지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태양열 에너지를 주 동력으로 사용하며, 일일 최대 10시간 가동 및 일일 약 4,500평(1.5ha) 관리가 가능하다. 최적 사용 시기는 모내기 후 활착기부터 약 3~5주간이다. 이앙 작업과 잡초 관리 시기가 겹치는 농번기에 투입 시 자동으로 잡초를 억제해 농민의 노동력을 절감한다. TYM 관계자는 “아이가모로보는 농약과 제초제 사용을 줄여 고품질 유기농 쌀 생산을 원하는 농가에 최적의 설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한 스마트 농기계를 꾸준히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한농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

수시 1차(원서 접수 9.7~30, 432명 선발), 수시 2차(원서접수 10.12~23, 138명 선발)

한농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5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농대에서는 18개 전공별로 수시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며, 4개 전형에 총 432명(일반전형 231, 농수산전형 124, 사회통합전형 18, 지역균형전형 59)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2차(일반전형)는 138명을 모집하며,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다. < 한농대 신입생 모집 입시 전형별 지원 자격 > 구분 전형 지원 자격 수시 1차 일반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단, 농수산계 고교 출신자는 제외) 농수산전형 농수산계 고교 졸업(예정)자 사회통합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 중 아동복지시설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지원대상자,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 지역균형전형 경상권(경북‧경남‧대구‧부산‧울산), 충청권(충북‧충남‧대전‧세종), 강원, 제주 지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수시 2차 일반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농수산계 고교 출신자 포함) 신입생 선발은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고교 내신 성적(70점)과 출결(30점) 점수를 합산해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세부내용은 한농대 누리집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농수산 특성화 국립대학교(3년제)로, 정예 농수산인재 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에게 수업료, 실습비, 기숙사비와 식비 등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수산 분야의 이론과 실무, 창업 교육 등이다. 1학년과 3학년은 학교에서 농어업 기초 이론과 인문 소양, 농어업 승계 및 창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2학년은 선진 농어업 경영체 등에서 1년간 현장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한농대는 학생들이 졸업 이후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졸업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산, 유통, 판매, 정책자금 및 재해 대응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의 법률, 세무, 노무 애로 해소를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60초에 담긴 농촌의 매력…‘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최종 수상작 10편 발표

대상 ‘촌에 살고 폼에 산다’ 선정, 시상식은 9월 10일(목) 서울 aT센터 개최

60초에 담긴 농촌의 매력…‘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최종 수상작 10편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발표하였다. 대상은 조화로운 농촌의 모습을 발랄한 뮤직비디오로 표현한 ‘촌에 살고 폼에 산다’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이 만들어 갈 농촌의 미래를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18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109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참여자의 약 60%가 10~30대로 젊은 세대의 호응이 특히 두드러졌다. 10대 학생팀부터 자녀와 함께 출품한 가족 단위 참여까지 이어지는 등 농촌의 미래를 살아갈 세대가 직접 농촌 공간의 내일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편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되었다. 8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하였다. 대상작 ‘촌에 살고 폼에 산다’는 제목 그대로 “촌에 살면서 폼나게 산다”는 발상을 담은 작품이다. 기존 농촌 마을이 살고·일하고·쉬는 조화로운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발랄하고 경쾌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내,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은 ‘폼나는 공간’으로 그려냈다. 최우수상은 ‘색이 번지듯, 농촌이 살아납니다’와 ‘새로운 농촌’ 2편이 수상하였다. ‘색이 번지듯, 농촌이 살아납니다’는 멈춰 있던 마을에 수채화 물감이 번지듯 변화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고, ‘새로운 농촌’은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형식을 빌려 농촌공간계획이 만드는 농촌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수상작 10편에는 대상 1편(농식품부장관상, 300만 원)을 비롯해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10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농식품부·농어촌공사·학회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대상(1편) 300만 원·농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2편) 각 200만 원·농어촌공사장상, ▲우수상(3편) 각 100만 원·농촌계획학회장상, ▲장려상(4편) 각 50만 원·농촌계획학회장상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농촌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농촌공간계획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입 금지 식물 4.3톤, 조직적 불법 수입·유통 일당 적발

