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2026.03.12 10:35:17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3월 25일까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2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2급은 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국가자격 중 하나다. 현재는 별도의 국가시험 응시 방식이 아니라, 법령상 기준에 맞는 학력과 지정 교과목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도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체계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실습 역시 협회 현장실습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고졸 이상이면 연령과 기존 전공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중심으로 이론 수업이 운영돼 출석 부담을 낮췄고, 학습 일정도 비교적 유연하게 구성돼 있어 직장인, 주부, 중장년층 학습자들도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어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위해서는 통상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현장실습은 16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실습처를 개별적으로 일일이 알아봐야 하는 점을 부담으로 느끼는 학습자들이 많은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본교·본원 연계를 통해 실습 지원 체계를 운영해 학습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현장실습은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은 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며, 협회 현장실습센터에서도 선정기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원 측은 최근 사회복지 분야가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장애인복지, 가족복지, 지역복지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자격 취득 이후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고령화 흐름과 복지 수요 확대에 따라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재취업이나 제2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사회복지사 과정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다는 것이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운영하고 있어 복지 현장의 인력 수요 기반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사회복지 전공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과 구성도 포함돼 있다.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를 접하며 학교 현장과 청소년 지원 영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수강생들의 관심 요소다.

 

다만 학교사회복지사 자체는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별도의 수련과정을 거치는 영역자격 체계이므로, 관련 과목은 진로 탐색과 이해도 확장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와 함께 교육원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인, 부모교육, 학생지도, 자녀교육 등 현장 이해의 폭을 넓히는 민간자격 과정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복지기관, 상담 관련 분야, 교육 보조 영역 등에서 실무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감각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온라인 학습의 편의성과 실습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은 3월 25일까지 모집하며, 개강일은 3월 26일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수강 안내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하늘 skynews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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