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잡곡 소비 활성화 나선다

2015.12.31 13:23:23

농식품산업협의체 10개 회사 추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달 16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수원)에서 식량작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식량작물 농식품산업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 △식량작물 관련 단체 협의회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식량작물 농식품산업협의체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식량작물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콩·잡곡 분야 등 산업체 10개를 추가해 20개 회원사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 회원사는 국순당, 정식품, 풀무원, 대두식품, 강동오케익, 광복농산, 천일식품, 떡보의 하루, 칠갑농산, 참살이 등이다.

기존 회원사는 (주)CJ, (주)농심, (주)오뚜기, (주)동서식품, (주)대상, (주)우리식품, (주)백제물산, (주)우리미단, (주)미실란, (주)쁘띠아미 이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