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동 희망마을 수직농장 사회적협동조합 탄생

2013.02.02 12:18:49

농식품부 인가 제1호, 수익금은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

‘수정동 희망마을 수직농장 사회적협동조합’이 농림수산식품부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받았다.

‘수정동 희망마을 수직농장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지역의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도시형 수직농장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수정동 희망마을 수직농장은 2012년부터 주민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도시형 수직농장을 운영해오다가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법인격을 갖추게 된 것이다.

이번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는 부산시 동구 수정동 주민과 수직농장 재배기술 협력업체의 경영진 등 30여명이 생산자, 소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형태의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향후 농장운영 수익금은 경로당․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도시 지역에서도 농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향후 다양한 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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