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딸기작목반> 김희동 농부

㈜신농(대표이사 신동진)의 ‘원샷 딸기’를 사용하면서 고질적인 생육 부진과 소형과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며, 당도 상승과 균일한 과형의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진천딸기작목반 김희동 농부를 만났다.
김희동 농부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서 15년째 오이 시설하우스 양액재배를 하고 있으며, 딸기는 7년째 재배하고 있다. 딸기 시설하우스는 11개 동으로 2동은 자가 육묘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희동 농부는 “지난해 9개 동 중에서 특히 생육 부진과 과실 크기가 적었던 3개 동에 ‘원샷 딸기’를 사용하면서 효과를 비교해 봤다”며 “정식 전에 ‘원샷 딸기’를 한 번 토양처리 후 과거와 달리 지금까지 생육이 좋고 과실 크기도 고르고 크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확을 끝내려면 아직 한 달이 남았지만, 지난해보다 20% 이상 수확량도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김희동 농부의 딸기 시설하우스에서는 5월 말까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그동안 다른 농가에 비해 1.5화방 정도 생육이 늦고 과실 크기도 작아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전체 9개 동 중 길가 쪽에 있는 3개 동은 특히 생육이 부진하고 과실 크기도 일정하지 않아 좋다는 방법은 이것저것 사용해 봤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김희동 농부는 “지난해 그동안 알고 지내던 ㈜신농 임재훈 팀장의 권유로 ‘딸기 원샷’을 사용하면서 생육 부진과 과실 크기에 대한 고민 해결은 물론 수량과 상품성까지 향상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며 “특히 한 번 처리로 수확까지 안정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력과 비용 감소 효과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신농 임재훈 팀장은 “고기능성 완효성비료 ‘원샷’은 작물에 꼭 맞는 영양을 한 번 처리로 오래도록 공급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비효방출로 정식부터 수확 종료까지 균일한 생육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EC 급변을 억제해 뿌리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착을 안정시켜 안정적인 생육과 함께 수확량 및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기능성 완효성비료 ‘원샷’은 첨단 폴리우레탄 코팅 기술을 통해 비료 입자 하나하나를 감싸는 정밀 방출 설계를 적용해 각각의 비료 입자가 주기적인 방출 시간차를 두고 작물의 생육 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필요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방출한다. 이를 통해 초기 생장부터 수확기까지 안정적인 영양공급이 가능하며, 비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작물의 생육 불균형을 방지하고,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임재훈 팀장은 “고기능성 완효성비료 ‘원샷’은 작물의 생육기간에 따라 3개월(28-5-12), 6개월(22-10-15), 9개월(18-16-14) 제품으로 제공된다”며 “특히 마늘, 양파, 딸기, 고추의 경우 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제품의 비료 입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작물이 필요한 양만 정밀하게 방출되도록 설계됐다”며 “질소(N), 인산(P), 칼륨(K)도 각각 따로 코팅되어 방출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작물별 필요한 시기에 가장 알맞은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농은 이상 기후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온도가 올라가면서 발생하고 있는 재배 작물의 품질 저하, 수량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제품 ‘쿨&업’을 출시했다.
하우스에 거는 것만으로 고온대책이 가능한 ‘쿨&업’은 2019년 일본 농예화학기술상을 수상한 수입 완제품으로 식물 유래 성분 헥센알(trans-2-Hexenal)이 작물의 고온 내성 유전자를 발현시켜 고온에 대한 면역력을 상승시키며, 잎의 기공을 열어 증산작용을 촉진함으로써 잎의 온도가 낮아지고 생장점·꽃눈·잎끝 등이 고온에 손상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임재훈 팀장은 “신제품 ’쿨&업‘은 시설하우스 내부에 걸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 및 사용이 매우 쉽다”며 “설치후 15분 정도면 바로 작물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박스 10개 단위로 포장되어 있으며, 300평 면적에 약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