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엔화 약세로 어려운 中企 지원

2013.04.02 14:37:23

환변동보험, 中企 전용보험 등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농식품업체와 중소기업에 엔화 약세로 인한 대일본 수출 감소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들을 위해 새로운 환변동보험(부분보장형 옵션)을 개설해 지원한다. 부분보장형 옵션은 환차익 환수의무를 면제하되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당 최대 20~40원까지 환차손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농식품부는 aT를 통해 업체당 1000만원 범위내에서 보험료의 90% 지원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10만달러 이하의 수출에 대해 보험으로 일괄 지원하는 중소기업 플러스단체보험을 신규로 도입한다. 이 보험은 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비롯한 수출유관기관과 지자체 등을 보험계약자로 하고 그 구성원들을 피보험자로 하는 중소기업 전용보험이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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