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바이오, 바이오-황 기반 고기능성 유기농업자재 '황킬' 출시

2026.01.27 11:26:44

독보적 마이크로 입자 기술로 수화성 및 침투력 극대화, 흰가루병 72.7% 방제

 

기후 변화로 인한 생리장애, 병해충 발생, 농산물 품질저하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와 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확실한 방제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잡은 유기농업자재가 출시되어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기존 황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물의 맛과 향, 저장성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바이오-황 기반의 고기능성 병해충 관리 자재 '황킬(S-Kill)'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농업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로 인해 병해충이 급증하는 반면,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선호와 정부의 저탄소·친환경 정책으로 화학 농약 사용은 줄여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많은 농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선택하지만, 기대 이하의 효과로 결국엔 다시 농약으로 회귀하는 실정이다.

 

천지바이오가 선보인 '황킬'은 이러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순도 높은 '바이오 단일 황'을 주성분으로 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황 제품은 물에 녹으면 80% 이상 씻겨 내려가는 황산염 형태가 많으며, 단일 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도 물에 희석할 경우 수화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신제품 ‘황킬’은 마이크로 단위의 바이오-황 입자가 작물에 쉽게 흡수되고 토양에 자석처럼 달라붙어 비가 와도 씻겨 나가지 않고 황산염 대비 4배 이상의 높은 흡수 효율을 보인다. 또한, 기존 단일 황 제품들의 단점인 수화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물리성 또한 월등하다.

 

독보적인 기술과 안전성 확보

바이오-황 기반의 신제품 '황킬'의 핵심 경쟁력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전성에 있다. 첫째,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바이오 황'이다. 일반적인 황산염은 식물이 흡수한 후 아미노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반면에 ‘황킬’의 바이오-황은 미생물 대사 공법을 통해 이미 식물이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작물이 별도의 에너지 소모 없이 맛과 향을 만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둘째, 혁신적인 마이크로 입자 기술과 편의성이다. ‘황킬’은 곰팡이 포자보다 작은 1~10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 입자로 잎과 줄기의 미세한 기공 깊숙이 침투한다. 또한 '하이드로 졸(Hydro-sol)' 기술을 적용해 물에 넣는 즉시 완벽하게 용해되므로, 침전물로 인한 노즐 막힘없이 드론 방제나 관주 처리 등 모든 농법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안전성이 입증된 약알칼리성이다. 강한 산성으로 인해 하우스 철제 부식이나 작물 약해를 유발하던 기존 황 제품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 공인 시험 기관인 한국식물환경연구소를 통해 고추, 오이, 참외 등 약해에 민감한 5대 작물을 대상으로 기준량과 배량을 살포한 시험에서도 약해 발생률 '0%'를 기록하며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실제 방제 효능 데이터도 강력하다. 방제가 어려운 참외 흰가루병 시험에서 ‘황킬’은 72.7%의 높은 방제 효과를 보여 화학 농약에 버금가는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응애, 총채벌레, 진딧물 등 주요 해충의 기피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마늘·양파의 알리신 함량 증대, 고추의 캡사이신 합성 촉진 등 작물 고유의 맛과 향을 높이는 데 탁월하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황킬(공시번호 3-6-083호)은 국가가 인증하고 데이터가 증명하는 제품"이라며, "단순한 병해충 방제를 넘어 고품질 다수확 농업을 실현하고자 하는 많은 농가에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천지바이오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농사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수 cslee69@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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