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63회에는 게스트로 토니안이 출연해 김수미와 장동민, 3명의 셰프 등과 함께 돼지김치찌개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도 나중에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이어 "수미네 반찬 정말 좋아한다. 일본 편을 재미있게 봤다. 다른 연예인들도 여기에 오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각종 재료와 양념을 넣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요리 말미 김수미는 토니안에게 "미국에서는 평범한 학생이었냐"고 물었다.
토니안은 "평범한 학생"이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핵심비법을 언급하며 “알려 줄까? 말까?”라고 말하며 셰프들과 장동민,토니안과 밀당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