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마트사업분사, 구미농업인에 지원

2012.10.16 14:15:07

불산가스 누출…생필품 20톤 전달

 
농협중앙회 마트사업분사(상무 이강을)이 최근 불산가스 누출이 발생한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피해 지역 농업인에게 생수와 라면 등 생필품 20톤을 지원했다. 농협은 지난 9일 구미시 재해종합상황실에 지원품을 전달했다.

이강을 농협 마트사업분사장 상무는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피해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야별로 지원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유태)도 내년 3월까지 불산 가스 누출 피해 주민 566세대에 긴급 생계비 10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키로 결정했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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