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영진 사퇴

2013.06.01 13:00:32

성과 부진‧전산사고 책임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4일 윤종일 전무이사, 김수공 농업경제대표이사, 최종현 상호금융대표이사, 이부근 조합감사위원장이 농협 쇄신과 경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용퇴한다고 밝혔다.

퇴임하는 경영진은 “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업구조개편의 원활한 마무리와 농업인 실익사업 추진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경영성과 부진과 전산사고 등으로 농업인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 하는데 다소 부족했다”며 “새로운 경영진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은 물론 소비자와 함께 상생하는 경제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인 행복시대를 앞당겨 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새로운 경영진은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대의원회에서 6월 중에 선출할 예정이며, 후임 경영진이 선출될 때 까지는 정관에 따라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가 권한을 대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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