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아주 이쁜 옷을 보내주었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2019.11.22 04:04:06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소녀시대 써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한희준아~ 아주 이쁜 옷을 보내주었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요즘 거의 유니폼이야 맨날 입어 고마웡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친구에게 받은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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