수입‧도매‧소매 역할 나눠 베트남산 생과실‧열매채소류 6개월간 불법 수입‧유통 올해 12월 17일부터 수입 금지 식물을 양도, 유통(운반‧보관)하는 사람도 처벌 대상

수입 금지 식물 4.3톤, 조직적 불법 수입·유통 일당 적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식물방역법」상 수입이 금지된 베트남산 ‘생과실과 열매채소류(이하 ‘금지품’)’를 불법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한 일당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수입된 금지품의 국내 유통을 주도한 베트남인 1명과 베트남 귀화인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역본부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결과, 이들은 수입‧도매‧소매로 역할을 나눠 금지품의 수입과 유통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수입책 A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일명 ‘포터’)을 모집해 금지품을 여행용 가방 및 기내 수화물로 나눠 들여오게 했으며, 이를 넘겨받은 도매인 B는 국내 판매를 위해 소매인 C 등 판매자를 모집하고 사회관계망(SNS) 단체 대화방에서 금지품 사진 및 가격 등 정보를 공유하였다. 이후 소매인들은 해당 정보를 이용해 각자의 사회관계망(SNS)에서 금지품을 개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도매인 B로부터 수수료를 받았다. 검역본부는 농산물 온라인 단속 과정에서 반복적인 금지품 판매 정황을 포착한 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계좌 내역 등을 살펴 보고, 불법 수입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유통 경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였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불법 수입하여, 유통한 물량을 구아바‧롱간‧람부탄 등 생과실과 생고추 등 열매채소류 약 4,300kg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역본부는 도매인 B와 소매인 C가 금지품을 국내에 유통한 것 외에, 직접 수입에 가담한 혐의도 확인하여 이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현재 수입책 A에 대해서도 별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행객을 이용한 금지품 불법 수입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지품의 불법 수입이 국내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하여 「식물방역법」을 개정하였으며, 2026년 12월 17일 시행 시 불법 수입된 금지품의 국내 유통 과정에 관여한 사람까지 처벌할 수 있게 되어 불법 수입·유통 행위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수사와 단속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불법 수입된 금지품은 해외 병해충의 국내 유입으로 이어져 자연환경은 물론 농업·농촌 경제와 국민 먹거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불법 수입·유통 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건전한 검역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푸드+, 160억불 목표 달성 향해 … 하반기 사활 건 총력전 돌입

농식품부, ‘제3차 K-푸드+ 수출기획단’에서 ‘5대 총력 대응 전략(B‧O‧O‧S‧T)’ 발표 7월 83.2억 불 역대 최고 실적 속 가공식품 성장 견인 … ‘미·중 양강, EU·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 폭발적 동반 상승

