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버섯 대량재배법 국내 첫 개발

2008.12.05 13:06:03

경북농기원…60억여원 수입대체 기대

경북농업기술원이 목이(木耳)버섯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방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목이버섯 인공재배 방법은 야산에 서식하는 야생 목이의 조직을 분리해 살균한 참나무 톱밥배지에 종균을 접종, 자실체(子實體:균류의 홀씨를 만들기 위한 영양체)를 인공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경북농기원은 지난 1996년부터 인공으로 생산한 자실체를 통해 경산지역 버섯농가와 2년여에 걸친 공동 시험생산을 거쳐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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