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새 품종 ‘고원’ 개발

2014.07.17 11:11:40

수량 많고 점무늬병에 강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수량이 많고 병해에 강한 새로운 인삼 ‘고원’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 품종 ‘고원’은 고려 인삼 중 으뜸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1999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1000여 점의 인삼 유전자원 중 최고의 우량 계통을 선발하고 수차례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고원’은 지난해 농진청 신품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재 종자원에 품종 출원한 상태로 종자 생산 체계를 거쳐 종자를 확보한 뒤 2016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고원’은 기존 품종 ‘천풍’에 비해 수량이 22% 정도 많으며, 점무늬병에 강해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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