K-푸드+, 160억불 목표 달성 향해 … 하반기 사활 건 총력전 돌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3일(목)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계부처, 유관기관 및 K-푸드+ 수출기업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연간 수출 목표 160억 불 달성을 위한 ‘하반기 K-푸드+ 수출 총력 대응 전략(B‧O‧O‧S‧T)’을 전격 발표했다. 올해 7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은 복합적인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83.2억 불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도 라면은 7개월 만에 10억 불을 조기 돌파하며 가공식품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대만·미국·아세안 수요 폭발로 포도(35.0%↑), 배(55.2%↑), 딸기(15.7%↑) 등 신선 과일이 대대적 실적 신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싱가포르 검역이 타결된 제주산 한우·한돈과 EU 검역이 타결된 열처리가금육(532만불, 488%↑)의 수출 가시화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미국(11.8억 불, 9.8%↑)은 품목 전반의 고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9.4억 불, 6.7%↑)은 라면 중심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전쟁 여파에도 궐련·건기식 수요로 중동(GCC, 33.2%↑)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K-매운맛 열풍에 힘입어 중남미(24.4%↑), 유럽(EU, 18.9%↑), 중앙아시아(CIS, 4.6%↑), 아세안(1.6%↑) 등이 동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신선농산물 성출하기이자 글로벌 대형 쇼핑 시즌이 집중된 하반기를 ‘수출 성패를 가를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배수진을 친 각오로 하반기 수출 총력전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26년 수출 목표 160억불을 달성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B‧O‧O‧S‧T)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전략은 ▲대표 전략품목 총력 육성(Best Selling Items), ▲주력, 신흥·유망시장 타깃 공략(Overseas Outreach), ▲글로벌 유통망 판촉 총력전(On-site Marketing), ▲기업 현장 맞춤형 핀셋 지원(Support as One-team), ▲비관세장벽 선제 대응(Trade Barrier-free) 등 5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반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표 품목과 국가를 집중 공략하고 민관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포도 단일 품목 최초 ‘1억불’ 도전 농식품부는 포도를 통해 한국 신선 농산물(K-Fresh, 이하 ‘K-Fresh’) 단일 품목 수출액 1억불 시대 개막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최고품질 원물 1만 2천 톤(수출 목표의 93%)을 선제 확보하고, 남미산 수입 공백기(12~1월)를 집중 공략하고, 코스트코 진출 등을 통해 미국의 수출 물량을 기존 대비 150% 확대한 2,700여톤까지 파격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리고 주말·공휴일 무휴 검역 지원, 저온수송차량 지원(57억 원) 및 현장대응 TF를 가동한다. 딸기는 연말 항공 스페이스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고숙도(90%) 프리미엄 딸기 시범수출(30톤)을 추진하며, 브라질 등 신흥 시장 개척에 나선다. 배는 대미 편중(55%)을 완화하기 위해, 대만·베트남의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대하고, 수출 물량은 별도 저장·관리하여 수출기간을 연장(익년 4월→5)할 계획이다. 그리고 최근 검역 협상이 타결된 단감(중국), 한우‧한돈(홍콩·싱가포르)은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으로 신규시장 안착을 지원한다. 딸기, 전통주, 김치, 쌀 가공식품 등 K-푸드 전략 품목 밀착 지원 주요 거점 도시 6개소에 전통주 팝업 스토어 'K-Jumak'을 시범 운영하여 젊은 층 타깃의 시음·체험형 마케팅을 펼치고, CJ 등 대기업 유통망과 협업하여 전통주와 한식 안주류가 결합된 세트 상품을 미국 현지에 전격 론칭한다. 그리고, 냉동김밥, 떡볶이, 쌀음료 등 폭발적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K-간편식 제조용 가공용 쌀 6만 톤을 추가 공급한다. 또한, 11월 '김치의 날'과 연계하여 4개국(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에서 대규모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 소비 저변을 확산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해외 한식당 및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과 연계하여 장류․양념 소스류 등 필수 K-식자재의 B2B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농기계는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패키지형(제품+서비스) 수출 구조로 전환하고, 동물약품의 경우 라이신의 브라질 수출 개시를 위한 인허가 지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백신의 필리핀 등 동남아 신규 수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은 컨소시엄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해외 스마트팜 프로젝트의 연내 업무협약(MOU)·계약 체결 및 수주를 지원한다. 