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쌀 판매․입찰 중단 해제

2012.10.16 14:08:59

농식품부, 비소 문제 없는 수준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미국산 쌀에서 비소 성분이 검출돼 판매․입찰을 중단한 조치를 해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미국산 쌀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비소 위해성 평가와 전문가협의회에서 논의한 결과 인체 위해성이 우려되지 않는 수준으로 판명됐다”고 판매․입찰 중단 조치 해제 이유를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조사를 통해 총 비소는 1kg당 0.064~0.132mg, 무기 비소는 0.052~0.092mg 포함돼 인체 위해성이 우려되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식약청 주관으로 관계부처, 전문가 협의를 통해 총비소 및 무기비소 기준 설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미국내 쌀에서 발암물질인 비소가 검출됐다는 컨슈머리포트 발표 이후 미국산 쌀에 대해 판매 및 입찰을 중단해왔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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