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소모성질병·광견병 OIE 표준실험실 본격 활동

2012.07.03 15:55:57

검역검사본부, 진단시약 생산·보급 교육 훈련 진행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달 19일 사슴소모성질병(CWD)과 광견병 세계 동물보건기구(OIE) 표준 실험실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OIE 표준실험실 인정은 해당 질병에 대해 연구와 방역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에게 주어진다. 우리나라는 2009년 브루셀라, 2010년 뉴캣슬병에 이어 사슴소모성질병과 광견병 등 총 4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표준실험실에서는 해당 질병에 대한 최종 확인진단을 수행할 수 있고, 생물학적 표준물질과 진단시약의 생산·보급, 회원국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진단기술 교육·훈련 등도 진행하게 된다.

고경봉 검역검사본부 연구기획과장은 “내년 일본 뇌염에 대한 OIE 표준실험실 인정을 추가 추진할 예정”이라며 “2020년까지 총 10개의 표준실험실을 보유해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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