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2019.11.26 00:49:4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도경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 제법 아빠 포스로구나~~^^”, “이쁜부부”, “축하드립니당~~”,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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