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아이디’ 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2019.11.21 13:19:01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정화의 연극 출연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와 정화는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LE는 정화의 연극 출연을 축하하며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두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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