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전무이사는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 비료담당사무관, 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예천, 포천·연천, 인천소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농림부 재직 시 처음 유기질비료지원시책을 수립했다 조합 상무로 일하면서 워크숍개최, 유기비료신문창간, 퇴비품질인증제시행, 유기비료백서발간 및 조합노래제작 등으로 조합위상을 높여 기획력과 추진력이 남 다르다는 평이다. 2007년 봄 문단에 등단한 이후 수상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
길 전무이사는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 비료담당사무관, 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예천, 포천·연천, 인천소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농림부 재직 시 처음 유기질비료지원시책을 수립했다 조합 상무로 일하면서 워크숍개최, 유기비료신문창간, 퇴비품질인증제시행, 유기비료백서발간 및 조합노래제작 등으로 조합위상을 높여 기획력과 추진력이 남 다르다는 평이다. 2007년 봄 문단에 등단한 이후 수상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