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기록하기 위해 용감무쌍한 담합에 나섰다.

2019.08.22 03:16:1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이와 장영란, 문정원이 첫 만남을 가진다.


엄마 이하정과 이모 장영란, 문정원은 생후 50일이 된 귀염 뽀짝 유담이를 기록하기 위해, 용감무쌍한 담합에 나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작고 소중한 유담이의 모습을 하나라도 놓칠 새라, ‘50일 기념 홈 셀프 촬영’에 도전하기로 한 것.


수다와 감각으로 의기투합한 세 사람은 이내 집안의 각종 소품을 자유자재로 이용, 유담이 꾸미기에 나서는 센스 넘치는 면모를 발휘했다.


세 사람의 손길 덕에 유담이는 빨간 인어 공주부터 새하얀 아기 천사까지 완벽하게 사랑스러운 변신 열전을 선보였고, 이런 유담이의 모습에 현장에는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이하정·장영란·문정원은 생후 50일이 된 유담 양을 기록하기 위해 ‘50일 기념 홈 셀프 촬영’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집안의 각종 소품을 자유자재로 이용해 유담 양을 꾸몄다.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과 문정원이 이하정과 딸 유담이를 만나기 위해 정이 부부의 집을 찾았고, 아빠, 엄마를 쏙 빼닮은 유담이를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된 데 감격했다.


제작진은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장점만을 쏙쏙 빼다 닮은 듯 한 유담이의 붕어빵 모습에 현장의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원조 아맛팸 세 여자의 시끌벅적한 수다와 큐트 만랩 유담이가 함께한 좌충우돌 50일 기념 파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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