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젠토 경남지사
한 해 농사의 기초를 다지는 가장 중요한 봄철,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아그리젠토 경남지사(지사장 임경수)도 병충해 및 잡초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을 찾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임경수 지사장은 “경남지사는 현재 부산·울산· 경남지역 20개 시군을 김태주 팀장과 함께 2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2012년 말에 설립하여 이듬해 40개소 시판 사장님들과 약 9억 원의 매출로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24년부터 합류한 김태주 팀장과 힘을 합쳐 현재 70개소 시판 사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그리젠토 경남지사의 구성원은 임경수 지사장과 김태주 팀장 2명이 전부다. 하지만 각자가 일당백의 영업 베테랑으로 지역에서는 나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임경수 지사장은 1998년 SG한국삼공㈜에 입사해 경남지역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07년 ㈜동부한농에 스카우트 되어 2012년 독립하기 전까지 경남지역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영업을 시작하면서 품고 있던 지역 1위, 나아가 전국 1위가 되겠다는 목표를 지금까지 유지하며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임경수 지사장은 “대학 졸업 후 처음 영업을 시작한 이후 업계 1등이 되겠다는 목표 하나만을 보고 나아가고 있다”며 “특히 영업사원으로써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선배 영업사원의 배경을 벗어나, 개인의 역량을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독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다소 부족하지만, 임경수라는 개인과 아그리젠토의 가치를 함께 키우며 시장에서 인정받아 가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주 팀장은 2005년 ㈜동부한농에 입사해 경남지역에서 영업을 시작하면서 임경수 지사장과 인연을 맺었다. 2012년 임경수 지사장이 퇴사한 이후에도 서로에 대한 인연을 이어오다 2024년부터 아그리젠토 경남지사에 합류하면서 함께 뜻을 모아 꿈을 키워가고 있다.
김태주 팀장은 “임경수 지사장과는 과거 ㈜동부한농에서 손발을 맞춰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특히 뜻하는 바가 같아 서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목표를 향한 마음가짐에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남지사가 맡고 있는 지역은 시설원예와 노지채소, 과수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반면에 다른 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물별 재배면적은 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경수 팀장은 “다양한 작물들이 있지만, 특정 작물로는 마늘·양파 시장에 ‘풀나지마’, ‘아싸리’, ‘풀제거’ 등 발아억제 제초제에 대한 비중이 크다”며 “전체적으로는 토양소독제 ‘네마섹트’와 살충제 ‘사령탑’·‘충체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출시된 비선택성제초제 ‘푸레처’는 무너진 바스타 시장에서 틈새를 공략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새롭게 구성되어 출시 예정인 토양 살균살충제 ‘흑고엔’은 농작업 생력화와 관련해 농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어서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글리포시네이트피를 주성분으로 하는 신규 비선택성제초제 '푸레처'는 제초활성을 발휘하는 유효성분만을 분리·정제하는 새로운 기술로 제조하여 기존 제초제보다 빠른 살초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잡초 억제 기간도 우수하다.
토양 살균살충제 ‘흑고엔’은 마늘·양파·파 등 백합과 작물의 토양에 문제되는 흑색썩음균핵병·고자리파리·뿌리응애 등에 효과가 우수한 약제다. 특히 효과가 오래가고 작물 및 환경에 안전하다.

Q1 경남지사 대표 제품이 있다면?
토양소독제 ‘네마섹트’와 살충제 ‘사령탑’, ‘충체포’가 대표적이다. 특히 토양소독제 ‘네마섹트’는 시설원예 토양소독제로 약효를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도 제초제 ‘버너’, 살균제 ‘안심탄’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Q2 아그리젠토㈜의 장점은?
지사 운영에 대한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다. 특히 본사에서 지사로 탑다운(Top-Down)방식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지사의 의견을 먼저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현장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본사와 지사 모두가 진정한 ‘원팀(ONE TEAM)’이라는 생각이 굳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더 큰 소속감과 책임감을 키우게 하는 것 같다.
Q3 아그리젠토㈜ 본사에 바라는 것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는 물론이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상 기후 등으로 인해 작물 재배에 더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은 타 도에 비해 작물별 재배면적이 작고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만큼, 적용 확대에 대한 요구도가 높다. 따라서 기존 제품의 적용 확대에도 조금 더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