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장윤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매일 밤 딸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준다. 그 기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31개월 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것들을 축복해 달라고. 나도 지금 이 시기에 성장 해야할 것들을. 그냥 지나치거나. 외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이가 들어 간다. 가 아닌. 성장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성장을 늦추고 싶거나. 더 누리고 싶은 마음도 가끔은 있지만. 자연스겁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을 격려해 주고 싶다. 그리고 축복해 주고 싶다. _”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