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봉은 일반 감귤과 닮았지만 맛과 향이 다르다.
당도가 높고 탱글탱글한 알갱이가 터트려지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아 육지에서도 재배가 늘고 있다.
이달 10일 전북 정읍시 해와달 영농법인에서 농장주 김병선씨 부부가 아열대 작물인 한라봉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_ 농촌진흥청>
한라봉은 일반 감귤과 닮았지만 맛과 향이 다르다.
당도가 높고 탱글탱글한 알갱이가 터트려지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아 육지에서도 재배가 늘고 있다.
이달 10일 전북 정읍시 해와달 영농법인에서 농장주 김병선씨 부부가 아열대 작물인 한라봉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_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