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화려하게 색이 오른 국산 포인세티아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포인세티아(Poinsettia)는 성탄절 장식용으로 인기를 끄는 열대 관목으로, 볕을 쬐는 시간이 줄면 잎 색이 바뀌는 특징이 있다.
지난 4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화려하게 색이 오른 국산 포인세티아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포인세티아(Poinsettia)는 성탄절 장식용으로 인기를 끄는 열대 관목으로, 볕을 쬐는 시간이 줄면 잎 색이 바뀌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