미국 등 주력시장 메인스트림 진출 본격화, 신흥‧유망시장 선제적 공략 최대 K-푸드 시장인 미국은 메인스트림 본격 진출을 통해 소비층 확대(아시안계→일반)로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라면, 소스, 쌀가공식품 등을 현지 주요 유통채널(H.E.B, Kroger, Target 등)로 확대‧공급하고, 대-중소기업 협력으로 67개 제품(25개 업체)의 코스트코 등 입점을 완결한다. 뚜레쥬르 등 미국에 진출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를 통해 샤인머스캣 케이크를 판매하고, 판매 시 샤인머스캣을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식품(Daily Food)으로 확장해 나간다. 중국은 현지 '펑크헬스' 트렌드에 발맞춘 '라면+건기식' 등 패키지 상품 판촉을 강화한다. 또한 4대 플랫폼(티몰·징동·더우인·핀둬둬) 내 ‘상설 한국식품관’을 운영하여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3일 내 전국 배송이 가능한 'K-푸드 물류 일괄 처리(풀필먼트) 시스템'을 확대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세안(ASEAN)의 경우 베트남 복합거점물류센터(하노이·호치민)를 활성화하여 K-Fresh 하반기 출하 품목을 집중 공략한다. 이를 위해 이용업체의 지원 한도를 높이고(업체당 0.9억 원→2) 판촉 비용을 추가 지원(5억 원)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할랄 특화 마케팅으로 K-할랄식품 소비 붐을 조성한다. 아울러 싱가포르는 자조금, 재외공관 등과 공동 판촉을 통해 빠르게 증가하는 제주산 한우‧한돈 수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럽(EU, 영국포함)은 최대 식품박람회인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10월)에 역대 최대 규모(89개 업체)로 참여하고, `23년 검역 타결 이후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열처리 가금육(닭강정·냉동만두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시행 중인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PPWR)으로 수출 기업에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관문제 발생 여부, 업계 애로 사항을 상시 점검한다. 중앙아시아(CIS, 몽골포함) 지역은 몽골·카자흐스탄에 진출한 한국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통해 라면+삼각김밥 등 묶음상품 판촉을 추진하고, 러시아·카자흐스탄 대상 저온 유통 체계(콜드체인) 시범 지원(8~12월)으로 내륙시장 확장에 나선다. 중동(GCC)에 대해서는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항을 대상으로 콜드풀링 시범사업을 통해 대체 항로를 개척하고, UAE 편중을 완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시장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중남미는 낮은 연령대를 고려하여 스트리트 푸드를 적극 공략하고, `25년 검역 타결된 딸기 론칭행사(12월)를 개최한다.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과 연계한 판촉 총력전 美 코스트코·H-마트, 中 Ole·리췬, 베트남 K-마켓 등 글로벌 앵커 유통망과 연계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통해 수출 전환국면을 맞이한다. 美 코스트코 김치·유자차 등 판촉(9~10월), H-마트 K-Fresh 기획전(11월) 등 유통채널 특성을 활용한 판촉을 진행하고, 중국은 현지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유통매장 판촉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포도‧배‧딸기 등 과실 성출하기에 맞춘 K-마켓 연계 판촉(9~12월)으로 K-Fresh 실적을 견인한다.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등 9~12월 동안 명절과 대규모 쇼핑 시즌 마케팅을 보다 확대(124건→159)할 계획이다. 명절은 선물용 프리미엄 상품, 쇼핑 시즌은 대규모 할인 행사, 축제 기간은 주류 페어링 푸드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하여 수출 동력 확보에 돌입한다. 기업 현장 맞춤형 핀셋 지원, 비관세장벽 선제 대응 등 민관 역량 총동원 농식품부를 비롯한 지방정부·수출기업·농협이 '수출 원팀'으로 결속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Next K-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주와 안주류, 컵밥과 떡볶이 등 연관 품목의 동반 진출 및 공동 판촉을 집중 지원하며, 참여 기업에는 2027년 수출 지원 사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원스톱 수출지원허브'의 민간 전문가 52명이 현장 애로를 밀착 상담하고 해결 시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통상 11월에 집행되던 잔여·불용 예산 40억 원을 9월 중 조기 재배정하여 현장 자금 목마름을 즉시 해소하고, 전략 품목 수출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또한, 수출 바우처 차등 자금(84억 원)도 추가 투입하여 수출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수출국의 규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규제 변화 시 전담 대응반 구성, 초기 가이드라인 배포, 컨설팅 등 비관세장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산업 분야의 경우 별도의 인허가 통합 지원단을 통해 G2G 협의 안건 발굴 등 수출 인허가 대응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하반기는 신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이자 추수감사절, 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소비가 대폭 확대되는 시기로, 지금이 올해 수출 성과를 결정 짓는 핵심 분수령”이라고 하면서, “관계부처·기관과 민간이 원팀이 되어 상반기 성과를 계속 이어나가고 우리 K-푸드+가 전 세계에 뻗어나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략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월동 작물의 성패, 정식 전 ‘토양처리제’ 선택

