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정식기가 다가오면서 1회 시비만으로도 오래 효과적인 비료에 관심이 높아진다. 재배기간이 긴 양파와 마늘은 안정적인 영양 공급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조비는 국내 최초 완효성비료 제조 기술로 생산하는 단한번S와 단한번OK로 마늘과 양파의 품질은 높이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은 절감한다.
단한번S, 뿌리 발육과 초기 생장 강화!
단한번S는 18-7-9+2(고토)+아미톤 성분을 함유한 완효성비료다. 조생종 및 저온지대 벼의 생육뿐만 아니라 원예용 밑거름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단한번과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밑거름 시비로 웃거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분이 효율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튼튼하고 균일한 마늘, 양파의 생장을 돕는다.
특히 단한번S는 작물의 뿌리 발육과 초기성장을 돕는 아미톤 성분도 함유했다. 아미톤은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으로 생리장해 예방, 면역력 향상 등 작물의 안정적인 생장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단한번S는 질소 이용률이 일반 복합비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적은 시비량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해 농업인의 선호도가 높다.
단한번OK, 토양 개량·연작 장해 해결!
단한번OK는 13-7-8+1(고토)+0.1(붕소)+미량요소+NS(뉴트리세이브)로 구성된 완효성비료다. 기능성 성분인 NS는 부식질, 부식산, 유기물이 최적의 비율로 조합돼 있어 종합적 토양 개량에 탁월하다. NS 내 100% 천연 물질인 부식질과 부식산은 토양 공극(작은 구멍)을 키우고, 수분 이동 및 뿌리 발달에 방해되는 경반층을 해소시킨다. 연작 장해도 해결한다. 다년생 작물 재배지의 염류를 분해, 작물이 이용가능한 양분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마늘 양파에 특히 효과적이다. 아울러 잎, 줄기, 뿌리 등의 영양기관과 꽃, 종자, 과실 등 생식기관 생육 관리에 도움을 줘 작물의 맛, 향, 색 등의 품질을 높인다. 단한번OK에 함유된 고토, 붕소의 성분은 각종 생리장해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마늘∙양파 정식기가 다가오면서 1회 시비만으로도 오래 효과적인 비료에 관심이 높아진다. 재배기간이 긴 양파와 마늘은 안정적인 영양 공급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조비는 국내 최초 완효성비료 제조 기술로 생산하는 단한번S와 단한번OK로 마늘과 양파의 품질은 높이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은 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