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영재발굴단과 같은 것이다면서 음악 신동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2019.08.21 06:23:04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성경이 조세호의 집에 나타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태호 PD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대해 "'영재발굴단'과 같은 것이다"면서 "음악 신동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첫 주자가 된 유희열과 이적은 각각 드럼 소스를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업을 시작했다.


유희열은 무한 반복되는 소스를 듣다가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에 첫 시작부터 “못 하겠는데?”라며 포기 선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