고자리파리·벼룩잎벌레·나방류 토양해충 원천 차단 파종·정식 전 토양해충 전문, 경농 ‘근충탄’·’심마니’ 추천

월동 작물의 성패, 정식 전 ‘토양처리제’ 선택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배추와 마늘·양파 정식기를 앞두고 토양 속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토양 입제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늘, 양파, 배추 등 주요 월동작물은 파종 및 정식 직후 뿌리가 토양에 활착하는 초기에 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작물이 세력을 얻지 못해 생육 불량에 빠지거나 폐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양 속에 상주하는 고자리파리, 벼룩잎벌레, 거세미나방, 굼벵이 등은 작물의 지하부와 뿌리를 직접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무름병 등 2차 병해 감염을 유발하므로, 비닐 피복 전 토양살충제를 뿌려 뿌리 주변 해충을 근본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이에 ㈜경농은 작물의 초기 활착을 돕고 안정적인 작황을 보장하기 위한 토양해충 전문 입제 ‘근충탄’과 ‘심마니’를 제안했다. ‘근충탄’, 폭넓은 살충 스펙트럼과 우수한 나방 유충 방제 효과 합성피레스로이드계 델타메트린과 유기인계 테부피림포스의 복합 작용기작을 가진 ‘근충탄 입제’는 넓은 살충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제어하는 전문약제다. 뿌리 주변 토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하여 마늘·양파·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자리파리는 물론 배추·양배추·무의 거세미나방 및 벼룩잎벌레, 고구마의 큰검정풍뎅이, 감자의 청동방아벌레 등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나방 유충에 대한 방제력이 뛰어나 정식 전 토양 혼화 및 전면 처리를 통해 작물의 뿌리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 300평(1,000㎡)당 2kg 사용으로 다양한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심마니’, 접촉성 약효로 빠른 살충력과 장기 지속성 확보 유기인계 에토프로포스와 터부포스 조합의 ‘심마니 입제’는 해충의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에스트라제)을 교란하여 신속하고 확실한 살충 효과를 발휘하는 고활성 토양 살충제다. 접촉성을 바탕으로 토양 속에 약제가 닿는 즉시 해충에 작용하며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마늘·양파·쪽파의 고자리파리를 비롯해 배추·무·갓의 벼룩잎벌레 및 검거세미밤나방, 고구마·감자의 굼벵이와 청동방아벌레 등 다양한 토양해충에 대해 탁월한 활성을 나타낸다. 마늘 파종 전이나 양파, 배추 정식 전 토양에 균일하게 혼화 처리하면 효과적으로 토양 해충을 관리할 수 있다. 정식 전 살포 및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토양살충제는 파종 및 정식 전 밭을 만들 때 골고루 살포한 뒤 토양과 충분히 섞이도록 경운해 주는 것이 약효를 극대화하는 포인트다. 등록된 작물 및 적기 시기에 맞춰 정량을 살포해야 한다. 경농 제품개발팀 박성호PM은 “월동작물 재배는 초기 뿌리 세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좌우된다”며 “마늘, 양파, 배추 등 정식 전에 ‘근충탄’이나 ‘심마니’를 토양에 먼저 처리해 해충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고품질 작물 생산과 수확량 증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80마력대 트랙터의 새로운 지평, TYM T5088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트랙터 T5088, 고성능 도이츠 엔진 기반 전천후 작업 가능 T5088은 고객 목소리 기반 개발로 국내 환경 최적화 및 작업자 피로도 대폭 감소

