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풀어내며 극의 텐션을 뒤흔들었다.

‘리틀포레스트’ 만들며 찍박골 트리하우스 제작에 열정을 불태웠다.

‘똥강아지들’ 말티즈 서소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캠핑클럽’ 새벽에 깨달은 바를 전했다.

‘아침마당’ 사이다며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가끔’ 진정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청일전자’ 작가가 의기투합해 공감력을 증폭한다.

‘태양의 계절’ 찾으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했다.

‘수상한장모’ 마음으로 지화자 앞에 섰다.

‘마리텔 V2’ 반격할 것으로 알려져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폭발시켰다.

‘모던 패밀리’ 백일섭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것.

‘도시어부’ 탄 듯 희비가 엇갈리며 변화무쌍한 볼거리를 안겼다.

‘신입사관 구해령’ 있다고 캐릭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일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우아한 가’ 남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행복이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