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 경북지점은 지난 1월 23일 경북 문경시 영순농협에서 지역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파 재배 영농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아시아종묘 신품종 양파, ‘일등마루’의 월동 후 안정적인 재배 관리와 지역 농협과 작금의 어려운 양파 유통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고자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교육에는 영순면 양파 작목반 농가들을 비롯해 영순농협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김제육종연구소 양파팀 김태윤 부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태윤 부장은 양파 재배 과정에서 반드시 관리해야 할 핵심 사항과 월동이후 생육 관리 중심으로 특히, 기상 변화에 따른 추대 방지와 저장성 향상, 물 빠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농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재배 농가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영순농협 강성윤이사는 "어려운 양파 영농상황을 개진하고 발전시키고자 아시아종묘와 지역농협이 다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종묘 경북지점은 관내 양파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한 양파 종자 품종을 보급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기술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