80마력대 트랙터의 새로운 지평, TYM T5088

최근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 80마력대 트랙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70마력대 중형급과 100마력대 이상 대형급으로 양분돼 있었던 국내 트랙터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균형점을 찾고자 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TYM은 이 간극을 메우는 80마력대 트랙터 T5088을 올해 첫 번째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트랙터 TYM T5088은 70마력대 중형급의 민첩한 기동성과 100마력대 대형급의 고강도 작업 능력을 모두 충족하는 모델이다. 덕분에 T5088 한 대로 수도작과 밭작물 등 전천후 작업이 가능해 합리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개발된 T5088 T5088은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성과 고성능 엔진을 무기로 독자적인 가치를 어필하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TYM은 4년여간의 치밀한 연구개발 과정에서 실제 농민들의 목소리와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고견을 수렴했으며, 엄격한 기준의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고객이 현장에서 최적의 성능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사의 고성능 엔진 탑재 T5088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신뢰도 높은 독일 도이츠(Deutz)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작업 효율성이다. 도이츠사의 고성능 88마력 엔진은 고부하 작업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지속적으로 발휘한다. 여기에 뛰어난 효율과 동급 최대 수준인 110L 용량의 연료 탱크를 갖춰 10시간 이상 장시간 작업도 거뜬히 소화한다. T5088은 4,200mm에 달하는 넉넉한 전장과 3,403kg의 묵직한 기체 중량을 갖추어, 우수한 지면 마찰력과 견인력을 확보했다. 이는 무거운 대형 로터리를 장착하거나 깊은 흙을 뒤집는 쟁기질 작업을 수행할 때, 차체가 들썩이거나 밀리지 않고 지면을 단단히 움켜쥐며 묵묵히 전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차이로 이어진다. 아울러, 동급 최고 수준인 2,872kgf의 양력을 발휘해 고부하 작업에서도 작업기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작업 부하가 변화할 때는 물론 작업기 회전 및 후진 상승 시에도 엔진 회전수를 안정적으로 자동 유지해 PTO(동력인출장치) 출력 안정성과 작업 효율이 향상됐다. 더불어, 비례제어 밸브와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정밀 수평 제어 기능으로 차체의 기울기를 실시간으로 감지 및 보정하기 때문에 경사지에서도 균일한 작업 품질을 보장한다. 우수한 작업 편의성과 쾌적한 캐빈 작업 편의성에서도 T5088은 세심하고 진보된 고급 편의 사양을 탑재하며 한 차원 진화했다. 먼저, 스타트 브레이크를 적용해 클러치 조작 없이 브레이크만으로 정차와 출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변속과 정지를 반복하는 작업 환경에서 운전자의 피로도를 대폭 감소시킨다. 여기에 국내 트랙터 최초로 적용된 풀 세그먼트 LCD 계기판은 다양한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편리하고 세련된 감각을 선사한다. 여기에, T5088은 세계적인 캐빈 설계 기술을 보유한 독일 프리츠마이어(Fritzmeier)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내 소음과 진동을 동급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장시간 작업이 숙명인 농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며, 기존에 비해 기둥을 하나 덜어낸 대형 5주식 설계와 전면 아치형 유리창을 적용한 캐빈은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안락한 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통풍과 열선 기능까지 포함됐으며, 좌우 15도 회전 기능을 더해 후방 작업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과 허리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주요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암레스트는 편리하고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 네트워크 접근성 특히 TYM은 국내 브랜드 특유의 우수한 AS 서비스 접근성을 통해 최상의 유지보수 편의성을 제공한다. TYM은 전국에 구석구석 뻗어 있는 180여 개의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6개의 TYM 플라자, 그리고 10개의 전문 서비스센터를 촘촘하게 가동하고 있다. 한편, TYM T5088은 기체의 물리적인 크기부터 엔진의 특성, 운전석의 안락함, 그리고 사후 관리의 접근성까지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델로, 치열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깊은 고민을 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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