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완효성 비료는 벼나 화훼 재배에 주로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과수,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사용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히 농가들 사이에서는 노동력 절감책으로 꼽기도 한다.
완효성 비료는 작물의 생육 기간 동안 비료 성분이 천천히 녹아 나와 작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양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비료이다. 일반적인 속효성 비료가 시비 직후 빠르게 녹아 흡수되거나 유실되는 것과 달리, 완효성 비료는 비료의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BIOLOGICAL LEADING COMPANY) ㈜도프(대표이사 장동길)는 본격적인 영농 시즌인 봄을 앞두고 작물의 안정적인 양분 공급을 통해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적인 완효성 고급 비료 ‘에스코트’를 추천했다.
도프의 ‘에스코트’는 코팅 기술을 통해 양분이 서서히 용출되어 작물의 흡수 효율을 높이고, 밑거름 1회 시비로 추비를 생략하거나 횟수를 줄여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비료이다. 특히 비료 성분의 유실, 용탈, 휘산 손실이 적고 안정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작물 생육 균일화와 수질, 대기 환경 보호에 효과적이다.
이상기후 대응 농가의 선택, ‘에스코트’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우리나라의 여름도 동남아시아와 비슷한 고온다습한 기후가 발생하면서 여름철 노지 고추나 과수 재배 시 비료 유실을 막고 꾸준한 효과를 나타내는 도프의 ‘에스코트’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시중의 고가 완효성 비료 품질에 준하면서 가격 거품을 뺀 실용적인 완효성 비료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경남에서 오이를 재배하는 홍일동씨는 “정식 때 파구처리로 ‘에스코트’를 적용한 결과, 뿌리 내림이 빠르고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눈에 띄었다”며 “특히, 뿌리 주변의 토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줄기 굵기와 잎 전개가 고르게 진행돼 포장의 전체 생육이 균일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구처리는 작물 정식 시 흙을 파고 비료 시비와 정식을 동시에 하는 재배 방식이다. 특히 완효성 비료인 ‘에스코트’는 파구처리를 통해 비료 사용량과 시비 노동력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개념 비료이다.
논산에서 고추를 재배하는 박준호씨는 “지난 작기에서 ‘에스코트’를 두둑 처리용으로 사용하면서 초기 뿌리 발달과 활착 속도가 확실히 달라졌다”며 “기존보다 고추 모종이 고르게 자라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들쭉날쑥한 현상이 크게 줄었고 품질과 수확량도 관행보다 크게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평택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최선희씨는 ”‘에스코트’ 사용 후 블루베리 수세가 안정되고 과실 비대와 착색이 개선됐다“며 ”전반적인 당도와 상품성이 관행 대비 뚜렷하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도프 장동길 대표는 “도프의 ‘에스코트’는 파구처리 및 전층, 표층시비가 모두 가능한 비료”라며, “특히 1회 시비로 6개월간 작물을 보호하며, 효과가 지속되는 가성비 최고의 완효성 비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그동안 코팅 완효성 비료가 좋은 줄 아는데 비싸서 사용에 주저했다면 가격 거품을 뺀 실용적인 완효성 비료 ‘에스코트’를 적극 추천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