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식탁’ 내주어진 미션 푸드를 완성하는 일대일 배틀을 벌인다.

‘의사 요한’ 응급실 안으로 뛰어 들어오는 장면.

‘도시어부’ 것이라며 자신감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만년필 눈맞춤’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았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조쉬는 멕을 위해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을 예약…

‘별 헤는 밤’ 장동윤은 윤동주의 참회록을 시낭송했다.

‘마이웨이’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들으며 판사를 포기해야했다.

‘한끼줍쇼’ 히트곡을 불렀고 혹시 저 아세요라며 어필했다.

‘뮤지’ 코너에서 첫 순서로 신곡 빠지러가 당첨됐다.

‘캠핑클럽’ 채우기 위해 서둘러 저녁 준비에 들어갔다.

‘해투4’ 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놀면 뭐하니’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가본드’ 내뱉지 않으려 숙고하는 진정성으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소모임’ 의미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황금정원’ 표정과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