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라’ 하자 서휘는 그녀를 말렸다

2019.11.21 02:31:59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양세종이 설현에게 "가지말라고" 말렸다.


16일 방송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한희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희재는 "빨리 마을로 가야 한다. 지금 마을 사람들이 다 죽게 생겼다"고 하자 서휘는 그녀를 말렸다.


서휘는 "가지마. 그럼 너도 죽는다"며 힘들어 하는 한희재를 껴안고 이어 서휘는 한희재를 부축해 마을로 떠났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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