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린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린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면 진짜..설희를 보내줘야 하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린지의 팬들은 “누나 이뻐요~~~~~~~~~”, “으엥 벌써요?? 안돼ㅠㅠ”, “안녕~ pretty Linzy”, “천녀유혼귀신같애 여신같은귀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5일에도 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