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이규한이 메이트들을 위해 요트투어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유라에 이어 이규한이 새로운 호스트로 출격한다.
평소 지인들의 ‘건강 지킴이’이자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이라는 그는 메이트에게 줄 영양제를 챙기고, 화채를 준비하는 등 손님 맞이에 열심이였다는 후문이다.
그의 설명대로 꼭 필요한 가구와 가전들로 채워진 주방과 거실, 침실, 옷방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에 MC들은 “진짜 깔끔하다”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