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용쌀 2015년까지 70만톤 확대

2013.04.18 09:02:59

농식품부, 저가공급 지속···캠페인도 계획

농림축산식품부가 가공용쌀 소비량을 70만톤으로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소비촉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가공용쌀 소비량을 지난해 42만3000톤에서 2015년 70만톤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가루용쌀의 저가공급(1kg당 355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밥쌀용쌀 소비는 감소추세인 반면 가공용쌀은 쌀가공산업 육성에 힘입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정책적으로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농식품부는 애초 2010년부터 추진한 가루용쌀 저가공급을 중단할 방침이었으나 쌀 가공산업 육성 차원에서 계획을 변경해 저가공급을 2015년까지 연장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에 쌀 가공제품을 입점하고 식자재업체의 쌀 가공제품 취급 유도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전국 15개 시·도의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추진본부’를 활용해 쌀 소비촉진 캠페인 및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공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투자도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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