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선정,

2026.04.27 10:05:02

완효성 코팅비료 기반 탄소저감·친환경 비료 기술력 인정
기후경제 선도 기업으로서 공신력 확보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경기도가 선정한 ‘2026년 유망 기후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 농업 기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 총 44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중소·중견기업 10곳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술 혁신성, 탄소 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누보는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CRF는 작물 생육에 맞춰 비료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는 구조로, 질소 손실을 최소화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비료 대비 사용 효율을 크게 높이면서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후테크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누보는 국내 최초로 ‘우량비료’ 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코팅비료의 한계로 지적돼 온 플라스틱 기반 코팅에 따른 토양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 코팅 기술을 확보한 점과 함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CRF 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높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유망 기후테크 기업 선정은 누보의 기술이 단순한 비료를 넘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농업을 실현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비료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기후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타트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심진아 jinashi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