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국산 등 부정 농약으로 몸살

2008.10.08 12:09:52

거래물량의 5~7% 달해 대책마련 시급

유럽작물보호협회(ECPA: European Crop Protection Association)는 부정 농약이 유럽 전역에서 난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작물보호협회는 최근 가짜농약 실태 보고서를 통해 “유럽 전역에 부정 농약이 불법적으로 거래되고 있어 어디서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실정”이라며 “유럽 전체 농약 시장의 5~7%가 부정 농약이 불법 유입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있어서는 거래되는 농약의 25%정도가 불법 부정 농약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2006년 유럽에 유입되다 발각된 가짜 농약의 86%는 아시아에서 온 제품으로 대부분이 중국산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에 따라 부정 농약 근절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EU(유럽연합) 및 국가 차원의 긴급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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