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 LS엠트론 전주 농기계 공장에서 지난 11일 오후 9시경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66㎡와 공장 지붕이 타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 LS엠트론 전주 농기계 공장에서 지난 11일 오후 9시경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66㎡와 공장 지붕이 타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