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줬다 배려심이~ ˝냉장고를 부탁해˝

2019.09.29 21:11: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주는 김래원에게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여배우에 대해 물었고, 김래원은 "'닥터스'의 박신혜씨가, 학교 후배이기도 하다. 당시에 내가 한달 정도 늦게 촬영에 합류했다. 그런데 박신혜가 잘 적응하도록 도와줬다. 배려심이 깊다"고 말했다.


그는“1년에 200일 낚시, 165일은 촬영을 한다”라며 끝없는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전 여자 친구가 물고기한테 질투를 해야 하냐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김성주는 재차 추궁했고 김래원은 고민 끝에 ‘닥터스’의 박신혜를 언급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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