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급안정 위해 18만톤 격리

2014.10.31 10:40:13

농식품부, 수요량 넘는 물량 모두 조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금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14년산 쌀에 대한 시장격리를 조속히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18만톤을 격리했다.


수확량은 통계청이 11월 중 발표하나 쌀 수급 및 가격 불안정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10월 중순 쌀 수확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시장 격리를 추진한 것이다.


통계청이 지난달 14일 발표한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18만톤으로 농식품부가 금년 쌀 생산량 신곡 수요량 400만톤을 초과하는 물량 18톤을 전부 격리키로 결정해 이 같은 발표가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이번 격리조치를 각 시도에 통보하고 일선에서 조속히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 관련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금년 수확기 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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